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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합니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줍니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합니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십니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합니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입니다.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입니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합니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합니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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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합니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집니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입니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합니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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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 colorectal cancer ]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됩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납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대장의 각 부위 별 암 발생률은 맹장과 상행결장 25%, 횡행결장 15%, 하행결장 5%,

S 결장 25%, 직장-S 결장 접합부 10%, 직장 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식사와 대장암의 관련성은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로, 

이민 등으로 거주 지역이 변하면 유전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집니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지금까지 이루어진 분석 역학적 연구들에서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과다한 육류 섭취 혹은 고지방식입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량이 많은 나라에서 대장암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육류 중에서도 특히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육식을 통해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되어

대장 내 담즙산의 양이 많아지고 대장 내 세균들이 이들을 분해하여 2차 담즙산,

콜레스테롤 대사산물과 독성 대사산물을 만듭니다.

 

이들이 대장세포를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2. 섬유질 섭취 부족

섬유질, 야채류,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고

장 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3. 칼슘, 비타민D의 부족

칼슘섭취가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몸 안에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하면 대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은 이온화된 지방산이나 담즙산 등과 결합하여

용해되지 않는 칼슘염을 형성하여 대장 점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4.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5. 운동 부족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서구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량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 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 즐기는 운동량도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염증성 장 질환

염증성 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증가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는 일반인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률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크론병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4~7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 질환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규칙적으로 대장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대장 용종

선종성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의 대장암은

원인에 관계없이 선종성 용종이라는 암의 전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선종성 용종은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의 성인이 대장 내시경을 할 경우 약 30%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선종성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지는 용종의 크기와 현미경적 조직 소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가 1cm보다 작은 경우는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 정도이지만 2cm보다 크면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약 35~50%나 됩니다.

또한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성분을 많이 포함 하고 있을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유전적 요인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을 가진 환자의 가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대장암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가족 내 유전질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족성 선종성 대장 폴립증이라고도 불리는 가족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인데,

이 질환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생기게 되고 성인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진행합니다.

 

둘째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이며,

이 질환은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가족성 용종증보다 흔하고 이 질환을 발견한 린치라는

사람의 이름을 붙여 린치 증후군이라고도 불립니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D

NA 부정합을 교정하는 유전자인 hMSH2, hMLH1, hMSH6, hPMS1, hPMS2 이상과 연관 있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에 따른 대장암 발생 위험률은 다음과 같다.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암 발병 : 약 2~3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2명이 대장암 발병 : 약 3~4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50세 이전에 대장암 발병 : 약 3~4 배 위험도 증가
ㆍ 이차 직계가족 또는 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암 발병 : 약 1.5 배 위험도 증가
ㆍ 이차 직계가족 중 2명이 대장암 발병 : 약 2~3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 선종 발병 : 약 2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 부모, 형제, 자녀
ㆍ 이차 직계가족 : 조부모, 손자, 삼촌, 이모, 고모, 조카 등
ㆍ 삼차 직계가족 : 증조부모, 증손자, 사촌 등

9.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대장암의      증상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이며,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발생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측 대장의 내용물은 비교적 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장이 막히는 경우가 드물며,

 

따라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부팽만이 있거나 진행된 경우 우측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지만 

변에 피가 관찰되거나 분비물이 섞인 점액변을 보는 경우는 드물고,

횡행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 지름이 좁아지므로 좌측 대장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입니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진단 / 검사   

 

대장암의 확진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발견해야 가능합니다.

 

대부분 대장암은 조기에는 증상이 없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합니다.

 

대장암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로는 직장수지검사, 대변검사, 대장 조영술, CT 또는

MRI 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습니다.

1. 직장 수지 검사
검사자가 항문을 통해 손가락을 삽입하여 직장부위 종양을 진단하는 것으로 

이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검사가 직장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 보는 직장수지검사입니다.

전문의가 검사할 때에는 직장암의 75%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대변검사(분변잠혈 반응검사)

흔히 대변검사라 칭하는 것으로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검사에서 1차 검사 방법으로 효과가 검증된 간단하고 경제적인 검사법입니다.

 

 

3. 이중바륨 대장 조영술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 조영제를 넣고 대장 내부를 공기로 확장시킨 다음,

대장 속의 대장 점막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중 진통제나 수면유도제가 필요치 않으며 전체 대장을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하제를 이용하여 장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용종에 대해서 예민도가 대장 내시경 검사에 비해 낮아 작은 용종이나 암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4. 에스 결장경
내시경의 일종으로 대장 내시경보다는 길이가 짧습니다. 

간단한 관장 후 대장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체 대장을 관찰할 수는 없고 항문으로부터 약 60cm 내외 거리에 있는 하행결장까지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에스결장경 검사에서 용종(선종)이 확인되면 관찰하지 못한 대장의 상부에 용종이나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5. 대장 내시경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대장 질환을 가장 정확히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검사는 대장암, 대장 용종의 발견에 있어 진단율이 매우 높고

조직검사와 용종 제거가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나, 검사하는 동안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경우 약물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긴 하지만 장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암 등으로 대장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6. CT 대장 조영술

CT 대장 조영술 검사는

컴퓨터 기술과 영상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대장암의 새로운 검사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대장을 비우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대장 내시경과 같은 방법으로 하제를 이용해 장을 비워야 합니다.

 

검사는 항문에 튜브를 삽입하고 공기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장을 부풀려서 CT 촬영하여 영상을 얻고,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마치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어 대장을 관찰 하게 됩니다.

CT 대장조영술의 장점은 안전하고 검사시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장천공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이 거의 없고 대장 내시경처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안정이나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분에서 15분 만에 검사를 끝내고 곧바로 집이나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이나 심장병, 신장병 등의

여러 가지 내과적인 질환을 앓고 있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암으로 인해 대장이 막혀서 내시경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상부 대장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으며,

일반 복부 CT 검사와 마찬가지로 대장뿐 아니라 배 속의 내부 장기 즉,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다른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암을 진단하는 데는 우수하지만 대장 내시경에 비해 5mm 이하의 작은 용종 발견률이 낮고, 

가끔 잔변과 암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환자가 방사선 조사를 받아야 하고, 

암이나 용종이 발견되어도 조직검사를 할 수 없어 다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7. 기타

① 암 태아성 항원(CEA) 검사
종양 표지자인 CEA는 태아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로, 

태어나기 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만약 혈액검사에서 종양 표지자 CEA 수치가 높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CEA는 폐암이나 흡연자에서도 증가할 수 있어 대장암을 진단하기에는 부적합하고

대장암의 수술 전 병기 판정이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② 복부 CT, MRI
대장암이 진단되는 경우는 대장암의 진행 및 전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복부 및 골반부 CT 또는 MRI, 직장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 전산화 단층촬영(CT)

  주로 대장암을 진단하고 암이 주변 장기나 간, 림프절 등으로 

  전이 되었는지 알아보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 자기공명영상(MRI)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 않거나 

간으로 전이된 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직장암의 경우 직장 주변으로 암이 얼마나 퍼졌는지 알아보는데 유용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③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로 소장 및 대장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배 안의 장기로 암이 퍼졌는지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④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 방출체를 표지물질로 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암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암이 아닌 염증성 변화에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

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하는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 전 CT에서 간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사용됩니다.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는 달라집니다.

조기 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 혹은 수술 단독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I기나 III기 대장암 환자에서는 수술 치료 이후 보조 항암 치료가 재발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이성 대장암은 완치가 어려우나 전이의 위치와 개수에 따라

항암 치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다학제 접근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경과 / 합병증   

 

대장암의 경과나 합병증은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예방방법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따라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시행하여 잡혈 반응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의 증상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식이요법 / 생활가이드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은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겠으며 적절한 활동과 운동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직장암      [ rectal cancer ]   

 

직장암은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S狀)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腺癌. 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육종, 유암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종류   


· 선암
직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암(腺癌)이며, 

이하 본 내용에서 언급된 모든 직장암은 선암을 의미합니다. 

 

직장 선암은 직장벽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하여, 점막하층으로 진행되고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합니다.

 

 

·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

신경내분비종양은 점막의 호은(好銀)세포에서 암세포가 기원한 경우입니다. 

전체 위장관에서는 충수돌기와 직장에서 유암종이 잘 발생합니다. 

최근 대장내시경 시행 건수의 증가로 1cm 이하의 작은 직장 유암종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기타

드물지만 악성 림프종 및 간엽성 종양인 평활근육종(leiomyosarcoma),

위장관간질성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발생부위   


· 직장의 위치
대장은 충수, 맹장(盲腸, 막창자), 결장(結腸, 잘록창자, 대장의 대부분), 직장(直腸, 곧창자),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오름잘록창자), 횡행결장(가로잘록창자), 

하행결장(내림잘록창자), 에스상(S狀)결장(구불잘록창자)으로 나뉩니다.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回腸, 돌창자)의 말단과 대장의 초입인 맹장 사이에는 

회맹판(回盲辦)이라는 것이 있어서 대장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습니다. 

 

맹장 중앙부로부터 회맹 접합부 아래로는 충수(蟲垂)라는 것이 7~8cm 가량 나와 있습니다. 

 

충양돌기, 막창자꼬리라고도 하는 이 부위는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는 막창자꼬리염이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에스상결장에 이어지는 직장은 항문관으로 넘어가는 부위인 항문직장륜에서 끝나며, 

길이는 13~15cm입니다.

직장(直腸, rectum)은 결장과 항문을 연결해 주는 부위입니다. 

다른 대장 부위와 달리, 구불구불하지 않고 반듯한 모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직장의 뒤쪽에는 천골, 미골이 있으며 앞쪽에는 남성은 전립선, 정낭, 정관, 방광이, 여성은 질의 후벽이 있습니다.

 

· 직장의 구조

직장은 3개의 외측 굴곡을 형성하는데,

상부와 하부는 오른쪽을 향해, 중간부는 좌측을 향해 볼록하게 형성합니다.

 

굴곡의 내면에는 휴스톤판(Houston’s valve)이라고 불리는 가로 주름이 있습니다.

보통 3개의 휴스톤판이 있으며, 보통 상부와 하부 판은 왼쪽에 있고, 중간 판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직장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복막)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장의 상부 1/3은 앞쪽과 옆쪽이 복막으로 덮여 있으나, 중간 1/3은 직장의 앞쪽에만 복막이 덮여 있습니다.

하부 1/3에는 복막이 없습니다.

 

 

· 직장의 기능

직장은 대변을 항문으로 배설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느 정도 양의 대변이 직장에 차면 변의를 느끼게 되어 배변을 하게 됩니다.

 

유전성 대장암의 대표 질환 중 하나로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HNPCC))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생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성 종양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아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유형별 원인 유전자   

 

유전성 대장 종양의 원인 유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의 유형별 원인 유전자질환원인 유전자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APC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hMLH1, hMSH2, hMSH6, hPMS1, hPMS2
포이츠-예거스 증후군 STK11
연소기 용종증 SMAD4(DPC4)

 

· 선종성 용종
용종(흔히 ‘폴립’이라고 하며 위장관 점막의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은

양성 종양이지만 그 가운데 조직학적으로 선종성(腺腫性)으로 분류하는 용종은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은 그냥 ‘선종’이라고도 하는데, 크기가 클수록(표면 직경 1.0cm 이상),

조직 검사에서 세포의 분화가 고등급 이형성증(異形成症)을 보일수록,

그리고 융모(絨毛 : villous)같은 특성을 보일수록 발암성이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융모란 작은창자(소장)의 내벽에 존재하는 구조물로 작은 손가락처럼 삐죽삐죽 솟아 털처럼

내벽을 덮고 있으며 소화된 영양분이 넓은 면에 닿아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작은창자의

내벽 총면적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만성(6개월 이상)으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병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원인 및 기전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질환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4배에서 20배 상승합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받고 대장암 발생 감시를 위해서 진단 후 약 10여년부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직장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집니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직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비만도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 고지방 식이는 칼로리가 높고 발암물질을 발생시켜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기 섭취량과 직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고기 중에서도 붉은 고기의 섭취가 직장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전향적 코호트 연구(prospective cohort study)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코호트’란 출생 시기가 같거나 조사 주제와 관련된 어떤 특성 혹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전향적’이란 조사가 연구 개시 시점 이후를 대상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붉은색 고기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따위 붉고 어두운 색의 고기로,

생선이나 닭 가슴살 같은 흰색 고기와 구별됩니다.

 

붉은색 고기가 왜 직장암에 잘 걸리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많이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거나 훈제하는 등의

요리 방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고단백질 식이도 그 자체가 직장암 발생 가능성을 키운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나,

과다한 고단백 섭취로 총 칼로리가 올라가는 것이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직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중 2004년에 발표된 Lin J. 등이

진행한 대규모의 코호트 연구에서는, 총 지방 섭취량과 직장암 발병 위험은 별 관련이 없으나

트랜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직장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랜스 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酸敗, 술이나 지방 따위 유기물이 분해되거나 산화하여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 튀김, 라면, 냉동 피자, 도넛 등이 있습니다.

 

 

-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직장암 발병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직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의 결론입니다.

그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 칼슘 섭취는 직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써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의 일부 임상시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에서는 칼슘의 섭취가 직장암과

그 전구 병변인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 나쁜 생활습관이 직장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거의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육체적 활동이 적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장암의 위험이 커지는데,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적 활동량이 적을수록 결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과도한 음주는 특히 남자의 경우에 직장암의 위험을 키우며 흡연은 대장 선종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모두 증가시킵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 비만하지 않도록 과도한 열량 섭취를 제한하고,

  적절하고 균형잡힌 영양 섭취 및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합니다.


- 지나친 음주를 삼가합니다.


- 결장직장암 검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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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단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직장암 관련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뒤무직(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에서 종물, 즉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대장암ㆍ직장암은 식생활과 가장 관련이 깊은 암입니다.

붉은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육질이 붉은 색을 띤 육류)를 많이 먹으면

대장직장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매일 스테이크를 한 덩어리씩 먹는 사람은

스테이크를 한달에 한 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3배 높아집니다.

 

흰살 육류(닭고기, 오리고기, 등)를 많이 먹는 것은 대장직장암과 별로 관련성이 없습니다.

총지방 섭취량도 대장ㆍ직장암과 별 관련성이 없습니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직장암의 위험도가 낮아집니다.

섬유소는 발암물질들을 희석하고 장내에서 이들을 빨리 이동시켜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항암작용을 일으킨다 합니다.

 

섬유소는 곡식에서 오는 섬유소도 있고 과일-채소에서 오는 섬유소도 있습니다.

곡식에서 오는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려면 흰쌀밥을 대신해서 정제되지 않은 쌀, 현미, 다른 잡곡들을

섞은 밥을 먹는 것이 대장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채소에서 오는 섬유소는 물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서 보충합니다.

채소 중에서는 특히 십자화과 채소(cruciferous vegetable; 브로커리, 양배추, 배추, 케일 등)가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낮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과일-채소는 섬유소 이외에도 항산화제 등 암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 효과를 더할 수 있습니다.

섬유소와 같은 탄수화물 관련 요인이지만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높은 음식은 섬유소와는 반대로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높입니다.

 

 

따라서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높은 음식(흰쌀밥, 감자 등)은 피하고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낮은 음식(정제되지 않은 쌀밥, 잡곡밥,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류 중 엽산(folic acid)이 대장직장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몇몇 코호트 연구 결과들이 이를 뒷받침하는데,

결과가 일치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좀 더 연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유 및 유제품, 그리고 칼슘 섭취는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음식(우유 및 유제품)으로 섭취한 것이나 보충제로 섭취한 것 모두 대장직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그러나 보충제로 칼슘을 섭취하면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우유 및 유제품으로 칼슘을 섭취합니다.

 

우유를 섭취할 때는 되도록 저지방우유를 선택합니다.

저지방우유와의 관련성이 전유(일반우유)보다 더 잘 나타날뿐더러

필요 없이 지방 섭취량을 높이는 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직장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붉은 육류를 너무 많이 먹지 말고(미국의 경우 하루 평균 150g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섬유소 섭취를 위해 정제되지 않은 곡류와 과일-채소를 많이 먹습니다.

 

과일-채소를 많이 먹으면 엽산을 많이 먹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대장직장암은 운동, 비만과도 관련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며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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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물에 수박 담그기, 절대 안 돼… 이유 보니...

 

계곡은 더운 여름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 중 하나입니다.

많은 이들이 계곡에 가면 수박, 참외 등 여러 과일을 물에 담가놓곤 합니다.

 

시원하게 보관함과 동시에 세척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계곡물에 과일을 담가두는 것이 복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겉보기엔 맑고 투명한 계곡물에는 알고 보면 각종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대장균도 그중 하난데, 특히 휴가철 성수기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더 많은 대장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대장균에 감염되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복막염이나 방광염, 패혈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소량의 계곡물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계곡물을 마시는 것은 물론,

계곡물에 음식물을 담갔다가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계곡물에는 대장균뿐 아니라 기생충도 있습니다.

이질아메바나 스파르가눔이 대표적입니다.

이질아메바는 보통 2~4주의 잠복기를 가지는데, 드물게는 수년이 지난 후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나 설사, 상복부 통증, 발열, 구토, 오한 등이 나타나며,

대장염, 간농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파르가눔은 약 5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인체 내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신체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합니다.

 

두통, 발작, 감각 이상, 마비 외에 부분적인 국소 신경 징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각막에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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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의식 변화, 언어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눈, 척수, 심장, 뇌까지도 파고들 수 있는데, 뇌에 파고들면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계곡을 찾을 때는 마실 물을 미리 챙기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음식물을 계곡물에 씻거나 담가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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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팔메토란      무엇인가?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쏘팔메토라는 식물을 원료로 한 영양제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쏘팔메토는 주로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을 하는데,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굳건하게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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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는 대서양 해안에서 자생하는 톱 야자수의 열매로 약용 허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효능은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요도 관련 증상과 전립선염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쏘팔메토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50대가 지나면 현저히 떨어지는데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쏘팔메토      성분 및 효능   

 

쏘팔메토는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쏘팔메토의 유효성분은 열매에서 추출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에 있어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쏘팔메토의 열매에는 로르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남성 비뇨기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실제로 미국 연구결과과 쏘팔메토를 섭취한 결과 배뇨장애증상이 무료 43%나 개선되었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쏘팔메토      추출방법   

 

쏘팔메토는 열매의 기름 성분을 추출하여 캡슐에 담아 전립선 영양제를 만드는데, 

추출 방식으로는 주정추출과 초임계추출법이 있습니다. 

 

주정추출은 쏘팔메토 열매를 알코올에 담가 유효성분을 녹여 추출하고, 

초임계추출은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여 추출하게 됩니다.

 

 

초임계 추출의 경우 주정 추출과 비교하였을 때, 

잔류물이나 오염의 위험이 적다는 점에서 더욱 안전하여 이는 고품질의 원료를 얻기 위해 사용이 됩니다.

 

그렇기에 쏘팔메토 추천을 받아 제품을 알아볼 때에는

원료 추출부터 유통 관리까지 안전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쏘팔메토는 톱 야자수의 열매로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생명력이 강인한 원료라고 불립니다.

대표적인 쏘팔메토 효능으로는 전립선 건강에 대한 효과와 요도 관련 증상 및 전립선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쏘팔메토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잦은 소변, 야간 빈뇨, 절박뇨, 잔뇨감 등으로 전립선 건강에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중년 남성들이 찾는 추세입니다.

 

 

소팔메토 열매에 있는 로르산은 전립선 건강을 돕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입니다.

시중에 관련 영양제가 다량 출시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효능을 기대하기 위해선 원료들의 성분과

함유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쏘팔메토 추천 제품이 있지만

각각 특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저렴한 제품보다는 어떻게 원료를 공급하는지,

포장상태와, 어떤 공법을 사용하는지, 부원료 성분 등 꼼꼼하게 따져본 뒤

좋은 제품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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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이 변비경험을 겪고 있는 시대!!

 

건강한 배변활동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1일 1회 이상,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3회 이상을 일컫습니다.

 

육류 섭취와 인스턴트, 음주 섭취가 잦은 우리들의 식습관은 변을 굳어지게 만들고

원활할 소화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배변활동에 지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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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습관을 바로잡는것이 중요한데,

꼭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강한 식단을 위한다면 필수 영양소 균형을 맞추고

원활환 장 활동을 이끌 수 있는 배변에 좋은 음식은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먹기만 하면 '배변 신호'가 오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사람에게 변 신호를 유발합니다.

어떤 음식들이 즉각적인 '변 신호'를 유발할까요? 

 

 

 

 

   커피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성분과 체내에서 분비되는 가스트린 호르몬 때문입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산에는 소화효소가 섞여 있습니다.

 

때문에 소화 과정이 빨라져 위(胃)안에 있는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 배변 활동이 촉진되며,

커피는 가스트린 분비를 늘리기도 합니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이자액 생산을 유도하면서 위·소장·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고 커피가 소화를 돕고, 변비를 해소해주는 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커피 성분으로 인해 소화 과정이 빨라질 경우,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커피 속 카페인과 지방산 등 물질이 위장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마시거나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A, C, K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U는 위장 내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주므로 위염,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체내의 탄수화물 흡수율을 낮춰 혈당 조절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니 막연히 배변에 좋은 음식은

양배추다 라고 떠올리기 보다도, 섭취한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고

위장 보호 역할까지 바라볼 수 있는 푸드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시키는 고구마!

 

고구마는 우리나라의 대표 구황작물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양질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음식으로 

최근에는 항암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확인되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음식으로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기질과 단밸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고 비타민 A, B, C가 밀가루나 쌀 보다 풍부하여

적은양을 섭취해도 오랜시간 지속되는 포만감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삶거나 굶거나 찌는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는데

고구마 속에는 전분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영양 손실이 적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푸룬   

 

푸룬에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크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됩니다.

 

실제 외국에서는 

노인들의 변비 예방 치료를 위해 푸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보다 3배로 많은 양입니다.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 연구팀 실험에서 변비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푸룬이나 차전자(질경이 씨앗)를 섭취하게 했습니다.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차전자를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6회에서 2.8로 늘었습니다.

 

 

   사과   

 

장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사과!  칼로리는 DOWN, 영양소는 가득!

사과에 함유된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끈끈한 성질을 띠고 있어 장내의 수분을 흡수한 뒤

크게 부풀려주어 대장에 쌓여있던 단단하게 굳은 변을 부드럽게해 배변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펙틴은 장을 통한 대변의 이동을 가속화하고 변비 증상을 개선함과 동시에 유익한 박테리아의

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과에 포함되어 있는 펙틴의 경우 껍질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마 배변에 좋은 음식 중에서도 가장 대중화되어 있어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확일할 수 있습니다.

 

 

​   맥주 · 막걸리   

 

맥주·막걸리는 배변 신호를 울리다 못해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알코올로 인해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집니다.

 

알코올이 장을 자극하면서 장 근육 운동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 변이 배출되는 것도 원인입니다.

 

 

알코올이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가 더욱 흔합니다.

 

일반 술보다 맥주, 막걸리, 와인 같은 발효주는 당(糖)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부릅니다.

일부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 변비가 있다고 해서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배변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변비가 악화될 수 있으며,

알코올이 소변량을 늘려 체내 수분량이 줄면 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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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blueberry]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도 정금나무·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모두 열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예학적인 면에서 블루베리는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하이부시베리(high bush berry:V. corymbosum)와

높이가 30cm 내외로 자라는 로부시베리(low bush berry:V. angustifolium var. laevifolium)로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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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매 3년마다 불로 태우면서 가꿉니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염기성과 중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습니다.

 

번식은 뿌리나누기·휘묻이·종자로 하며 중요한 과수의 하나이며,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맛은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을 만듭니다.

한국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도 개체에 따라서는 열매가 큰 것이 있습니다.

 

 

   블루베리 효능      10가지   

 

1. 변비 예방

블루베리의 효능 중 1번은 블루베리는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 성분이 소화기능을 도와주며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소장에서 당,콜레스트롤 흡수를 억제시켜

장 내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차단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피부 미용

블루베리의 효능 중 2번은 블루베리는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은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자외선,

피부손상 예방에 좋고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여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눈 건강

블루베리의 효능 중 3번은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고 망막염이나 눈의 노화로 오는

백내장을 예방하여 주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 성분이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활성화를 도와주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성분이 야맹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면역력 강화

블루베리의 효능 중 4번은 블루베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철, 망간, 미네랄 등의

성분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혈관 건강

블루베리의 효능 중 5번은 블루베리는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 침전물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혈관을 확장시켜 남성 갱년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노화 방지

블루베리의 효능 중 6번은 블루베리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력이 굉장히 뛰어난 음식입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세포 노화를 주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폴리페놀 성분은 뇌세포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다이어트

블루베리의 효능 중 7번은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며 지방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고

체지방을 태워주어 비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GI(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간혈적 단식 다이어트를 할 때 단기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콜레스트롤 수치 개선

블루베리의 효능 중 8번은 블루베리는 콜레스트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은 항염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테로스틸벤이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각종 유해 콜레스트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치매 예방

블루베리의 효능 중 9번은 블루베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비타민E 성분이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고

뇌기능을 증진시켜 주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예방해주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 성인병 예방

블루베리의 효능 중 10번은 블루베리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피를 맑게 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A, 비타민E 성분이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한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효능 10가지에 대하여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연 소화제의 음식의 종류와 효능

약 대신 먹을 수 있는 천연 소화제의 음식들 인간의 가장 중요한 건강의 기본요소는 잘 먹고 잘 배변하고 잘 소화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엇인가 먹는 행위는 허기를 해소하는 측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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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대신 먹을 수 있는 천연 소화제의 음식들

 

인간의 가장 중요한 건강의 기본요소는 잘 먹고 잘 배변하고 잘 소화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엇인가 먹는 행위는 허기를 해소하는 측면이 아닌 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와 수분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합니다.

 

 

소화불량은 이러한 건강의 기본행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부룩하거나 헛구역질이 나고, 잦은 트림,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서

업무에 집중이 안 되고 활동량도 적어지며 피로가 쉽게 쌓입니다.

 

 

소화불량, 속쓰림 등으로 병원에서 위내시경과 같은 검사를 진행해도

특별히 기질학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위장기능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아서 섭취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천연 소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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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의 종류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양배추

양배추는 식이 섬유  비타민, 칼슘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 때문에 즙을 내어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사과

사과  개에는 5g 식이 섬유가 함유되어 있는데, 장을 자극해 변비, 설사, 장염에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사과의 펙틴 성분 때문인데,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위액을 분비시켜과식했을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배변 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무우

동의보감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부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부추는 소화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만성 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몸이 차가워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에 부추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화 기능이 원활하게   있도록 도와준다.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 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 하는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 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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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      [Natrium]   

 

열을 가하여 녹인 수산화 나트륨을 전기 분해를 하여 얻는 알칼리 금속 원소

바닷물광물암염 따위에 다량으로 들어 있으며동물의  안에서 생리 작용에 중요한 구실을 합니다.

 

 

나트륨은 육류, 우유, 계란 등 일반적으로 모든 식품에 천연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염장식품인 젓갈, 절인 생선, 장아찌 김치 등엔 식염이 많이 첨가되어 있으므로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습니다.

 

한편, 즉석건조식품, 훈제품, 야채통조림 등 가공과정에 식염 또는

화학조미료(MSG, Mono sodium glutamate)을 사용한 가공식품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칼륨은 우유, 과일, 채소류, 콩류 중에 그 함량 높으며

식사에서 나트륨과 칼륨을 1:1이 되도록 섭취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많은      대표적인 음식   

 

음식 식품 중량 나트륨 함량(mg)
라면 1인분량 또는 1봉지 1900
김치 100g 1146
우동 즉석국 1인분량 또는 1봉지 1500
치즈 1장 190
김치찌개 146g 1044
된장찌개 150g 973
짜장 한그릇 (1인분 기준) 2400
간짜장 한그릇 (1인분 기준) 2716
짬뽕 한그릇 (1인분 기준) 4000
울면 한그릇 (1인분 기준) 2800
기스면 한그릇 (1인분 기준) 2765
삼선우동 한그릇 (1인분 기준) 2722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 (1인분 기준) 3088
열무 김치국수 한그릇 (1인분 기준) 3007
열무냉면 한그릇 (1인분 기준) 3152
비빔냉면 한그릇 (1인분 기준) 1664
물냉면 한그릇 (1인분 기준) 2610
쫄면 한그릇 (1인분 기준) 1346
해물칼국수 한그릇 (1인분 기준) 2355
수제비 한그릇 (1인분 기준) 2030
비빔국수 한그릇 (1인분 기준) 1855
잔치국수 한그릇 (1인분 기준) 1683
토마토스파게티 한그릇 (1인분 기준) 1509
크림스파게티 한그릇 (1인분 기준) 1030
간장게장 250g 3221
오징어젓 15g 586
명란젓 15g 530
과자류 100g 또는 1봉지 190
나트륨이 낮다고 해서 건강한 음식은 아니며, 지방성분이 높은 음식도 있으므로 종합적 봐야합니다.

 

 

   나트륨은      무조건 나쁜것인가?   

 

나트륨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몸속의 수분량을 조절해주며, 신경자극 전달과 근육수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트륨이 없으면 우리몸의 신경이 생각대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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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나트륨   

 

콩팥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신장은

좌우 양쪽에 하나씩 존재하며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관입니다

몸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칼슘이 신장에 모여 신장결석의 위험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신장결석은 칼슘이나 요산수산인산 등의 물질이 결정을 이뤄 작은 돌처럼 생기는 질병입니다

결석이 작은 경우 소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큰 경우에는 배출 과정에서 비뇨기와 관련된

여러 기관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신장결석의 높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인 2,000mg보다 높은 3,274mg으로 나타났고

특히 65세 미만 남성은 3,977mg~4,421mg으로 나타났습니다.

 

칼슘 섭취를 피하면 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장결석 중 80%를 차지하는 칼슘결석은 나트륨 섭취가 많은 사람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신장결석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자!   

 

신장결석이 요관으로 흘러나와 요관결석이 되면 소변의 흐름을 막고 심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결석이 장시간 체내에 남아 있으면 요로감염신장감염 등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며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짠 음식을 줄이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고혈압 :

나트륨이 혈관 안에서 수분을 흡수하면서 혈류량이 많아져 혈압이 상승합니다.

통상 고혈압이 발생하는 나이보다 이른 30~40대에도 고혈압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완기 혈압을 올려서 장기간동안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고혈압은 단순히 고혈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에 따른 뇌출혈 위험이 증가하면서 뇌졸중도 조심해야 합니다.

 

 

위암, 위염 :

염분이 위의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이 생기고, 이 증상이 만성화되면 위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부종 :

과잉 섭취된 나트륨이 몸속 수분을 움켜쥐고 있어 다리의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하지 부종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

나트륨이 배출될때 칼슘이 함께 배출되서 골다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만성신부전 :

고혈압으로 인해 신장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신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췌장 :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췌장에서 인슐린 효율을 감소시켜 당뇨병에 걸릴 확률높습니다.

 

 

소장 :

나트륨이 위와 소장 내 나트륨 수용체를 자극해서 뇌의 중독 중추를 흥분시켜 짠맛 중독을 유발 합니다.

 

 

비만 :

나트륨 과다 섭취는 결국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들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결국 더욱 더 심한 건강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혈관이 터지는 뇌졸중과 심장질환 같은 질병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나트륨이 많은 음식들을 알아두고

드실때 조금 신경써서 드신다면 건강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트륨      배출 음식   

 

나트륨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칼슘을 배출시켜 골다공증과 같은

뼈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체중이 쉽게 증가 될수 있어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나트륨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일수 있기 때문에 나트륨 관리를 필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나트륨을 배출 시켜주는 음식
바나나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기 위해서는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드시면 좋습니다.
바나나에는 칼륨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사과보다도 훨씬 많이 들어있어서나트륨을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해주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푸르기 때문에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단, 당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너무 과하게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지
가지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가지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가지에는 이아신 성분이 들어있는 있는데,
이성분은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브로콜리
슈퍼푸드중 하나인 브로콜리에도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한송이에 450mg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나트륨을 배출 할 뿐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토마토
토마토 한개에는 400mg정도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이라는 항상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항암효과도 뒤어난것으로 알려져 있는 토마토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특히
도움이 많이 되며,
비타민도 많이 들어있는데 지용성 비타민이라서 살짝 기름에 볶아서
먹게되면
훨씬 많은 비타민을 흡수 할수 있습니다.
검은콩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로 유명한 검은콩은 칼륨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100g에 1200mg이라는 엄청난 양의 칼륨이 들어있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굉잫나 도움이 됩니다.

검은콩에는 여러가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을 뿐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나트륨      섭취 줄이기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입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무려 2.4배 이상입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골다공증,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암, 만성신부전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량을 적절하게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싱거운 소스를 이용하는 조리법
생선 조리는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 대신에 그대로 구워서 저염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드세요.

 

국이나 찌개의 국물 섭취하지 않기
국이나 찌개는 국물 섭취를 자제하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국이나 찌개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초, 겨자 등의 향신료 이용하기
음식 조리에 넣는 향신료를 적절히 이용하면 소금, 간장, 된장 등의 사용량이 줄어도 향미를 풍부하게 해주어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소스 섭취량 줄이기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소스를 섭취할 때에는 소스를 부어 먹는 것 보다는 적당량으로 찍어 먹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트륨 함량 확인, 비교하며 제품 선택하기
평소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제품 구매에 참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나트륨 얼마 정도는 먹어도 되나요? ‘성인 1일 나트륨 권장량’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2000mg.

무게로 따지만 5g(그램) 이하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성인이 하루에 먹는 나트륨은 평균 4800mg 즉 두배 이상이 넘습니다.

사실 평균이 그정도지 대부분 5천~6천mg의 나트륨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가장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는 군이 30대 남성인데,

6500~7000mg의 나트륨을 평균적으로 섭취한다고 하니, 혈관,심장,신장이 얼마나 힘들어 할 지..

30-40대 남성이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한 이유는 나트륨도 크게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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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을 매일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식탁 위에서 가장 손쉽게 바다의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김 몇 장을 꺼내는 것입니다.

먹기 간편하고 맛도 좋은 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영양학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마른김 5장(10g)은 달걀 1개와 맞먹습니다.

비타민A와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B1·B2·E,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무기질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알고 먹으면 놀라운 김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① "혈압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 중에 들어 있는 나트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데,

해조류 에 함유된 칼륨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신장기능저하등 각종 성인병 증세에 효과가 있습니다.

 

 

②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다시마, 미역, 김, 톳 등에는 칼슘 함량이 분유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칼슘은 뼈와 이의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돕고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골연화증을 예방해 줍니다.  

 

 

③ "갑상선 부종을 막고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한다"

우리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이 약해져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기력이 없어집니다.

 

성장기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부어 오르고

지능 발달이 늦어지며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납니다.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구성 성분인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을 보호해주므로 갑상선 부종을 방지하고 머리카락 을 아름답게 가꾸어 줍니다.

 

 

④ "변비를 치료한다"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식물성 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므로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알긴산은 또 암세포를 약화시켜 주는 물질로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⑤ "비만을 방지한다" 

해조류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이 10%,당질이 30~40% 정도이고

그밖에 칼슘, 칼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나머지를 차지 합니다.

 

특이한 점은 당질의 주성분이 식물성 섬유질이어서 칼로리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은 해조류를 많이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⑥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김은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주어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⑦ "식이섬유 풍부"

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합성을 막아줍니다.

즉, 담즙산과 만나지 못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흡수 축적되지 못해 그대로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는 대장에 있는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설시켜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김 100g에는 식이섬유가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 이상이 들어있습니다.  

 

 

⑧ "치매, 건망증 예방" 

김에 풍부한 비타민 B1, B2는 뇌신경작용과 관계가 깊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⑨ "시력회복"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해 야맹증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당근보다 많다고 합니다.

 

 

⑩ "항암효과"

김에 많이 함유된 포피란은 김에만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이자 식이섬유의 일종입니다.

 

포피란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배변이 잘되게 하며

유독성분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추며

위점막의 부종과 출혈등의 손상을 막아 위암의 발병률 또한 낮춥니다.

 

푸코이단, 알긴산등과 마찬가지로서

암세포의 자연적인 세포사멸을 유도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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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김밥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부분 전문점의 김밥을 구매를 해서 먹지만, 가끔은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먹을때는 칼질 없이 통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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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이 중년 여성에 좋은      이유 6가지   

 

마늘이 몸에 좋은 것을 알면서도 특유의 냄새와 매운 성분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늘은 굽거나 익히면 냄새가 줄어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고기를 구울 때 마늘을 추가하면 맛과 함께 발암물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화 - 질병 예방에도 좋아 건강 과도기를 겪는 중년 여성에 더욱 권장됩니다.

우리 주면에 흔한 마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매운데도 위궤양에 좋은 이유

매운맛의 근원인 알리신(allicin) 성분은 강력한 살균, 항균 작용을 해 식중독을 없애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를 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의 주요 위험요인입니다.

 

식탁에 마늘을 자주 올리면 가족의 위 건강에 좋으며,

알리신의 살균력은 소독약으로 쓰고 있는 석탄산보다 15배나 강할 정도로 항균 능력이 뛰어납니다.

 

 

2. 노화 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마늘에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비타민 A,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B1과 B2가 풍부합니다.

체내 유독 성분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 C, 노화 방지에 좋은 니아신 등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3. 피곤할 때 마늘이 좋은 이유

마늘에는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도 골고루 들어 있어

저하된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켜 에너지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해 피로 해소에 좋으며,

알리신은 소화를 돕고 면역력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4. 구운 고기를 같이 먹으면 좋은 이유

구운 고기나 생선, 식육가공품 등을 자주 먹으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도한 육류 섭취가 대장암 위험요인이지만, 고기의 조리 방법도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탄 음식은 대장암 뿐 아니라 위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낮추는 식품 7종과 발암 가능성을 줄이는 단일 성분 8종을 연구한 결과,

마늘에 함유된 미리세틴 성분이 가장 우수했습니다.

 

 

5. 혈전을 녹이는 데 도움

마늘은 혈액 속의 혈전을 녹여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이 영향으로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을 미리 막는데도 좋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항암 효과도 뛰어나 위암, 전립선암, 간암, 폐암 등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역학 실험에서 여러 차례 확인됐습니다.

 

 

 

6. 마늘 냄새 줄이는 사과, 상추의 효과

사과, 상추 등은 위 속에서 마늘과 반응해서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과와 상추는 방향성 화학 물질인 페놀 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어

마늘 향과 직접적으로 반응해 냄새를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칫솔질로 마늘 냄새가 남으면 사과, 상추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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