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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등산 예절ㆍ산행 예절ㆍ보행 예절ㆍLNT 운동​

 

저도, 등산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초보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산행보다는, 가끔 주변 둘레길 산책을 혼자 걷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산행 자체도 조금은 자제가 필요할 때입니다.

 

취미로 등산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만

초보자들은 등산 시에 지켜야 되는 예절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오늘은  몇가지 지켜야 하는 등산 예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ㆍ 자연에 대한 예절

ㆍ 산에서의 예절

ㆍ 코로나 시대의 등산예절

ㆍ 국립공원과 LNT 운동​

 

 

 

 

등산은 자연과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복합된 레저활동입니다.

산에 대한 예절은 모든 행동의 근본이며 산을 사랑하는 경의의 표시입니다.

 

등산예절은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과 나의 쾌적한 등산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등산로에서는 특수한 상황(부상자 후송 등)이 아니면 한 줄로 걷는 것이 기본예절입니다.

 

소수인 등산팀과 마주칠 때는 오르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원칙 대신 양보해 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큰소리로 떠들면서 걷는 것은 삼가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주는 행동은 금해야 합니다.

특히, 술에 취해서 하는 등산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금해야 합니다.

 

 

 

자연에 대한 예절

ㆍ 등산 중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간다.

​ㆍ 자연을 훼손하거나 변형시키지 않는다.

ㆍ 등산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ㆍ 지정된 장소(취사가 허용된 대피소나 야영장) 외에서는 취사를 하지 않는다.

ㆍ 샘과 계곡물은 사람과 자연을 위하여 오염시키지 않는다.

ㆍ 산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는다.

ㆍ 등산로를 벗어나서 걷지 않는다.(샛길 출입을 하지 않는다.)

​ㆍ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과일껍질 등을 버리지 않는다.

ㆍ 애완동물을 데리고 등산하지 않는다.

ㆍ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행동하고, 자연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ㆍ 단체등산에서 표시리본을 설치했을 때는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

      (예전에는 길 안내나 조난을 대비하여 리본을 달았으나,

       현재는 너무 많은 양으로 인해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미관을 저해시키고 있음.)

 

 

 

산에서의 예절

ㆍ 산길에서는 올라오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도록 합니다.

ㆍ 이때 산길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ㆍ 샘터나 취사장은 깨끗이 사용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하산합니다.

ㆍ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배 불 등 화기를 조심합니다.

ㆍ 공공시설물은 소중히 다루고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ㆍ 사찰경내에서는 숙연하게 행동하고 문화재는 아껴야 합니다.

ㆍ 산장이나 막영지에서 음주나 고성방가 등 소란을 피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보행시 예절

 

1.  인사

인사를 할 때에는 너무 큰소리로 하지 말고 상대방이 똑똑히 들을 정도의 소리로 인사합니다.

산쟁이 중에는 "수고 하십니다"란 인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히려 그것 보단 "힘내세요" "조금만 가면 정상입니다" "좋은 산행 되세요"라고

인사가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체로 갈 땐 모든 사람이 인사를 하면 안되며,

여러 명이 줄지어서 갈 땐 선두에 선 사람이 인사를 하고 뒷사람은 가볍게 목례정도만 하면 됩니다.

 

 

2.  산행할땐 될 수 있으면 등산로로 다닌다.

피치 못할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잘 가고 있는 사람 추월하려고  앞질러 가지 말아야 하며,

나하나 앞질러 가면 뒷사람도 따라오고 그러다 보면 등산로가 파괴됩니다.

 

곡선등산로는 곡선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가파른 길에서 직선으로 길이 나 있다면 산행도 힘들뿐더러 비가 왔을 때

곡선 등산로 보다 토사 유실이 몇 배 심합니다.

 

"몇 걸음 빨리 가려고 곡선등산로에 직선으로 길을 내지 말자"

 

 

3.  산에서도 우측 보행을..

산행을 할 때, 넓은길도 많지만,  좁은 산길을 걸을때도 많습니다.

그런, 좁은 산길을 걸어갈때,  간혹 서로 부딪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간의 우측통행으로 산행질서를 확립합니다.

 

 

4.  추월을 해야 할땐 먼저 양해를 구하자

좁은 등산로에서 예고없이 추월을 한다면, 신체나 베낭 등의 접촉으로 서로 중심이 흐트러질 경우가 많습니다.

추월 할 때는 앞에 있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추월을 할 땐 미리 "먼저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비켜주면 그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추월을 합니다.

 

 

 

5.  올라오는 사람에게 양보를 하자

산행에서 내려 오는 사람보다는 올라가는 사람이 더 힘들고, 지쳐 있으며 시간이 촉박합니다.

또 페이스 유지도 올라오는 사람이 훨씬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거기에, 올라오는 사람이 모자까지 쓰고 있다면,  시야가 좁아 내려오는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올라오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단체일 경우에는 소수인 그룹이 양보를 합니다.

 

 

6.  물을 달라하지 않는다.

산에 대한 무지함에 수통을 준비 안하거나,

무게 조금 줄이려고 수통에 물을 반쯤 채우거나 해서 산행을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물이 남아서 큰일 나는건 본 적이 없습니다.

수통에 물을 채울 땐 항상 가득 채우고, 그리고 자기가 물을 많이 먹는다면 조금 큰 수통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물을 빌렸을 때 벌꺽벌꺽 마시지 말고,

한모금 정도는 입안에서 돌려서 입속을 행궈내고 다시 한두 모금 정도 마시되, 한꺼번에 삼키지 말고.

입안에서 돌리며 조금씩 삼킵니다.

그게 오히려 벌꺽벌꺽 마시는 것보다 갈증해소에 좋으며, 당연히 물도 아끼게 됩니다.

 

 

7.  휴대전화ㆍ라디오ㆍ 고성방가ㆍ야호소리ㆍ 등 소음 금지

산에서 새소리, 물소리, 나뭇가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명상을 하고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불쾌하고 마음이 언잖아집니다.

타인이 싫어할 수 있으며,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라디오나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기계음은 야생동물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줍니다.

산에서 ‘야호’하고 크게 외치는 소리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야생동물에게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야호’ 소리는 조난당했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신호로 사용됨)

 

 

8.  등산로를 막으면서 쉬지 말자.

등산 도중 휴식을 할 때, 타인의 통행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여러 명이 산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휴식을 할 때 많은 공간을 차지 합니다.

리더가 적당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휴식지로 정했을 경우라도

막상 여러 명이 앉다 보면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등, 하산인 들에게 방해를 줄 정도로 등산로를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이 절벽이 아니라면 옆으로 비켜서 쉬고, 비킬 여유가 없다면 몇 발짝만 가면 또 몇 명 앉을 공간은 있습니다.

절대 등산로를 막고 쉬지 말아야 합니다.

 

휴식공간이 없을 때에는, 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마련합니다.

 

 

9.  조언은 조언으로 끝내라

상대의 복장이나 장비 같은 것이, 산에서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일지라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안된다 이야기하지 말자.

 

다만 그렇게 하면 불편하다 정도로 끝내면 되는 것을

조언의 단계를 넘어 질책에 가까운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산을 대하는 입장은 다릅니다.

그 사람대로의 산행관과 장비에 대한 생각도 존중해 주며, 설혹 상대의 생각이 잘못 될 지라도

"아마 그것보단 이런 것을 쓰면 어떨 때 더 편할 겁니다" 라는 정도로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산악회 후배라면 교육목적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당연히 선배된 입장에선 해야 한다 하지만 산에서 만난 산객이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10.  리더 보다 앞서지 말자.

여러 명이 산행을 할 때 절대 리더 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산행이 자기 페이스 보다 조금 늦더라도 왠만하면 무리에서 이탈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혹 앞질러 간 사람이 그 산을 잘 안다고 해도 리더는 맘졸입니다.

그리고 인원 파악하는데 지장이 많으며, 팀 단위로 산행을 시작했다면 팀원답게 행동합니다.

 

 

11.  리더가 잘못을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말자.

설혹 리더가 길을 잘못 잡고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다 들으라는 듯이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땐 리더한테 가서 조용한 소리로 이 길이 아닌가봐 정도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리더가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릴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는 팀원의 컨디션이 최상일 땐 별 문제가 없겠지만,

누가 다쳤거나 날씨가 악천후 일 때 저마다 한 소리씩한다면 최악의 경우로 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더가 쇠고집 부리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리더가 틀리더라도 리더의 흔들림으로 팀원이 불안하지 않게 하자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등산 예절​

 

등산은 실내 활동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한 장소에 모이는 단체산행이나,

좁은 산길에 많은 탐방객이 몰릴 경우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감염 예방을 위해 홀로 혹은 소규모의 인원이 산을 찾는 산행이 많아질 것입니다.

또한, 가능하면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간이나,

한적한 코스를 선택해 감염원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산행 예절 역시 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을 산에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산행 중 거리두기’는 기본이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장시간 한 곳에 머물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취사용품, 등반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일도 이제는 줄여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야외에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지만,

산행시에는 많은 이들이 잠시 잊게 되는 마스크.

산을 오를 때면 숨 쉬는 게 힘들어져 벗게 되는 게 사실입니다.

얼마 전 TV에서 보도된 내용중에,

중국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달리던 학생의 잇단 돌연사가 발생하면서

중국에서도 개방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완화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등산을 할 때는 인체의 산소 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산소를 들이쉬어야 하는데,

마스크를 쓰면 산소를 즉시 호흡할 수 없어 심각한 산소 부족 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험한 등산 중 마스크 착용은 피해야 할 것이기에,

당분간 험한 등산은 피해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공원과 LNT 운동​

 

국립공원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방안 ‘흔적 남기지 않기’로 통용되는 LNT(Leave No Trace) 운동이다.

 

LNT운동은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보호운동입니다.

자연환경에 대한 윤리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미국 산림청이 7가지 LNT 운동 기본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트레킹을 하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성숙된 동호인 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1.  사전에 충분히 계획하고 준비한다.(Plan Ahead and Prepare)

2.  지정된 지역에서 탐방하고 야영한다.(Travel and Camp on Durable Surfaces)

3.  쓰레기를 확실하게 처리한다.(Dispose of Waste Property)

4.  본 것을 그대로 둔다.(Leave What You Find)

5.  캠프파이어로 인한 폐단을 최소화한다.(Minimize Campfire Impacts)

6.  야생 동식물을 보호한다.(Respect Wildlife)

7.  다른 탐방객을 배려한다.(Be Considerate of Other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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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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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하여

"산의 날" "100대 명산"을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백50개 산과 산악회 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으로

산의 역사.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됐습니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울릉도 성인봉,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인 홍도 깃대봉 등도 100대 명산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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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우리나라 100대 명산  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리산 (加里山) 1,051m 강원 춘천시, 홍천군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알려져 있고,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2 가리왕산(加里旺山) 1,561m 강원 정선군,평창군  

 

가리왕산 8경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 특히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선정.

 

동강(東江)에 흘러드는 오대천과 조양강의 발원지이며 석회암 절리동굴인 얼음동굴이 유명.

산의 이름은 그 모습이 큰 가리(벼나 나무를 쌓은 더미)같다고 하여 유래.

 

 

  3 가야산 (伽倻山 1,430m) 경북 성주군,경남 거창군, 합천군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4 가지산(加智山 1,240m) 울산광역시 울주군,경북 청도군,경남 밀양시  

 

백두대간 남단의 중심으로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음.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아름다운 소(沼)가 많고, 천연기념물 224호인 얼음골과 도의국사 사리탑인

"8각운당형부도(보물 제369호)"가 보존되어 있는 석남사(石南寺)가 소재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영남알프스 :

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을 총칭.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있고 전망이 좋으며 자연휴양림이 있음.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며, 심심계곡·석남사골·쇠점골 등 계곡과

쌍폭·구연폭포·구룡소폭포·호박소 등이 유명.

 

 

  5 감악산 (紺岳山 675m) 경기 파주시,양주군,연천군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폭포·계곡·암벽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임진강·개성 송악산 등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수량이 풍부한 운계폭포가 있고, 정상에는 글자가 모두 마멸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비뜰대왕비(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가 있는데 

"설인귀(薛人貴)"설과 "진흥왕 순수비"설이 나뉘어 속전되고 있음.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음.

 

 

  6 강천산 (剛泉山 584m) 전북 순창군,전남 담양군  

 

군립공원(1981년 지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진성여왕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

 

 

  7 계룡산 (鷄龍山 845m) 충남 공주시, 논산시  

 

예로부터 신라 5악의 하나인 서악(西岳)으로 지칭되었고,

조선시대에는 3악 중 중악(中岳)으로 불리운 산으로서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능선이 마치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계룡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정감록(鄭鑑錄)"에 언급된 십승지지(十勝之地)중 하나임.

신라 성덕왕 2년(724년) 회의화상이 창건한 동학사(東鶴寺)와

백제 구이신왕(420년)때 고구려의 아도화상에 의하여 창건된 갑사(甲寺)가 있음.

 

 

 

등산 안전하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초보 산행을 시작하시거나,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산행에 기초적인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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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계방산 (桂芳山 1,577m) 강원 평창군, 홍천군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서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서식하고,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두대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겨울철 설경이 백미.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고개 중 가장 높은 운두령이 있으며

내린천(內麟川)으로 흐르는 계방천의 발원지임.

 

 

  9 공작산 (孔雀山 887m) 강원 홍천군  

 

울창한 산림과 수타계곡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의 형세가 마치 한 마리의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하다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계곡인 수타계곡이 특히 유명.

 

 

  10 관악산 (冠岳山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경기 안양시, 과천시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11 구병산 (九屛山 877m) 충북 보은군, 경북 상주시  

 

주능선의 북쪽 지역이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고 서원계곡(書院溪谷)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웅장한 아홉 개의 바위봉이 병풍처럼 연이어 솟아 예로부터 구봉산이라고 불리어 왔으며,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음.

예로부터 보은지방에서는 속리산 천황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三山)"이라 일컬어왔음.

 

 

  12 금 산 (錦山 701m) 경남 남해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본래 보광산이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조와 관련된 전설에 따라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안전하게 로프를 매는 여러 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산행이나, 불의의 사고로 로프를 이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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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금수산 (錦繡山 1,016m) 충북 제천시,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고 깨끗한 계류 등 경관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봄철의 철쭉과 가을철의 단풍이 특히 유명하고 능강계곡과 얼음골이 있음.

정상에서 소백산의 웅장한 산줄기와 충주호를 조망할 수 있음.

 

 

  14 금오산 (金烏山 977m) 경북 구미시, 김천시,칠곡군  

 

기암절벽과 울창한 산림이 조화되어 경관이 수려하며,

문화유산이 많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높이 38m의 명금폭포가 있으며, 정상부근에는 자연암벽을 이용해 축성한 길이 2㎞의 금오산성이 있음.

해운사, 약사암 등의 고찰과 금오산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선봉사대각국사비(보물 제251호),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5호) 등이 유명.

 

 

  15 금정산 (金井山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경남 양산시  

 

산림이 울창하고 산세가 비교적 웅장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산으로서 호국사찰 범어사와 우리나라 5대 산성의 하나인 금정산성이 있음.

낙동강 지류와 수영강의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금강공원 및 성지곡공원 등이 있음.

 

 

 

 

 

 

 

  16 깃대봉 (旗峰 368m) 전남 신안군(홍도)  

 

덩굴사철, 식나무 및 동백림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1965년)되어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198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이름 그대로 깃대처럼 생긴 암봉이며, 홍도의 최고봉임.

깃대봉은 독립문, 석화굴 등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뤄 홍도의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음.

 

 

 

산행시 올라갈 때 힘을 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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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남 산 (南山 466m) 경북 경주시  

 

길이 약 8km, 폭 약 4㎞의 산줄기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 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 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음.

 

 

  18 내연산 (內延山 710m) 경북 포항시, 영덕군  

 

"내연산 12폭포"라 하여 경북 8경의 하나로 청하골 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의 천령산 줄기와 마주하면서 그 사이에 험준한 협곡을 형성하고 있는 청하골이 유명.

원진국사사리탑(보물 제430호)과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가 보존된 보경사(寶鏡寺) 등이 있음.

 

 

  19 내장산 (內藏山 763m) 전북 정읍시, 순창군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 맑은 계류가 어울어진 호남 5대 명산의 하나로

국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내장사를 중심으로 서래봉에서 불출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장군봉에 이르기까지

산줄기가 말발굽처럼 둘러쳐져 마치 철옹성 같은 특이지형을 이룸.

내장사(內藏寺) 부속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

 

 

  20 대둔산 (大芚山 878m 충남 금산군, 전북 완주군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의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마천대에서 낙조대에 이르는 바위능선과 일몰광경이 뛰어나며,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21 대암산 (大岩山 1,304m) 강원 양구군, 인제군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으로 각종 희귀생물과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약 9,000여평이 넘는 풀밭 같은 넓은 초원에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산행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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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대야산 (大野山 931m) 충북 괴산군, 경북 문경시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

 

 

  23 덕숭산 (德崇山 495m) 충남 예산군  

 

지역 주민들이 소금강이라고 할 만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경관이 수려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백제 제29대 법왕 원년(599년) 지명법사가 창건한 수덕사(修德寺),

보물 제355호인 마애불과 덕산온천이 유명.

 

 

  24 덕유산 (德裕山 1,614m) 전북 무주군, 장수군,경남,거창군, 함양군  

 

향적봉에서 남덕유까지 17km의 장대한 산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금강과 낙동강의 수원(水源)이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덕유산 북쪽으로 흘러 내리는 30여km의 무주구천동계곡(茂朱九千洞溪谷)과 자연휴양림,

신라 흥덕왕5년(830년) 무염국사가 창건한 백련사(白蓮社) 등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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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덕항산 (德項山 1,071m) 강원 삼척시, 태백시  

 

전형적인 경동지괴(傾動地塊) 지형으로 기암절벽과 초원이 어우러져 있으며 갈매굴,

제암풍혈, 양터목세굴, 덕발세굴, 큰재세굴 등 석회동굴이 많이 소재하고,

대이동굴 군립공원(1996년 지정) 구역내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약 4∼5억년 전에 이루어진 길이 6.9㎞, 천장높이 30m에 이르는

동양최대의 동굴인 환선굴(幻仙窟 : 천연기념물 제178호)이 유명.

 

 

  26 도락산 (道樂山 964m) 충북 단양군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

 

 

 

  27 도봉산 (道峰山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경기 양주군, 의정부시  

 

최고봉인 자운봉을 중심으로 만장봉, 선인봉, 원도봉계곡, 용어천계곡, 송추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으며,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벽등산에 최적지이며, 회룡사(回龍寺), 망월사(望月寺), 천축사(天竺寺), 보문사(普門寺) 등이 유명.

 

 

  28 두륜산 (頭輪山 700m) 전남 해남군  

 

한반도의 최남단 해남반도에 솟아 있는 산으로서 왕벚나무의 자생지가 있으며,

다도해를 조망하기에 적합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봄의 춘백,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동백 등으로 유명하며 유자(柚子), 차(茶)의 산지로 알려져 있음.

보물 제320호인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대흥사(大興寺)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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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두타산 (頭陀山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시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30 마니산 (摩尼山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단군시조의 전설이 간직된 산으로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塹星壇), 함허동천, 사적 제130호인 삼랑산성이 있음.

 

또한 많은 보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수사(淨水寺) 및 전등사(傳燈寺)등이 있으며,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이기도 함.

 

 

  31 마이산 (馬耳山 685m) 전북 진안군  

 

특이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진강과 금강(錦江) 발원지이고 도립공원(1979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중생대 백악기에 습곡운동을 받아 융기된 역암이 침식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산으로 산의 형상이

마치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으로 불려짐.

암마이산 남쪽 절벽 밑에 있는 80여개의 크고 작은 돌탑이 있는 탑사(塔寺)와 금당사(金塘寺)가 유명.

 

 

  32 명성산 (鳴聲山 923m) 강원 철원군, 경기 포천군  

 

도평천(都坪川), 영평천(永平川), 한탄강의 수계를 이루며,

산세가 가파르고 곳곳에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북쪽으로 삼부연폭포와 남쪽으로 산정호수를 끼고 있음.

전설에 의하면 왕건(王建)에게 쫓기던 궁예(弓裔)가 피살되었던 곳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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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명지산 (明智山 1,267m) 경기 가평군, 포천군  

 

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34 모악산 (母岳山 794m) 전북 전주시, 김제시,완주군

 

진달래와 철쭉이 유명한 호남 4경의 하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말에 견훤이 이 곳을 근거로 후백제를 일으켰다고 전해짐.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하여 대적광전(보물 제467호)·혜덕왕사응탑비(보물 제24호)·5층석탑(보물 제27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금산사(金山寺)가 있음.

특히 미륵전에 있는 높이 11.82m나 되는 미륵불이 유명.

 

 

  35 무등산 (無等山 1,187m) 광주광역시 동구,전남 화순군, 담양군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

 

 

  36 무학산 (舞鶴山 761m) 경남 마산시  

 

도시민의 휴식처로서 경관이 좋은 아기자기한 능선과 다도해를 바라다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 북서쪽에 있는 시루봉 일대의 바위는 좋은 암벽등반 훈련장임.

 

예전부터 양조업이 성할 정도로 수질이 좋음.

서원골 입구에 최치원의 제자들이 세운 관해정(觀海亭)이 있고 부근 원각사, 백운사 등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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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미륵산 (彌勒山 461m) 경남 충무시  

 

충무시와 연육교로 이어지는 미륵도(彌勒島)의 복판에 솟은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형도에는 용화산(龍華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38 민주지산 (岷周之山 1,242m) 충북 영동군,전북 무주군,경북 김천시  

 

1000m 이상의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울창한 산림과 바위가 어우러져 있으며,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물이 차다는 한천마을 상류에서부터 약 20㎞를 흐르는 깊은 계곡으로,

원시림 등이 잘 보존된 손꼽히는 생태관광지인 물한계곡(勿閑溪谷)이 특히 유명.

정상 남쪽 50m쯤 아래에는 삼두마애불상이 있음. 충북, 전북, 경북의 경계인 삼도봉과 연접.

 

 

39 방장산 (方丈山 742m) 전북 정읍시,전남 장성군

 

옛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불려져 왔으며,

전북과 전남을 양분하는 산으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자연휴양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옛이름은 방등산으로 백제가요중 "방등산가"의 방등산이 바로 방장산임.

정상에서 멀리 서해바다와 동쪽으로 무등산이 보임.

 

 

  40 방태산 (芳台山 1,436m) 강원 인제군  

 

가칠봉(1,241m), 응복산(1,156m), 구룡덕봉(1,388m), 주걱봉(1,444m) 등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하고,

희귀식물과 희귀어종이 많은 생태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감록에는 난을 피해 숨을만한 피난처로 기록되어 있음.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높이 10m의 이폭포와 3m의 저폭포가 있는 적가리골 및 방동약수, 개인약수 등이 유명.

 

 

  41 백덕산 (白德山 1,350m) 강원 평창군, 영월군  

 

사자산(1120m), 사갓봉(1020m), 솟때봉(884m) 등이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은 등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平昌江)과 주천강(酒泉江)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법흥사(法興寺)와 경내에 있는 보물 제613호로 지정된 징효대사보인탑이 유명.

 

 

 

 

 

 

 

  42 백암산 (白岩山 741m) 전북 순창군,전남 장성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하듯이 경관이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이 있음.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

 

 

  43 백운산 (白雲山 904m) 경기 포천군,강원 화천군  

 

수려한 계곡미를 가지고 있으며 광덕산, 국망봉, 박달봉 등과 같은

높은 봉우리들과 무리를 이뤄 계곡·단애(斷崖) 등 독특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운동 계곡 및 신라 말 도선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흥룡사(興龍寺)가 유명.

 

 

  44 백운산 (白雲山 1,218m) 전남 광양시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또아리봉과 도솔봉, 매봉, 억불봉 등 산세가 웅장하며 경관이 수려하고

억새풀과 철쭉 군락, 온·한대 900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등 경관·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백운사(白雲寺), 성불사(成佛寺) 등이 유명.

 

 

  45 백운산 (白雲山 883m) 강원 정선군, 평창군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46 변 산 (邊山 508m) 전북 부안군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특징이 있음.

직소폭포, 가마소, 봉래구곡, 채석강, 적벽강 및 내소사,

개암사 등 사찰과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

 

 

  47 북한산 (北漢山 837m) 서울특별시 강북구,경기 고양시  

 

최고봉인 백운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 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음.

 

 

  48 비슬산 (琵瑟山 1,084m) 대구광역시 달성군,경북 청도군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쪽의 팔공산과 함께 대구분지를 형성하며 낙동강을 끼고 있음.

고려말 공민왕 7년(1358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消災寺) 등이 유명.

 

 

 

경기도로 떠나는 단풍 명소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경기도는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추천할만한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1. 남한산성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수도권의 단풍 명승지이며,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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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삼악산 (三岳山 645m) 강원 춘천시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 골짜기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登仙瀑布)가 특히 유명하고,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음.

 

 

  50 서대산 (西大山 904m) 충남 금산군  

 

충청남도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곳곳에 기암괴석과 바위 절벽이 있어 중부의 금강이라고 일컬을 정도

경관이 아름다우며, 산정에서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용굴, 사자굴, 견우장년대, 직녀탄금대, 북두칠성바위 등이 유명.

 

 

  51 선운산 (禪雲山 336m) 전북 고창군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52 설악산 (雪岳山 1,708m) 강원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담사(百潭寺), 봉정암(鳳頂菴), 신흥사(新興寺), 계조암(繼祖菴), 오세암(五歲庵),

흔들바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등이 특히 유명.

 

 

  53 성인봉 (聖人峰 984m) 경북 울릉군(울릉도)  

 

휴화산인 울릉도의 최고봉으로서 울릉도 모든 하천의 수원을 이루고,

식생이 특이한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평지를 이룬 나리분지(羅里盆地)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1967년)된 원시림에 유명.

나리동의 울릉국화·섬백리향의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52호(1962년)로 지정되어 있음.

 

 

  54 소백산 (小白山) 1,439 충북 단양군,경북 영주시  

 

국망봉에서 비로봉,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해발 1,300여m의 일대 산군으로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국망천과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인 비로봉 일대에는 주목군락지(천연기념물 제244호)와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음.

 

희방사(喜方寺), 구인사, 소수서원(紹修書院 : 사적 제55호), 부석사(浮石寺), 온달성,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등이 유명.

 

 

  55 소요산 (消遙山) 559 경기 동두천시, 포천군  

 

규모는 작으나 상백운대, 하백운대, 중백운대 등 경관이 아름답고,

등산인의 선호도가 높아 '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점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폭포, 청량폭포, 선녀탕절벽과 가을철 단풍이 유명하며,

라 무열왕 1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이 있음.

 

 

  56 속리산 (俗離山) 1,057 충북 보은군, 괴산군,경북 상주시  

 

예로부터 산세가 수려하여 제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고

망개나무, 미선나무 등 1,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법주사(法住寺), 문장대,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 및 천연기념물 제207호인 망개나무가 유명.

 

 

  57 신불산 (神佛山) 1,209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으로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등이 유명.

 

 

  58 연화산 (蓮華山) 528 경남 고성군  

 

경관이 아름답고 오래된 사찰과 문화재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중턱에 큰 대밭이 있음.

유서 깊은 옥천사(玉泉寺)와 연대암·백련암·청연암 등이 유명.

 

 

  59 오대산 (五臺山) 1,563 강원 강릉시, 평창군, 홍천군  

 

국내 제일의 산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여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연꽃모양으로 둘러선 다섯 개의 봉우리가 모두 모나지 않고 평평한 대지를 이루고 있는데서 산이름이 유래.

 

월정사(月精寺), 적멸보궁(寂滅寶宮), 상원사(上院寺)가 있음.

골짜기마다 사찰, 암자 등 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 성지로 유명.

 

 

  60 오봉산 (五峰山) 779 강원 춘천시, 화천군  

 

산세는 크지 않으나 바위와 수목이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다섯 개의 바위 봉이 연이어 솟아있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청평사(淸平寺)와

구성폭포가 유명. 청평사 경내에 있는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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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굳은살 원인과 치료법 및 예방법  여성분들은 특히나 예쁜구두를 신기 위해서라면, 굳은살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발바닥 굳은살이 생기는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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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용문산 (龍門山) 1,157 경기 양평군  

 

옛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질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62 용화산 (龍華山) 878 강원 춘천시, 화천군  

 

파로호, 춘천호, 소양호 등과 연접해 있으며

산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성불사터가 있으며 광바위, 주전자바위, 바둑바위 등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실물을 닮은 바위가 유명.

 

 

  63 운문산 (雲門山) 1,188 경북 청도군,경남 밀양시  

 

구연동(臼淵洞), 얼음골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835호 대웅전, 제678호 삼층석탑, 제193호 석등,

제316호 원응국사비,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64 운악산 (雲岳山) 936 경기 가평군, 포천군  

 

주봉인 망경대를 둘러싼 경관이 경기 소금강이라고 불리울 만큼 뛰어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년고찰인 현등사

백년폭포, 오랑캐소, 눈썹바위, 코끼리바위, 망경대, 무우폭포, 큰골내치기암벽, 노채애기소 등 운악8경이 유명.

 

 

  65 운장산 (雲長山) 1,126 전북 완주군, 진안군  

 

운일암(雲日岩)·반일암(半日岩)으로 유명한 대불천(大佛川) 계곡이 있으며,

물이 맑고 암벽과 숲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답고 자연휴양림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두칠성의 전설이 담겨있는 "칠성대"와 조선시대 송익필의 전설이 얽혀 있는 "오성대"가 유명.

 

 

  66 월악산 (月岳山) 1,094 충북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경북 문경시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졌으며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67 월출산 (月出山) 809 전남 영암군, 강진군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여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가 있음.

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

 

 

  68 유명산 (有明山) 862 경기 가평군, 양평군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우며,

수량이 풍부한 계곡과 기암괴석 및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법흥왕 27년(540년)에

인도에서 불법을 우리나라에 들여온 마라가미 스님에게 법흥왕이 하사한 사찰인 현등사가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69 응봉산 (鷹峰山) 999 강원 삼척시,경북 울진군  

 

아름다운 여러 계곡들을 끼고 있어 계곡탐험코스로 적합하며,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을 고려하여 선정.


울진조씨가 매사냥을 하다가 잃어버린 매를 이 산에서 찾고는 산 이름을 응봉이라 한 뒤

근처에 부모의 묘자리를 쓰자 집안이 번성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

정상에서 멀리 백암산·통고산·함백산·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70 장안산 (長安山) 1,237 전북 장수군  

 

덕산계곡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계곡과 윗용소, 아랫용소

연못 및 기암괴석이 산림과 어우러져 군립공원(1986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등에서 동쪽 능선으로 펼쳐진 광활한 갈대밭과 덕산용소계곡이 유명.

 

 

  71 재약산 (載藥山) 1,189 울산광역시 울주군,경남 밀양시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있음.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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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적상산 (赤裳山) 1,034 전북 무주군  

 

가을에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며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 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건의하여 축성된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이 유명.

 

 

  73 점봉산 (點鳳山) 1,424 강원 인제군, 양양군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74 조계산 (曹溪山) 884 전남 순천시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으로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폭포·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

 

 

  75 주왕산 (周王山) 721 경북 청송군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76 주흘산 (主屹山) 1,106 경북 문경시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고 문경새재 등 역사적 전설이 있으며,

여궁폭포와 파랑폭포 등 경관이 아름답고, 월악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야생화, 오색단풍, 산죽밭이 유명하며, 조선조 문경현의 진산으로 문경 1, 2, 3관문이 있음.

 

 

  77 지리산 (智異山) 1,915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산청군, 하동군,함양군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한데서 산이름이 유래.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이 유명.

 

 

  78 사량도 지리산 (智異望山 398m) 경남 통영시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79 천관산 (天冠山) 723 전남 장흥군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시대에 세워진 천관사와 동백숲이 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음.

 

 

  80 천마산 (天摩山) 812 경기 남양주시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능선이 사방에 뻗어있어 어느 지점에서나 정상을 볼수 있는 특이한 산세와

식물상이 풍부하여 식물관찰 산행지로 이름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남쪽에 천마산스키장이 있음.

 

 

81 천성산 (千聖山) 812 경상남도 양산시

 

금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고,

특히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능선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내원사가 있음.

 

 

  82 천태산 (天台山 715m) 충북 영동군,충남 금산군  

 

충북의 설악산으로 불려질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창건한 영국사와 수령이 약 500년 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

3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등이 유명.

 

 

 

나이들면 꼭 해야할 33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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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청량산 (淸凉山 870m) 경북 안동시, 봉화군  

 

산세는 크지 않으나 연이어 솟는 바위 봉우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꼽힐 만큼 산세가 수려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리보전, 신라시대의외청량사, 최치원의 유적지인 고운대와 독서당,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은신한 오마대(五馬臺)와 청량산성, 김생이 글씨를 공부하던 김생굴,

퇴계 이황이 수도하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오산당(청량정사) 등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

 

 

  84 추월산 (秋月山) 731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85 축령산 (祝靈山) 879 경기 남양주시, 가평군

 

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86 치악산 (雉岳山) 1,288 강원 원주시, 횡성군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 (1,181m)과 매화산(1,085m) 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이 있음.

사계절별로 봄 진달래와 철쭉, 여름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이 유명.

 

 

  87 칠갑산 (七甲山) 561 충남 청양군  

 

백운동 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계곡은 깊고 급하며 지천과 계곡을 싸고 돌아 7곳에 명당이 생겼다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 문성왕 때 보조(普照) 승려가 창건한 장곡사(長谷寺)에 있는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74호) 등이 유명.

 

 

  88 태백산 (太白山) 1,567 강원 태백시, 영월군, 경북 봉화군  

 

예로부터 삼한의 명산이라 불리웠으며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겨울 흰 눈으로 덮인 주목군락의 설경 등 경관이 뛰어나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국사기에 따르면 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에서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음.

망경사, 백단사 등이 유명.

 

 

  89 태화산 (太華山) 1,027 강원 영월군, 충북 단양군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90 팔공산 (八公山) 1,193 대구광역시 동구, 경북 군위군, 영천군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6km에 걸친 능선 경관이 아름다우며

대도시 근교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도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동화사(桐華寺), 은해사(銀海寺), 부인사(符仁寺), 송림사(松林寺), 관암사(冠岩寺)

불교문화의 성지로 유명.

 

 

  91 팔봉산 (八峰山) 302 강원 홍천군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여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92 팔영산 (八影山) 609 전남 고흥군  

 

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93 한라산 (漢拏山) 1,950 제주도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

 

 

  94 화악산 (華岳山) 1,468 경기 가평군  

 

경기 제1의 고봉으로 애기봉을 거쳐 수덕산까지 약 10㎞의 능선 경관이 뛰어나며

시계가 거의1백㎞에 달하는 등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정상에서 중서부지역 대부분의 산을 조망할 수 있음.

 

 

 

등산할 때 "나만의 노하우"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키며,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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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화왕산 (火旺山) 757 경남 창녕군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화왕산성, 목마산성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해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평전에서 달맞이 행사가 열림.

 

정상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분화구 못(용지)이 3개 있음.

송현동 고분군 및 석불좌상, 대웅전 등 4점의 보물이 있는 관룡사 등이 유명.

 

 

  96 황매산 (黃梅山) 1,108 경남 합천군, 산청군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합천호 푸른물에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하여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산 아래의 황매평전에는 목장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유명.

 

 

  97 황석산 (黃石山) 1,190 경남 거창군, 함양군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있는 광활한 억새밭 등 경관이 아름답고

황석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사람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이 핏빛이라는 전설이 있는 황석산성이 있음.

 

 

  98 황악산 (黃嶽山) 1,111 충북 영동군,경북 김천시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 없이 완만한 편이나 산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계곡미가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직지사 서쪽 200m 지점에 있는 천룡대부터 펼쳐지는 능여계곡은 대표적인 계곡으로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유명.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눈의 노화도 관리하면 늦출 수 있습니다. 시력 저하와 백내장 등의 문제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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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황장산 (黃腸山) 1,077 경북 문경시  

 

울창한 산림이 암벽과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황장목이 유명하고

조선시대 봉산 표지석이 있는 등 경관 및 산림문화적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예천군 읍지 등에는 작성산으로 표기.

 

 

  100 희양산 (曦陽山) 998 충북 괴산군,경북 문경시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고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풍부한 수량이 어우러진

백운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마애본좌상 등 역사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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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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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키며,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 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됩니다.

바라클라바같은 보온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관리 를 잘 못할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장기만을 우선적 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 의 괴사와 한기노출이 겹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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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의 복병들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기온감률이라고 하며 100m 올라갈 때마다 0.5℃~1.0℃(평균 0.7℃)씩 떨어집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이유입니다.

 

또한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1.6℃도씩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속초의 기온이 0℃일때, 설악산 대청봉 (1,708m)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

체감온도는 0℃ - (17*0.7) - (1.6*5) = -20℃이다. 초속 5m의 바람은

산에서 흔히 만나는 바람으로 선풍기의 약한 바람 정도입니다.

 

 

 

3. 등산은 에너지를 생산ㆍ보존ㆍ절약하는 기술.

산이나 야외에서 체온을 36.5℃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유지의 기본입니다.

체온은 신체내부의 열 또는 에너지이며, 등산에 관련된 모든 의류, 장비 그리고 기술은

이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인 셈입니다.

 

즉 에너지 생산기술은 등산식량, 보존기술은 등산의류, 절약기술은 보행 기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등산기술입니다.

등산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등산은 99%의 행운이 아니라 1%의 불운에 대비해야 합니다.

 

 

 

4. 움직일 때 벗고, 멈추면 입어라!
등산중에는 외부의 기후와 내부의 체온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변하지만,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도록 옷을 수시로 입고 벗는데,

이것이 레이어링 시스템(속옷/보온옷/겉옷)이라 합니다.

 

속옷은 땀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옷은 보온과 통풍성,

그리고 겉옷은 외부의 악조건을 막아주는 기능(방풍/방수 등)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올라갈 때 윈드자켓 같은 겉옷을 입고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습니다.

반대로 해야 하며, 노련한 등산가일수록 3가지 레이어의 옷을 여러 겹 준비하여 자주 옷을 입고 벗습니다.

 

 

 

5. 식량은 호주머니에 두고 허기지기 전에 먹는다.

배낭속의 식량은 집에 있는 금송아지와도 같습니다.

대부분의 조난자들의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의류가 충분히 있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능력이 떨어지며,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안에 있다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당신만의 컨디션조절에 실패합니다.

동료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는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육포는 비상식으로 적합하지 않다.

에너지원이 소화.흡수되어 사용되는 순서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입니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 주로 사용되다가 몸이 어느정도 덥혀지면

지방을 조금씩 분해해서 사용하다가 운동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 에너지원은 지방이 됩니다.

 

단백질은 평상시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육포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 이고 소화도 잘 안되며,

탈진한 조난자에게 육포를 주면 독을 주는 것과도 같습니다.

 

비상식은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당질의 탄수화물 식품이 좋습니다.
사탕, 누가초코렛, 말린 과일 등...

 

 

 

7. 땀을 많이 흘리면 손해.
모든 액체는 기체로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것을 증발열이라고 하며,

냉장고의 원리, 태풍의 에너지원이 됩니다.

 

땀이 마를 때 빼앗기는 증발열은 피부가 건조할 때 보다 200배나 많습니다.

등산중 불필요한 땀을 많이 흘리면 에너지낭비를 초래하여 저체온증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습니다.

땀을 가급적 적게 흘리는 방법은 간단하며, 천천히 걷거나 시원하게 옷을 입는겁니다.

등산은 단순히 운동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는 뒷산과 다릅니다.

 

 

 

 

 

8.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절약할까? 로 생각을 바꿔서 생각하면...

옷과 등산화를 가볍게 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이 덜렁거리지 않게 합니다.

 

걷는 다는 것, 오른다는 것은 결국 왼발, 오른발로 무게 중심을 이동해 가는 것입니다.

발끝-무릎-명치를 수직으로 일치시킨 다음에 일어서야 힘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걸음 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연속동작으로 지친 다리근육에 피로물질이

빠져나오고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시간을 주는 기술이 레스트스텝.

 

 

 

9. 등산을 하며 상체운동도 하면...

하체운동으로 등반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상체운동은 부족합니다.

놀고 있는 손에 알파인스틱을 사용하면 올라가는 힘든 노동을 팔에도 분담시킬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알파인스틱을 양손에 쥐고 뒤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전진하는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알파인 스틱을 위로 올려 짚고 팔을 내리 누르는 힘을 주면서

체중을 분산시키며 일어서면 다리근육의 부담을 30% 정도 줄일 수있습니다.

내려올 때는 균형잡기도 좋고, 무릎보호도 되며,

한 개만 사용하면 3바퀴로 가는 자동차와 같은 꼴입니다.

 

 

 

10. 사점극복은 자동차의 기어변속과도 같다.

등산중에는 누구나 심장과 폐의 한계능력 에 도달하여 고통스런 순간이 옵니다.

 

이것이 사점(Dead Point)이며 이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또다시 사점을 겪게 됩니다.

사점을 맞이했을 때 조금만 페이스를 낮추고 계속 오르게 되면,

신체는 “어? 이사람이 제법 운동을 강하게 하네”하고 신체의 여러 가지 능력을 높여줍니다.

 

즉 자동차엔진에 힘을 붙여 기어를 변속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상태를 세컨드윈드(제2의 호흡)라고 하며 산소섭취능력이 높아지고

엔돌핀이 피로/고통 물질을 제거하여 힘들지 않고 힘차게 오를 수 있습니다.

 

 

 

11. 발목을 잡는 등산화?

인체의 발목은 유연하게 움직여야 균형을 잘 잡습니다.

그 발목을 등산화로 조여주고 있으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더 잘 넘어 지거나 삐끗합니다.

 

목이 긴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겨울철이나 험한 곳을 오를때 적합합니다.

 

춥지 않은 계절 보통 등산로를 오를 때는 목이 짧고 가벼운 경등산화가 더 좋습니다.

마찰력이 낮은 바닥창은 힘을 더 많이 쓰게 만듭니다.

마찰력이 좋은 바닥창은 몸이 사뿐 해집니다.

그러나 부틸고무를 많이 사용하여 마찰력을 높이면 마모는 더 잘됩니다.

 

 

 

12. 조금 큰 배낭을 사용한다.

배낭의 크기는 등산의 가장 중요한 기본 기술인 레이어링 시스템, 등산식량의 섭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배낭에서 옷과 식량을 자주 넣었다 빼었다 해야 합니다.

 

딱 맞게 빵빵하게 꾸려진 배낭은

짐을 꾸리기 불편하여 무의식중에 이것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큼지막한 배낭을 사용하여 수납을 편하게 해야 합니다.

짐이 적게 들어가 헐렁해진 배낭은 옆의 당김끈을 사용하여 조여 줍니다.


골반뼈를 감싸듯이 허리벨트를 착용하면 배낭무게가 분산되어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배낭이 어깨와 등쪽으로 밀착되지 않거나 

덜렁거리게 무언가를 매달면 그만큼 힘이 분산되어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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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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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추천할만한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1. 남한산성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수도권의 단풍 명승지이며,

산성 길을 따라 걸으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고,

서울은 물론 하남과 성남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산성 둘레를 따라 거미줄처럼 코스가 이어져 있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도 있다.

부담 없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남한산성이다.

 

  2. 양평 용문사 천년나무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는 신라 선덕왕(981년) 때 대경국사가 지은 절이며,

경내에는 동양권에서 제일 큰 은행나무가 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려고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며, 

용문사의 고즈넉함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년이 넘은 용문사 은행나무는 보는 사람을 경건하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3. 양평 구둔역 기찻길과 노랑 은행나무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1336-9 일대에 위치한

구둔역은 중앙선(청량리~원주) 복선전철화로 철로가 이전되면서 폐역이 된 간이역이다. 

 

구둔역은 등록문화재 296호이고, 신설된 역은 1km떨어진 일신역이다.

구둔역 가는 길이 산골같은 느낌이 있고, 곱게 물든 단풍과 가을 풍경까지 더해져 마음의 넉넉함이 있는

노랑 단풍이 아름다움이 있는 정겨운 곳인다.

 

  4. 일산 호수공원 자작나무 숲 단풍  

 

가을엔 단풍이 알록달록 물 들인 풍경과 단풍나무의 오색 물결도 좋지만,

가을색을 그대로 간직한 추색인 갈잎으로 바스락거리며 거닐 수 있는 곳. 

가을빛으로 유혹하는 가을에 가볼만한곳 일산호수공원.

 

자작나무숲 단풍길은 규모지만 나름대로 자작나무숲을 사진에 담을 수 있을 정도는 되고

그래도 가을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가을 멀리 가지 못한다면 가까운 일산 가볼만한곳 호수공원 자작나무숲길을 거닐어 보세요.

 

  5. 파주 출판도시 가을풍경  

경기 파주는 서울과 개성 사이에 있다.

서울시청까지는 35㎞, 개성시청까지는 25㎞다. 서쪽으론 한강하류가,

북으론 임진강이 흐르며 두 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드는 지역이 교하(交河)다.

 

가을빛이 짙어 간다.

이렇듯 볕 좋고 바람 좋은 이즈음이면 무작정 나가고 싶다.

새로운 곳, 또는 새로움이 펼쳐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그 마음을 아는지,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갖가지 가을축제가 들녘의 풍성함만큼 잔뜩 펼쳐진다.

 

  6.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가을단풍  

지난 2016년 9월 개통된 감악산 출렁다리는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파주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 주차장도 이른 아침부터 가을 산을 오르려는 등산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정자 쉼터와 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걸으며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단풍으로 또 유명한 감악산 출렁다리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아찔한 출렁다리 위에 선 시민들은 가을 색으로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텨를 눌렀다.

 

  7. 화성 노작공원  

 

가을에는 단풍으로 장관을 이룬다.

계곡과 산책로, 등산로가 잘 어우러져 있고 여러 번 가면 갈수록 익숙하고도 새로운 곳이다.

이곳은 최근에 가장 많이 찾은 화성 동탄에 있는 노작공원이다.

자전거길, 오솔길, 메타세콰이어길이 있고 9월 접어들면서 나무 색깔이 조금씩 변해가는 게

하루하루 눈에 띄게 다른 색깔이다.

노작공원근처 동탄보건소 뒤편 호수공원도 최근 발견한 보물 같은 곳이다.

습지에 서 있는 갈대, 오종종한 야생화와 더불어 특히 요즘엔 편백나무 색깔이 약하게 티나는 듯 안 나는 듯

노르스름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자꾸 이곳에 오도록 시선을 끈다.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맑아진다.

몇 군데 자주 가는 그곳의 나무들과 바람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또 변화하며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감사한 일이다. 내 인생의 가을도 이와 같기를 소망해본다.

 

  8. 연천 재인폭포  

 

재인폭포는 1800년대 쓰여 진 연천군지에서도 명승지로 쓰여 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 연천지역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장소로서

지난 7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 데도 크게 기여한 대표적인 지질명소다.

화산분출로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구조를 확인할 수 있고 경관이 수려하며 어름치,

분홍장구채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이달 말 관광기반 시설이 완료되면

교육 및 관광명소로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9. 연천 호로고루성  

천연의 요새 연천 호로고루성

 

임진강이 둘러 흐르는 평화로운 공원 호로고루성.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연천군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이곳에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언택트 여행지로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호로고루성이 제격이다.

드넓은 평야에 푸릇한 잔디, 9월에는 만개한 해바라기 밭을 감상할 수 있다.

 

호로고루성은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으로 6세기 무렵 전략적 요충지던 곳이다.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가도 좋지만, 한적한 곳에서의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욱이 추천하고 싶다.

 

 

 

  10. 광주 화담숲  

화담숲은 400여종의 단풍나무 품종을 보유한 수도권 최고의 단풍 명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100선에도 선정된 만큼 

풍광이 아름답다.

 

내장산, 오대산, 설악산 등 국내 명산들의 단풍들도 풍요롭지만 서울에서 승용차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의 가을 단풍은 국내 최고의 명산 못지 않다.

큰 일교차와 해발 500m 기슭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화담숲에서는 다른 수목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곱게 빚어낸 단풍을 마주할 수 있다.

화담숲의 단풍나무는 가을철 우리나라 숲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단풍을 만나볼 수 있을 만큼 풍성하다.

빛깔 곱기로 유명한 내장단풍을 비롯해 울긋불긋한 색의 당단풍과 노란빛깔의 고로쇠나무, 신나무, 복자기나무,

부게꽃나무, 시닥나무 등 갖가지 단풍들이 붉고 노랗게 군락을 이뤄 알록달록한 물결을 만들어낸다.

수많은 단풍나무 중에서도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빛깔 곱기로 유명한 내장단풍이다.

원래는 내장산에서만 자생하는 우리나라의 고유식물인데 잎이 작고 얇아 일반 단풍보다 더 붉은 빛을 띈다.

 

화담숲의 단풍을 가장 온전히 즐기는 방법은 총 길이 5.3km의 숲속 산책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화담숲 전체가 완만한 경사로의 나무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그래도 정 걷는게 부담이라면 화담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모노레일을 이용해

보다 편안하게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화담숲 산책길이 시작되는 계곡 주변도 단풍 구경의 핵심이다.

가장 붉고 곱다는 우리나라 고유종 '내장단풍'이 한데 모여 있다.

계곡을 따라 내장단풍이 붉고 고운 단풍을 피워 청량한 가을풍경을 자아낸다.

 

  11. 여주 강천섬  

 

여주하면 아웃렛 외에 떠오르는 키워드가 없다면 가장 먼저 강천섬을 기억하자.

강천섬은 캠핑족들에게 유명한 야영장이다.

 

백패킹 연습하기도 좋은 노지를 가졌는데, 일단 서울에서 가깝고 강천섬 자체도 굉장히 평화롭다.

여주는 노을 맛집이기도 한데, 여유로운 남한강과 잔디밭 위에서 한 템포 느린 힐링을 만끽해보자.

 

단 캠핑이나 백패킹을 원한다면 강천섬 유원지에서 더 들어간 캠핑장을 찾길 권한다.

유원지 자체에서는 취사가 불가하며, 한적한 산책 코스나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 가을에는 은행나무 길이 있어 가을의 무드를 느끼기 좋다.

 

 

  12. 파주 벽초지수목원  

동서양의 조화 파주 벽초지수목원

 

요즘 SNS에서 꼭 나오는 벽초지수목원.

여행을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끝이 없는 집콕에 지친 이들에게 권하는 언택트 여행지다.

 

벽초지수목원은 사계절이 아름답다.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져 자연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또 중간중간 있는 다양한 조각상과 한국적인 정자, 연못들로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감상이 가능하다.

2005년 처음 개관한 이후로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다 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대충 관리하지 않고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에 자연과 건축물이 주는 영감을 얻기 충분하다.

 

 

  13. 화성 우음도  

공룡 시화호 화성 우음도

드넓은 갈대밭을 만날 수 있는 곳. 화성시 시화호 섬 중의 하나 우음도다.

우음도는 20여 곳의 공룡 둥지와 139개의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서 공룡알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방조제로 바닷물이 막히기면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다.

 

우음도는 스냅 명소로도 유명하다.

갈대밭과 노을 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앞으로 서해안의 간척 사업으로 송산그린시티라는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곧 사라질 작은 바다 마을 우음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가을 여행 주간에 다녀오는 게 좋다.

 

 

  14. 포천 교동가마소  

현무암 협곡 포천 교동가마소

한탄강 지질공원에 속한 교동가마소.

포천 8경 중 한 곳으로 궁예가 옥 가마를 타고 와서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가마소 내에는 작은 폭포가 흐르고 있는데, 그 주변으론 용이 놀았던 소라고 하여 용소라고도 불린다.

교동가마소의 어원은 하천의 침식과 협곡 모양이 마치 가마솥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기하게도 폭포 주변으로 둘러진 돌이 단순한 바위가 아닌 현무암이라는 것. 그래서일까?

교동가마소의 전경을 마주하면 마치 이국적인 모습이 들게 한다.

 

포천에는 교동가마소 외에도 비둘기낭, 삼부연폭포, 화적연, 고석정, 포천석, 재인폭포 등 둘러볼 곳이 가득하다.

 

  15. 양주 불곡산  

역에서부터 도보로 50m만 이동하면 바로 단풍코스가 이어진다.

분당선 미금역과 오리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불곡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다.

정상까지 다녀오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16. 연천 로하스파크  

 

로하스파크는 전통 한옥숙박시설이 있는 농촌체험 휴양시설로,  체험시설과 장류 가공공장이 있는 테마파크.  

봄과 여름엔 신록의 푸르름이가을엔 소소한 단풍으로겨울엔 장독대위에 쌓인 하얀눈이 정겨운 곳입니다.  

 

이번 여행길테마는 단풍명소 찾아간 여행이었기에

한옥시설과 장독대는 뒤로 하고 습지가 있는쪽으로 걸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구간이 짧아 사진으로 담기엔 애매해서 멀리 떨어져 담았습니다.  

진한 주홍빛으로 물든 메타세의 단풍 풍경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진한 색상으로 물들었어요.

 

  17. 군포 8경중 4경 군포 덕고개마을 숲  

군포시 대야미 덕고개 마을에 자리한 당숲은 전국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마을 숲' 우수상에 선정된 곳이다.

 

원래 이 구릉터 당숲은 17세기 말

효종의 넷째 공주인 숙정공주와 부마인 동평위 정재륜(당시 영의정인 정태화의 아들)의 쌍묘가

이 곳에 만들어지면서 조성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숲은 동래 정씨 소유로 오랫동안 관리되어 오다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구릉터 당숲을 제외한 주변 산을 일본인에게 매각하면서 점차 베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혼란기에도 구릉터 당숲은 조선왕실의 묘지 부속림이면서

당제를 지내는 당숲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지금까지 무사히 보존되어 올 수 있었다.

 

  18. 시흥 '늠내길과 갯골생태공원'  

늠내길은 수도권에서 산, 들, 바다를 모두 품은 시흥시의 친환경 도보 길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인공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조성됐다.

 

그중 갯골길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걷는 길이다.

칠면초, 나문재 등 염생식물의 색이 짙어지고 갈대와 억새가 우거지는 가을이 갯골길을 걷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추천코스는 갯골생태공원에 주차하고 갈대밭과 부흥교를 돌아

다시 공원으로 돌아오는 갯골길 하프코스로 약 2시간가량 소요된다.

 


갯골생태공원은 세계에서도 희귀한 내만갯골이 있는 곳이다.

내만갯골이란 내륙 안쪽으로 깊숙이 형성된 갯골을 가리킨다.

 

갯골을 따라 바닷물이 들어오니 염전을 만들어 천일염을 생산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지금은 곳곳에 남아있는 오래된 소금창고들만이 한때 이곳에 거대한 염전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붉은발 농게, 방게 등 갯벌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도 만날 수 있다.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6층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면 갯골생태공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9. 고양 '북한산성'  

북한산성에 물드는 가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고양누리길 1코스인 북한산 누리길이다.

멋진 바위 봉우리들이 줄지어 서 있는 북한산의 절경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을 향한 길이 아니라면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도 화려한 산성의 단풍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화강암 바위 봉우리들이 불끈불끈 솟아 있는 북한산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명산이다.

북한산 누리길은 이토록 매력적인 북한산 자락 아랫부분을 따라 산책하듯 걷는 코스다.

 

시작 지점은 북한산성 입구로 대부분이 북한산 둘레길과 겹쳐 있다.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 나무다리인 둘레교를 건너야 누리길이다.

 

둘레교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원효봉, 백운대, 만경대의 가을 풍경이 손에 잡힐 듯 한눈에 들어온다.

 

우측 코스는 북한산성으로 오르는 길로 이 길을 선택하면 본격적인 산행이다.

한 시간쯤 오르면 바위틈의 작은 암자인 원효암이 나오고, 북한산에서도 경치가 좋기로 소문난 원효봉이 나온다.

숨이 차지만 넓게 펼쳐지는 전망은 흘린 땀, 그 이상의 달콤한 보상이다.

 

  20. 오산 '독산성 길'  

오산에서 가장 먼저 가을을 맞이하는 곳은 독산성 길이다.

경기도 삼남길 제7길인 독산성 길은 우뚝 솟은 독산성에서 유적지인 산성과 발전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의 기지로 왜구를 물리친 세마대와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을 지나는 역사의 길이기도 하다.

독산성길 전체보다는 독산성에서 고인돌공원까지의 구간이 추천 코스다.

독산성을 오르는 구간은 꽤 긴 오르막이다.

특히 독산성 입구에서 보적사까지가 가장 가파른데,

다행히 숲이 우거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걷기 썩 괜찮은 길이다.

 

장거리 산행이 부담스러우면 독산성 동문 주차장까지 승용차를 이용할 수도 있다.

독산성 성곽에 걸친 보적사에 오르면 우선 탁 트인 전망이 압권이다.

멀리 동탄신도시와 수원 시내 등, 주변 도시의 가을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21. 화성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는 병인박해 때 수많은 무명의 평신도들이 생명을 잃은 곳으로 세월의 흐름에 잊혀 갔다.

그러나 1991년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성모 순례지로 공표되며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나게 되었다.

 

매일 많은 신도가 찾지만 부산하지 않다.

나지막이 들리는 기도 소리에 절로 숙연해지고,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숲이 성모의 품 같은 편안함을 준다.

경건하면서도 아늑한 곳이다.

천주교 신도가 아니라도 소풍 삼아 따스한 햇살 속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인근에 위치한 사강시장과 제부도 일대에선 제철의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대하와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치매란 이전에 정상적인 인지기능으로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던 사람이, 다양한 뇌질환에 걸려서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장애가 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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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아끼는 운전방법 이제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휘발유기준)은 기본이다. 자동차업체들도 연비효율을 높이는 신차를 개발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추석연휴 막히는 도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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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비평의 차이점

비난 非難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비평 批評  1. 사물의 옳고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따위를 분석하여 가치를 논함. 2.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이러쿵저러쿵 좋지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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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상식들

약을 먹을 때는 보통 의사, 약사의 지시에 따라 그대로 복용하지만, 관련해 궁금한 점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약 관련 궁금증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따뜻한 물과 먹어야 효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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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명언 5가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 속의 명언 5가지  문학은 언제나 작가의 감정들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쓰였습니다. 플라우투스와 테렌스가 흥했던 로마시대의 준열한 비평들과 셰익스피어의 비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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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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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드러난 지 2년도 채 안 된 국내 숨은 여행지 6선

 국내 여행 마니아가 추천한 1576곳 중 선정

 

강원도 영월의 젊은달와이파크최옥영 작가의 작품 '목성(木星)'으로 들어가는 입구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겨울여행으로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렸다면, 개장한 지 채 2년도 되지 않은 겨울철 숨은 관광지들을 주목해보자. 모르고 지나치기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곳들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온라인에서 여행 마니아들로부터 1576곳의 숨은 여행지를 추천받았다.

그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6곳의 '겨울철 숨은관광지'를 선정했다.

 

 

금단의 땅으로 내딛는 첫걸음, 용산공원갤러리

지난해 11월 용산공원갤러리가 개관됐다.

지난해 11월 30일 개관한 용산공원갤러리는 용산기지와 한강대로를 사이에 둔 캠프킴 부지에 있다.

 

만초천이 앞에 흐르고 둔지산이 뒤를 받친 용산기지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물류의 중심이자 전략적 요충지였다.

임오군란을 빌미로 우리 땅에 들어온 일본군은 이곳에 자신들의 야욕을 실현할 병참기지를 건설했다.

 

용산의 외국군 주둔은 그렇게 시작됐다.

용산기지는 한국전쟁을 겪으며 바통이 미군에게 넘어갔고, 다시 66년이 흘렀다.

용산기지 반환에 앞서 일반에 개방한 용산공원갤러리는 약 110년 동안 굳게 닫혀 있던 금단의 땅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다.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역사를 넘어 치유와 희망을 꿈꾸게 하는 걸음이기에,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용산공원갤러리 관람료는 없으며,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휴관일은 일·월요일과 공휴일이다.

일반차량 주차는 되지 않는다.

 

 

젊은 달과 붉은 파빌리온 그리고 목성, 젊은달와이파크

젊은달와이파크의 강렬한 첫인상 '붉은대나무'

지난 6월 젊은달와이파크는 2019년 6월 강월 영월군 주천면에 개관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를 만든 최옥영 작가가 옛 술샘박물관을 개보수했는데,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장소를 만들었다.

 

공간은 11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 작가의 대형 작품과 옛 술샘박물관을 품듯이 들어선 붉은파빌리온, 바람의길 등이 변화를 주도한다.

 

최옥영 작가의 '붉은 대나무'가 맞이하는 진입로가 대표적이다.

하늘을 찌를 듯한 붉은색 금속 파이프는 벌써 젊은달와이파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휴관일은 월요일이다.

입장료는 어른·청소년 1만 5000원, 어린이(36개월~12세) 1만원이다.

특별관 관람권(5000원)을 추가로 구입하면 붉은파빌리온Ⅱ의 '스파이더 웹 플레이 스페이스'를 놀이 시설처럼

즐길 수 있다.

 

 

카멜레온 같은 복합 문화 공간, 서천 장항도시탐험역

2층 도시탐험카페. 온통 핑크색으로 가득한 특별한 공간이다

충남 서천군에 있는 장항도시탐험역은 장항역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보는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이는 외관 덕분에, 2019년 5월 개관 때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재즈와 클래식 등 문화 공연을 수시로 기획해 장항 주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장항역은 1930년대 초에 열차 운행을 시작한 이래 장항읍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나,

2008년 여객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2017년까지 화물역으로 운영했다.

 

먼저 돌아볼 곳은 '장항이야기뮤지엄'으로, 장항역과 장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여기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장항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탐험전망대'가 기다린다.

 

2층에 자리한 '도시탐험카페'는 주민과 여행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시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자가 적지 않다.

장항도시탐험역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토요일 오후 9시, 월요일 휴무),

입장과 주차는 무료다.

 

 

전원 풍경에 예술을 입힌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아담원'

남원김병종시립미술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아담원은 '춘향의 고장' 남원에 예술, 전원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곳들이다.

 

힐링 공간인 두 곳 모두 지리산이 듬직한 배경이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남원 출신 김병종 작가의 대표작을 기증받아 2018년 3월 개관했다.

미술관은 자연을 감상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입구에 북카페 '화첩기행'이 있고, 3개 갤러리를 갖췄다.

김병종 작가의 작품을 상설 전시 중이며, 남원 지역 미술 작가전 '남원 미술, 요즘'이 2020년 1월27일까지 열린다.

창밖으로 지리산 능선이 보이는 갤러리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쉰다.

입장과 주차는 무료다.

 

한편, 이백면에는 정원과 카페가 어우러진 아담원이 있다.

 

2018년 11월 문을 연 이곳은 조경이 멋진 단층 카페가 인상적이다.

통유리 너머로 잔디 정원과 지리산이 펼쳐진다. 산책로 '아담길'은 죽연지까지 이어지며,

사색을 돕는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갓 구운 빵을 판매하는 카페도 있다.

 

겨울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고, 월·화요일은 쉰다.

입장료(음료 한 잔 포함)는 어른 8000원, 청소년 5000원,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다.

 

 

금강소나무 숲에 둘러싸여…울진 금강송에코리움

금강송 에코리움 수련동.

지난 7월 울진에 문을 연 금강송에코리움은 금강소나무 숲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반 소나무와 달리 휘지 않고 하늘로 쭉쭉 뻗는 금강소나무는 예부터 궁궐을 짓는 데 사용됐다.

 

금강송에코리움은 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체류형 산림 휴양 시설로,

금강송테마전시관과 금강송치유센터, 찜질방, 유르트(유목민이 사용하는 천막), 수련동(약 150명 숙박 가능) 등을 갖췄다.

 

처음 만나는 곳은 금강송테마전시관이다.

궁궐 공사 현장을 재현한 모형을 비롯해 금강소나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전시물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너는 가상현실 체험기. 헬기를 타고 산불을 진화하는 과정을 게임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수련동은 복층 구조와 단층 독립 공간, 2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췄다.

방에 들어서면 알싸하고 상쾌한 소나무 향이 콧속으로 스며든다.

 

솔향비누 만들기, 뱅쇼 만들기, 해설사와 함께 금강송숲체험길을 걷는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찜질방과 스파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도 된다.

 

'리;버스(Re;Birth) 스테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평일 8만원,

주말(금·토요일) 10만원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숙박과 식사 포함).

 

 

미술 작품이 이렇게 재밌었나? 부산현대미술관

긴 여정을 마치는 낙동강 끝자락엔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섬' 을숙도가 있다.

자연의 섭리로 태어나 생태계의 보고가 된 을숙도. 이제는 미술 작품을 만나러 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 6월 개관한 부산현대미술관은 생태계의 보고인 을숙도에 세워진 만큼 뉴미디어 아트를 포함한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를 주요하게 다룬다.

 

개관 당시 '수직 정원의 거장' 패트릭 블랑의 작품으로 조성한 건물 외관이 큰 이목을 끌었다.

현재 전시 중인 '랜덤 인터내셔널 : 아웃 오브 컨트롤'의 설치 작품 '레인 룸'도 입소문을 타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레인 룸'은 몸이나 옷이 젖지 않고 빗속을 걸어보는 관객 체험형 작품으로, 미술 작품을 보는 데서

즐기는 것으로 바꿔준다.

 

부산현대미술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1월 1일 휴관)이며,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관람료는 무료다(기획전이나 특별전 등 일부 전시는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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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의 흔적을 따라 인천 개항누리길
인천을 즐기는 길, '개항누리길' 그 역사 속으로

인천 개항누리길은 인천역에서 시작합니다.

맞은편에 중국식 대문인 패루가 이곳이 차이나타운임을 말없이 전합니다.

 

개항누리길은 도보 여행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패루를 지나면 본격적인 한국 속 중국을 여행하게 되는데...

왕복 2차선 도로에 중국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일명 '짜장면 거리'입니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고 그 해에 일본 조계지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듬해 청나라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이곳에 모여 살기 시작했는데...

조계지는 주로 개항장에 외국인이 자유로이 거주하며 치외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정한 구역입니다.

청국과 일본의 경계는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그 역할을 담당했고, 좁은 땅에

세 나라가 공존한 것이 됩니다.

광복 이후 이곳을 기점으로 화교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으며,

한때 타운이 점점 넓어지자 각종 규제를 앞세워 확장을 막아버렸습니다.

하지만 한중 수교 이후 이색적인 문화 거리로 자리매김하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짜장면박물관

 

눈여겨볼 곳이 세계 최초의 짜장면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짜장면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것인데...

그만큼 짜장면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입니다.

만약 짜장면이 당기지 않는다면 당신은 '초딩' 입맛에서 완전히 벗어난 어른이 됐다는 증거겠죠!!

짜장면은 중국 음식임에 분명합니다.

다만 우리가 먹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을 뿐. 짜장면은 베이징과 산둥 지역에서 삶은 면에 볶은

중국식 된장과 각종 채소를 곁들여 비벼 먹는 가정식 요리였습니다. 그것이 인천 제물포항이

개항하면서 산둥 출신 화교들에 의해 확산됐고 조금씩 요리법이 변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짜장면박물관 전시실에는 화교와 짜장면의 역사에 대한 각종 자료가 전시돼 있는데,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하는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을까?'부터

'언제부터 우리가 짜장면을 먹기 시작했을까?' 등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짜장면의 원조로 알려진 공화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놓아 부모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졸업식 날 검은색 교복을 입고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을 보다 보면 그 시절이 몹시도 그리워질 것입니다.

「삼국지」 읽으며 자유공원 나들이

짜장면박물관을 나와 자유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삼국지」 벽화 거리가 있습니다.

약 90m의 골목길 벽면에 도원결의, 삼고초려는 물론 관우와 장비의 죽음까지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 「삼국지」 전체를 뚝딱 읽은 기분이 듭니다.

왼편 오르막길로 접어들면 자유공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자유공원은 1882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입니다.

 

수도 서울이 아닌 인천에 최초의 공원이 만들어진 이유는?

구한말 이 일대에 영국, 미국, 독일 등 열강들의 외국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조계지가 형성됐기 때문입

니다. 패권을 잡은 나라가 어디인가에 따라 공원의 이름도 다양하게 불렸으며,

최초에는 각국공원, 일제강점기에는 서공원, 광복 이후에는 만국공원으로 바뀌었다가

인천상륙작전 7주년을 기념해 1957년 자유공원으로 지정돼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봄에는 공원 전체가 화사한 벚꽃동산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화려한 색을 자랑하며,

맥아더 장군 동상 주변으로 계절마다 꽃밭을 가꿔 주말이면 인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팔각정에 올라서면 다닥다닥 어깨를 맞댄 집들이 발아래 펼쳐지며, 그 뒤로 시원한 서해가 조망됩니다.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인천항의 일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1880년대로 발걸음을 옮기다

자유공원을 돌아본 뒤 공원 진입로로 내려오면 거대한 동상이 눈에 뜁니다.

2002년 중국 칭다오시가 기증한 공자상입니다. 자그마치 높이가 4.5m나 됩니다.

공자상 아래에는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중심으로 인천항을 향해서 오른쪽이 청나라, 왼쪽이 일본 조계지였습니다.

계단 옆으로 여러 개의 석등이 서 있는데 자세히 보면 그 모습이 다릅니다.

오른쪽 것은 중국 양식, 왼쪽 것은 일본 양식을 따랐기에 다른것입니다.

1백20년 역사를 간직한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을 보고 있자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왼쪽(신포동) 방향으로 들어서면 중구청으로 사용 중인 일본영사관과 그 아래 인천개항박물관으로

사용 중인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옆으로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본 제18은행이 있습니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을 통합한 관람권을 발권할 경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880년대 지어진 건물들과 2층짜리 일본식 건물들이 가지런하게 거리를 메우고 있어

이색적인 거리입니다. 이 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원조 짜장면을 어찌 빼먹을 수 있을까

차이나타운의 별미는 누가 뭐래도 짜장면입니다.

흔히 짜장면 원조 집을 공화춘으로 이야기하지만 짜장면 거리에 있는 어느 집을 찾아가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이 일품입니다.

 

관광지이기에, 가격과 양 또한 만족할 만하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중국음식점은 화교가 직접 운영합니다.

 

짜장면 이외에 옹기병, 월병, 만두, 꼬치 등도 여행자의 입맛을 돋기에는 충분합니다.

그중에서 옹기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워 요즘같은 계절에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그 독특한 맛 때문일까?

가게 일대에 교통체증이 생길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 주먹만 한 크기의 반죽에 고기, 고구마 등의 속을 채운 뒤 뜨겁게 달궈진 화덕 벽면에 붙입니다.

그러면 잠시 뒤에 겉이 노릇노릇하게 익은 맛있는 옹기병이 나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속에서 육즙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고기만두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며,

중국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화덕에서 구워내 고기 비린내가 없습니다.

신포시장의 매콤 달콤한 닭강정도 권할 만하다.

저녁 시간에 맞춰 가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 때문에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대기하는 줄이 두 줄로 나뉘는데 한쪽은 포장, 반대쪽은 가게에서 먹는 줄입니다.

어느 줄을 선택할 것인지는 대기 중인 손님의 숫자를 보고 판단해도 됩니다 ㅎ

닭강정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양념통닭을 포장해가는 손님들 때문이었다고...

금방 튀겨내 양념에 버무린 양념통닭은 당장은 맛있지만 포장해서 가져가서 먹으면 눅눅해져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잃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인 양념에 물엿을 넣어 바삭하게 만든 것이며,

단맛을 중화하기 위해서 매콤한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은 것도 맛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함께하기 좋은 곳

지난 2005년 10월에 개관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1960, 70년대 달동네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테마 박물관입니다.

 

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고, 자녀들에게는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박물관을 관람한 소감은 '참 재밌고 유익하다'라는 것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도자기 몇 점, 그림 몇 점을 전시하는 그런 박물관이 아니라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전의 장면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전시된 대부분의 물품이 원주민들이 기증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행 정보

찾아가는 길

1호선 인천역에서 하차. 개항누리길은 1시간 코스부터 3시간 이상 코스까지 나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타운 홈페이지(www.ichinatown.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패루에서 공화춘까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됩니다.

중구청, 한중문화관, 자유공원 등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인천종합관광안내소032-77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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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초보자도 쉽고 재밌게 등산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 힘든걸 왜 올라가?

어차피 내려올걸 왜 올라가나?

산은 보라고 있는거 아냐?

 

이런, 얼토당토한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산행을 싫어하시는 분들이거나

산행에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초보자들 입니다. ^^*

 

그래서, 등산의 기본을 알고 시작하시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으면서 서서히 산행에 도전을 해보시면,

정말 느끼지 못했던, 자기와의 싸움과 희열을 느끼실것입니다! ^^*

 

 

▶ 등산의 기본
겉옷은 움직일 때 벗고, 쉴 때 입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많은 사람이 산을 올라갈 때 겉옷을 입고 땀이 흘러 휴식을 취할 때 벗는데 잘못된 방식이다.

체온을 고르게 유지하려면 체온이 올라갈 때 가벼운 차림을 하고,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내려갈 때 옷을 껴입는다.

옷을 수시로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속옷과 보온 옷, 겉옷을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

속옷은 땀을 흡수·건조하는 기능, 보온 옷은 보온과 통풍 기능,

겉옷은 방풍과 방수 기능이 중요하다.

등산의 기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초봄에도 높은 산에서는 추울 수 있다.

기온은 고도가 100m 높아질 때마다 평균 0.7도씩 떨어진다.

바람이 많이 부는 산에서는 체감온도가 훨씬 낮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쓴다.

머리가 체온조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50%로 높다.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머리 같은 중요 부위를 먼저 보호하기 위해 손이나 발에는 상대적으로 피를 덜 보낸다. 머리를 따뜻하게 해주면 그만큼 손발이 덜 시리게 된다.

등산의 전 과정을 에너지와 연관지어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

등산은 음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등산복으로 보존하며, 보행기술로 절약하는 과정이다.

등산 중에는 가급적 땀을 적게 흘리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리면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다.

천천히 걷고 옷을 시원하게 입으면 된다.

살을 빼기 위해 땀복을 입고 뒷산을 오르는 것과 본격적인 등산은 구별해야 한다.

간식은 호주머니에 조금씩 보관했다가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섭취한다.

배낭에만 음식을 넣어두면 꺼내 먹기가 불편하다.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지친 상태에서는 소화능력이 떨어져 에너지를 공급하기 힘들어진다.

간식으로는 체내에서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탄수화물 식품이 적절하다.

초콜릿, 사탕, 초코바, 말린 과일 등이 좋다.

여럿이 함께 등산을 하더라도 같이 간식을 먹는 것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체력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등산 보행의 정석
편하게 산을 오르려면 옷과 등산화를 가벼운 것으로 준비한다.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은 덜렁거리지 않게 한다.

왼발과 오른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가며 산을 오른다.

‘레스트(rest) 스텝’으로 걸으면 힘이 덜 든다.

매 걸음 뒷다리를 곧게 펴고 앞발은 자연스럽게 내딛은 상태에서 0.5∼1초 정도씩 쉬면서

걷는 방식이다. 숨을 돌리는 사이에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돼 오래 걸을 수 있다.

알파인 스틱을 사용하면 힘을 팔로 분산시킬 수 있다.

오르막길에서는 알파인 스틱을 눌러 다리 근육의 부담을 줄이고,

내려올 때는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산을 열심히 오르게 되면 심장이나 폐에 한계가 느껴지는 때가 있다.

이때 힘들다고 충분히 쉬어버리면 또 다시 같은 증상을 겪게 돼 등산이 불편해진다.

페이스를 조금 늦추고 계속 오르면 신체는 그 상태에 맞춰 몸의 기능을 조절한다.

산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엔도르핀이 피로물질을 제거한다. 좀 더 편하게 산을 오를 수 있게 된다.

춥지 않은 계절에는 목이 짧고 가벼운 등산화가 좋다.

마찰력이 좋은 바닥을 가진 등산화는 몸이 가뿐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준다.

통상 마찰력이 높으면 마모가 잘 되는데, 바닥의 마모가 심할 때는 매장에서 바닥만 교체할 수 있다.

배낭은 조금 큰 것을 사용한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따라 옷과 등산용 식량을 쉽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배낭에 많은 짐을 넣으면 배낭 속 물건을 찾기가 힘들어진다.

짐이 적게 들어가 헐렁해진 배낭은 배낭 옆 끈을 당겨 조인다.

골반 뼈를 감싸듯이 허리 벨트를 착용하면 배낭의 무게가 분산돼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배낭이 어깨와 등 쪽으로 밀착되지 않으면 힘이 더 든다.

 


여기까지 초보자도 쉽고 재밌게 등산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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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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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등산시 안전수칙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산행은 언제 어떻게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등산에 고수이든 초보자든 예외는 없습니다.

 

산행을 떠나기전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

 

 

등산,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1.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야합니다.


2. 하루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0%는 항상 비축해 둡니다.

 

3.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 속도를 조절합니다.

 

4. 산에서 무게는 적! 가급적 30Kg이상은 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 않습니다.

 

6. 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은 것을 신어야 합니다.

 

7. 산행 중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8. 산에서는 아는 길도 지도를 봐야합니다.

 

9.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야 합니다.

 

10. 장비는 항상 손질을 해두고 산행기록은 반드시 써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몸에 매우 중요한 기관인 "폐"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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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산행이나, 둘레길을 갈때 오르막길을 좀 더 쉽게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산도 기술이다.

비슷한 체력인데도 어떤사람은 가볍게 산을 오르고,

어떤사람은 죽을 힘을 쓰며 오른다.

어떻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 산을 오를 수 있을까?

 

첫째, 준비 운동을 한다.

준비 운동없이 갑자기 산에 오르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오고,

심장과 혈관도 압박을 받아서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친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서 어는 정도 체온을 올린 다음,

천천히 걸어서 서서히 심장 박동이 빨라지도록 해야 한다.

 

둘쨰, 등산을 할 때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보행 강도를 계속 유지한다.

‘약간 힘들다’를 넘어서 ‘진짜 힘들다’ 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피로 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급격하게 증가해 피로가 몰려온다.

 

셋째, 발바닥 전체로 딛는다.

하중을 발 앞부분에만 주면서 걸으면 다리 근육에 무리가 오고 체력 소모가 빨라진다. 발

전체로 지뎌야 자세도 안정되고 힘도 적게 든다.

등산로에서 되도록 발 전체를 디딜 수 있는 곳을 골라 걷는 습관을 들인다.

 

넷째, 발끝과 무릎이 일자가 되도록 걷는다.

팔자걸음을 걸으면 무게 중심이 갈 지(之)자로 왔다갔다해서 에너지를 더 낭비하게 된다.

 

다섯째, 상체를 앞으로 굽혀준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경사진 등산로를 올라가면 무게 중심이 뒤로 가기 떄문에

다리가 더 많은 힘을 써야 한다.

 

여섯째, 계단 등산로는 피한다.

계단으로 오르면 같은 발 자세와 다리 동작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의 특정한 부분에 하중이 집중된다.

 

여기까지 산행시, 좀 더 힘을 덜들이고 올라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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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산행이나, 불의의 사고로 로프를 이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파라코드" 라고 하는 낙하산 줄을 이용해서 만든 생명줄을 판매도 하고 있는데...

로프의 용도는 그야말로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프의 매듭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꼭 배워두시면 도움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긴급상황 발생!!
지진, 화재, 등산 시 추락 등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로프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을 당기거나
몸을 지지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매듭을 엉성하게 지어 로프가 풀어진다면
끔찍한 인명사고가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고 빠르면서도 정확한 매듭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해 드릴게요.
가까운 곳에 혹시나 끈이 있다면
사진을 보면서 실습을 해보셔도 좋을 같네요!

 

 안전하게 로프를 매는 여러 가지 방법 

1. 마디 또는 고리를 만드는 방법

1) 두 겹 8자 매듭

간편하고 튼튼하므로 로프에 고리를 만드는 경우 가장 많이 활용된다.
로프에 고리를 만들어 카라비나에 걸거나
나무, 기둥 등에 확보하고자 하는 경우 등에 폭넓게 활용한다

2) 줄사다리 매듭
1본의 로프에 수 개의 마디를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
등반이나 긴급하강 또는 탈출용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

3) 엄지, 두겹 엄지, 8자 옭매듭

 

2. 로프의 한쪽 끝을 다른 물체에 감아 고정하는 방법

 

1) 말뚝매기
로프의 중간에 물체를 묶을 경우나

한쪽 끝을 지지점에 묶는 매듭으로 사용하며,
구조 활동에서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묶고 풀기는 쉬우나 반복적인 충격을 받는 경우

자연적으로 풀릴 수가 있어 매듭의 끝을 옭매듭 등으로 잘 처리해야 한다.

2) 고정매듭
로프의 굵기에 관계없이 매듭짓기와 풀기가 쉬우며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사람 또는 나무 등에 결착할 때 사용한다.

3) 감아매기
미끄러운 표면에 로프를 묶을 때 사용한다.

 

3. 로프와 로프를 연결하는 방법

 

1) 바른매듭
묶고 풀기가 쉬우며 굵기가 같은 경우 서로 연결할 때 사용하며, 사용 후에 풀기 쉽다.
굵기 또는 재질이 다른 것을 연결할 때는 풀릴 가능성이 있다.

2) 한 겹 매듭

굵기가 다르거나 젖은 로프를 서로 연결할 때 사용 한다.

3) 두 겹 매듭
굵기나 재질이 서로 다른 로프를 연결할 때 사용하며,

한 겹 매듭보다 더 안전한 매듭법이다.

4) 어부매듭
두개의 로프를 서로 연결할 때 많이 사용되며 가장 확실한 매듭이다.
매듭의 크기도 작고 산뜻한 장점이 있지만, 강한 힘을 받은 후에는 풀기 어렵다.

 

여기까지 로프의 매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단단하게 매듭진 줄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한 두가지 방법 정도는 꼭 알아두시면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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