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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깊게      잘 자는법   

 

잠을 잘 못 자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해집니다.

잠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다행인 것은 잠을 잘 자는 것이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밤에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자는 스케줄을 정하고 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루틴을 만듭니다.

생활방식을 바꿔서 건강한 수면을 돕고 아침에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풀어줍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

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졸중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늘은 편안하고, 깊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전에 햇볕을 쬡니다.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합니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합니다.

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 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족욕이나 반신욕을 합니다.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됩니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려고 합니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줍니다.

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 같은 은은한 간접조명등을 켜 놓도록 합니다.

 

 

취침전 술과 커피는 자제합니다.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되어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합니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을 섭취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은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습니다.

 

 

 

우유를 마십니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입니다.

 

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우유입니다.

 

이 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자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집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 게 낫습니다.

 

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 갑니다.

 

 

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 메밀이 들어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 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개가 좋습니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해드립니다.

 

잠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합니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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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란?

노화 또는 질병에 의해 난소기능이 쇠퇴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심리적, 신체적 변화를 겪는 시기를 말합니다.

 

 

   갱년기 원인과      악화 요인   

 

여성 갱년기 원인
여성은 45세~55세가 되면 생식기관인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남성 갱년기 원인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 및 남성 호르몬 분비 감소, 음주나 흡연, 비만 등

남성 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위장약(cimetidine), 이뇨제(spinloactone), 무좀약(ketoconazole) 등의

약물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악화 요인   

 

여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난소기능의 저하는 노화뿐만 아니라 가족력,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항암 치료,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이 있을 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여성 갱년기      증상   

 

신체적 변화

월경주기와 기간, 양이 불규칙하다가 1년 이상 월경을 하지 않게 되면서 폐경이 됩니다.

이와 함께 혈관 운동 조절의 변화로 얼굴과 상체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자주 발생하고, 식은땀이 많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수면장애도 나타납니다.

 

뼈의 보호 작용을 하는 여성호르몬의 분비 변화로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뼈와 근육의 통증도 발생하게 됩니다.

 

비뇨생식기 위축으로 인해 성욕감퇴와 성교 시 불편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변화

여성호르몬 분비 변화로 인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극심한 기분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밀려오기도 하고, 신경이 예민해져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하며

건망증과 자신감도 상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폐경만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감정과 정서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심리적인 변화가 없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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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갱년기      증상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성생활과 관련된 것이 먼저 나타납니다.

성욕 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성 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 비만,

체모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 노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이 나타납니다.

 

 

   남성 갱년기      진단   

 

폐경 이후 급속히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 갱년기와 달리,

남성 갱년기는 서서히 진행되어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 건강한 남성을 기준으로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테스토스테론 3.5ng/ml 미만인 경우를 남성 갱년기라고 합니다.

 

3.0 ng/ml 이하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남성 호르몬 수치는 일중 변화가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남성 갱년기      치료   

 

여성 갱년기의 경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 갱년기의 경우 이해도가 낮고 표현을 잘 하지 않아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남성 갱년기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질병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남성 갱년기가 의심된다면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 가족들의 남성 갱년기에 대한 이해,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흡연과 과음을 삼가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 및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남성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성 갱년기를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수치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스트레스 때문에 악화되므로,

적당한 휴식과 여가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근육주사(3~4주에 한 번씩),

경구 복용, 피부에 부착하는 경피제 등이 있습니다.

 

주사제의 경우 충분한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에 도달할 수 있고,

이것이 수 주일 동안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리적 용량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남성 호르몬 농도가 나타나거나

유방통과 같은 이상 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주사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시판되는 지용성 경구 호르몬제는 간독성이 거의 없고

효과적으로 혈중 농도를 올린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반감기가 짧아 하루 2회 이상 복용해야 하고, 기름진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하며,

간혹 소화불량을 일으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피부에 부착하거나 바르는 방법은 주사의 불편함이나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피부 자극,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자가 진단   

남성 갱년기 자가 진단
No 증상
1    성적 흥미가 줄었습니까?
2    피로하고 무기력합니까?
3    근력 및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5    삶에 대한 즐거움이 줄었습니까?
6    슬프거나 불만, 짜증이 많이 납니까?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8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칩니까?
9    저녁식사 후 바로 졸립니까?
10    일의 능률이 감소했습니까?

 

위의 10문항 중 1번이나 7번의 질문에 해당하는 경우,

혹은 1번과 7번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이상의 질문에서 ‘그렇다’에 해당하는 경우, 

남성 갱년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남성 갱년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갱년기 극복에 좋은      생활습관   

 

1. 평소 건강에 관심을 갖고, 갱년기 증상이 있는지 내 몸의 변화를 잘 관찰하기

2.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한 생활하기

3. 금주, 금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하기

4. 폐경과 갱년기는 누구나 경험하는 인생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5. 솔직한 감정과 우울감에 대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대화하며 풀기

6. 증상이 심해지면 더 나빠지기 전에 전문 의료진 상담받기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영양소인 아연은

굴, 게, 새우와 같은 해산물, 콩, 깨, 호박씨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남성 호르몬 수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연 외에도 마늘, 부추, 토마토, 브로콜리, 견과류 등이 남성에게 좋습니다.

카페인, 포화지방산, 알코올 등을 피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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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예방 및      식습관   

 

노화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고

질병과 사망에 대한 감수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쇠약해지는 과정입니다.

 

노화에 관한 이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첫 번째는 우리 몸 안의 어딘가에 생체 시계가 있고 사람마다 미리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신체의 성장 및 발달과 노화 과정이 조절되어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살아가면서 외부 또는 주위 환경의 영향에 의해 세포나 신체 기관이 마모되면서

손상을 입어 몸이 점진적으로 제 기능을 잃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노화는 질병이 아닌      생리적 기능 저하   

 

나이가 들면서 동맥경화, 암, 치매 등 각종 질병이 많아지는데 이들 성인병이나 노인 질환의 발생은

순수한 의미의 노화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엄격한 의미의 노화란 이같은 질병과 무관하게 나이가 들어 신체의 전반적인 활력이 떨어지고

모든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세포의 단백질 합성 능력이 감소하고, 면역 기능도 저하되며 근육은 작아지고 근력은 감소합니다.

또한 체내의 지방 성분은 증가하고 골 밀도가 감소하여 뼈가 약해지는 것 등입니다.

나이가 많이 들면 힘이 없어지고 거동이 불편해져 혼자서 생활할 수 없고 보호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며,

그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근력의 감소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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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약화는 근육과 신경의 노화, 골 관절염 또는 다른 여러 가지 만성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앉아서만 생활하는 좌식 생활 양식과 신체 활동의 감소 및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근력 약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도 근육 운동을 시키면

근력이 증가하고 보행 속도와 계단을 오르는 힘이 많이 향상됩니다.

 

즉 노인에서 근력의 감소는

노화나 질병에 의한 비가역적인 현상이 아니라 회복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활발히 진행되는      노화 방지를 위한 연구   

 

노화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몇가지 호르몬은 부분적으로 뚜렷한 치료 효과와 노화 방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로 젊음을 유지하게 해 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최근 일반인 및 대중 매체를 통하여 알려진 호르몬으로는 폐경 여성에서 사용하는 에스트로젠, DHEA,

성장 호르몬, 그리고 멜라토닌 등이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 중의 하나가 성장 호르몬입니다.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의 대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인체의 뼈와 여러 장기의 성장 및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여러 연구소에서 성장 호르몬 요법의 효과와 부작용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장 호르몬이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주고 노화를 개선해 주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 및 장수와 관련하여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이 열량 제한(caloric restriction)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식사량을 줄여 적게 먹는다는 뜻의 열량 제한은 소식(小食)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는 경험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연구된 거의 모든 종류의 동물에서 이 방법으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예를 들면 보통의 쥐보다 30∼40% 적게 먹은 쥐가 훨씬 더 오래 살지만,

어떤 이유로 열량 제한이 수명을 연장시키는지 그 근본 이유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적게 먹는 동물은 질병의 발생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직 열량 제한이 사람에서도 같은 효과를 나타낼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열량 제한의 연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그 기전을 밝힘으로써,

고령에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말한다면 노화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변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노인이 되는 것을 반가워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불로초는 아닐 지라도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비밀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시간이 흐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개인의 노력과 의학의 발전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길이 그리 멀지만은 않다고 하겠습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노화예방 식습관   

 

과학저널 ‘네이처 메디신’ 최신호에 실린

미국 스탠퍼드대의 노화 경로 연구에서는 흥미로운 점이 발견됐습니다.

 

2년이라는 관찰 기간동안 생활습관을 바꾼 사람,

특히 식습관을 바꾼 이들의 경우엔 노화 표지가 한 때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노화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 ‘곱게 늙는’ 것은 생활습관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신경외과 의사이자 미국 노화방지의료협회 이사인 조지프 마룬(Joseph Maroon) 박사는

최근 미국 의학전문지 뉴스맥스헬스를 통해 “노화와 염증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식습관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염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을 바꿔 미리 염증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노화방지 전문가인 그가 노화예방을 위해 권고하는 일상은 “계속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음의 식습관      규칙 5가지   

 

1. 포화지방 대신 오메가3 

포화 지방은 체내 염증을 만들기 좋은 성분입니다.

 

지방 저장 세포의 유전자를 자극해 당뇨병이나 각종 심혈관질환을 일으킬만한 염증을 만듭니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체내 염증을 줄여줄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으며, 호두 등의 견과류나 들기름에도 풍부합니다.

포화지방뿐 아니라 흰 밀가루, 설탕 위주의 식습관은 염증 유발 분자를 과량 생산합니다.

 

 

2. 독소 만드는 음식을 피해라 

익숙한 일상습관은 체내 독소를 일으킬만한 요인들이 많다습니다.

늘 스트레스 상태이며, 달고 기름진 패스트푸드에 익숙하고 좀처럼 걷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체내 독소를 줄이려면

우선 면역력 저하와 혈관손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포장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되도록 피합니다.

 

일본 오키나와나 이탈리아 사르디나, 그리스 아카리아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등

‘블루존(Blue Zone)’이라 불리는 장수촌 사람들은 활동량이 많고, 신선한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이용합니다.

고기 대신 생선과 통곡물을 자주 먹는 전통 지중해식 식단과 유사합니다. 

 

 

3. 뇌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여라 

뇌 세포는 최대 40 프로의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뇌는 어떤 세포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역할이 큽니다.

 

실제 미국 학술지 ‘신경의학(Neurology)’에 실린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DHA (오메가3 성분) 수치가 낮은 하위 25프로 그룹은 상위 25프로 그룹보다 뇌 용량이 적었으며,

문제 해결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탕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의 섭취도 줄여야 합니다.

과도한 섭취는 체중증가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나 제2 당뇨병, 사고 장애와 같은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 티스푼의 설탕을 매일 추가해도 알츠하이머 위험이 54프로 높아질 수 있다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4.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노화로 인한 남녀의 호르몬 변화는 골밀도를 달라지게 만듭니다.

운동은 뼈 손실을 늦출 수 있으며, 칼슘이 풍부한 음식도 중요합니다.

 

게다가 칼슘은 근육의 수축·이완, 신경전달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영양소의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특히 칼슘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비타민D와 마그네슘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눈을 보호하는 음식을 먹어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력이 약화되므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 A나 루테인, 제아잔틴 및 글루타티온, 비타민 C 및 E, 셀레늄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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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수면은 몸에 활력을 주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렇듯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면 시간 만큼이나 올바른 수면 자세가 이뤄져야 합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에는 오른쪽보다는 왼쪽 방향으로 누워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 가운데,

왼쪽으로 자면 당신의 몸에 생기는 놀라운 신체 변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쓰림을 더 악화시킨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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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됩니다.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입니다.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 전신에 피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 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합니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6.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 혈액 순환을 향상시킵니다.

 

 

7. 독소를 배출한다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며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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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합니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줍니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합니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십니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합니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입니다.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입니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합니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합니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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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합니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집니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입니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합니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습니다.

 

 

 

발기부전의 원인과 발기부전 추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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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유래ㆍ유형ㆍ학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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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발기 잘 안 될 때 가장 먼저 끊어야 하는 "담배"

ㆍ 발기부전 막는 추천 운동은?

ㆍ 발기부전 극복하는 방법

ㆍ 발기부전 완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발기 잘 안 될 때 가장 먼저 끊어야 하는      "담배"   

 

흡연은 여러 질병을 유발합니다.

담배에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1-아미노나프탈렌, 2-아미노나프탈렌, 벤조피렌,

4-아미노비페닐로, 포름알데히드 등의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남성들이 두려워하는 발기부전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발기부전이란

성 생활을 할 때 발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지속됐을 때 발기부전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성적 자극이 일어나면 대뇌에 전달돼 경동맥 확장으로 이어집니다.

이때 음경동맥도 확장되는데 다량의 혈액이 음경해면체 내부로 유입되면서 팽창을 일으켜 발기가 됩니다.

 

발기 상태는 남성 음경의 동맥 및 정맥의 혈류에 의해 결정되며,

흡연을 할 경우 혈관 벽 손상이 생겨, 손상 부위에 지방 침착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혈류를 방해함으로써 발기부전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은 음경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물질도 억제해 발기를 방해한다. 동맥경화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흡연자가 발기부전 증상을 보인다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이 바로 금연입니다.

금연하면 음경 혈류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연령대가 어릴수록 혈액순환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금연 후 일정 기간이 지났는데도 발기부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비뇨의학과를 찾아 전문의 상담 및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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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막는      추천 운동은?   

 

발기부전은 많은 남성들이 경계하는 남성질환의 대표격입니다.

특히 중년 이상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식품이나 자양강장제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발기부전을 막기 위해 기능성 식품이나 자양강장제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기부전의 예방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 신체리듬의 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며,

꾸준히 운동하면 발기부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은 발기부전 예방에 큰 효과를 냅니다.

걷기, 조깅,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하체운동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쿼트와 같은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의 경우 발기부전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데,

하체 근육은 인간의 신체 중 가장 근육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체의 근력을 단련할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발기부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발기와 지속력에도 효과적입니다.

 

비뇨기과 원장은 “발기부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으로는 걷기와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

자전거타기, 사이클링 등이 있다”며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자전거타기의 경우 전립선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절한 안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발기부전을 미리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경우라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면,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약물치료나 보형물삽입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극복하는 방법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고령화 등을 이유로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말이며,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들을 개선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금주와 금연입니다.

음주는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고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발기를 방해합니다.

 

둘째,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은 남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키고

성기능 장애를 불러와 각종 비뇨기과 질병을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발기부전은 비만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비뇨기과 질환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발기부전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부추는 대표적인 스태미너 강화 음식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을 돕습니다.

 

따라서 발기에 필요한 음경 혈액 공급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은 '진저롤'이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발기부전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검은깨에는 '레시틴'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아울러 마늘은 '리진'이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정자 기능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발기부전 완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발기부전은 중장년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성기능 장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발기부전의 증상이 보다 젊은 세대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기부전의 발생이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평소 피로와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것이 꼽히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과 잦은 음주나 흡연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기부전을 방지할 수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홍삼이 발기부전 완화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평소 피로가 쌓이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좋은 건강식품으로도 홍삼을 꼽을 수 있는데,

홍삼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의 기능을 증진시키며 항산화에 효과적인 만큼

피로회복과 기억력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세대 의대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홍삼 300mg 정을 하루 2차례 1~3개월 섭취한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성기능의 개선효과를 관찰한 결과

홍삼을 섭취한 환자 중 63%가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 덕분으로 해석됩니다.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발기에 영향을 주는 음경해면체 평활근의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는 것이 발기부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쥐 60마리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는

사포닌이 음경의 발기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가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남성 성기능장애의 원인ㆍ증상ㆍ치료방법 (조루증ㆍ발기부전ㆍ지루증)

 성기능장애 [ sexual dysfunctions , 性機能障礙 ] 기질적 이상이 없는데 성적 흥분이 정상적으로 환기될 수 없거나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로, 성기능부전(性機能不全)이라고도 합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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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죽어가는 위험신호

 몸이 죽어가는 위험신호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끊임없이 질환과 싸우며, SOS 신호를 보냅니다. 이른바 '바디 사인' 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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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꿀 한 수저"의 놀라운 효과

 꿀은 '천연 항생제' ​ 꿀은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꿀은 여러 수준의 감염으로 부터  재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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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 colorectal cancer ]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됩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납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대장의 각 부위 별 암 발생률은 맹장과 상행결장 25%, 횡행결장 15%, 하행결장 5%,

S 결장 25%, 직장-S 결장 접합부 10%, 직장 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식사와 대장암의 관련성은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로, 

이민 등으로 거주 지역이 변하면 유전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집니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지금까지 이루어진 분석 역학적 연구들에서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과다한 육류 섭취 혹은 고지방식입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량이 많은 나라에서 대장암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육류 중에서도 특히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육식을 통해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되어

대장 내 담즙산의 양이 많아지고 대장 내 세균들이 이들을 분해하여 2차 담즙산,

콜레스테롤 대사산물과 독성 대사산물을 만듭니다.

 

이들이 대장세포를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2. 섬유질 섭취 부족

섬유질, 야채류,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고

장 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3. 칼슘, 비타민D의 부족

칼슘섭취가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몸 안에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하면 대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은 이온화된 지방산이나 담즙산 등과 결합하여

용해되지 않는 칼슘염을 형성하여 대장 점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4.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5. 운동 부족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서구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량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 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 즐기는 운동량도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염증성 장 질환

염증성 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증가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는 일반인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률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크론병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4~7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 질환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규칙적으로 대장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대장 용종

선종성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의 대장암은

원인에 관계없이 선종성 용종이라는 암의 전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선종성 용종은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의 성인이 대장 내시경을 할 경우 약 30%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선종성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지는 용종의 크기와 현미경적 조직 소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가 1cm보다 작은 경우는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 정도이지만 2cm보다 크면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약 35~50%나 됩니다.

또한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성분을 많이 포함 하고 있을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유전적 요인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을 가진 환자의 가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대장암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가족 내 유전질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족성 선종성 대장 폴립증이라고도 불리는 가족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인데,

이 질환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생기게 되고 성인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진행합니다.

 

둘째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이며,

이 질환은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가족성 용종증보다 흔하고 이 질환을 발견한 린치라는

사람의 이름을 붙여 린치 증후군이라고도 불립니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D

NA 부정합을 교정하는 유전자인 hMSH2, hMLH1, hMSH6, hPMS1, hPMS2 이상과 연관 있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에 따른 대장암 발생 위험률은 다음과 같다.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암 발병 : 약 2~3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2명이 대장암 발병 : 약 3~4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50세 이전에 대장암 발병 : 약 3~4 배 위험도 증가
ㆍ 이차 직계가족 또는 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암 발병 : 약 1.5 배 위험도 증가
ㆍ 이차 직계가족 중 2명이 대장암 발병 : 약 2~3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중 1명이 대장 선종 발병 : 약 2 배 위험도 증가
ㆍ 일차 직계가족 : 부모, 형제, 자녀
ㆍ 이차 직계가족 : 조부모, 손자, 삼촌, 이모, 고모, 조카 등
ㆍ 삼차 직계가족 : 증조부모, 증손자, 사촌 등

9.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대장암의      증상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이며,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발생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측 대장의 내용물은 비교적 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장이 막히는 경우가 드물며,

 

따라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부팽만이 있거나 진행된 경우 우측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지만 

변에 피가 관찰되거나 분비물이 섞인 점액변을 보는 경우는 드물고,

횡행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 지름이 좁아지므로 좌측 대장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입니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진단 / 검사   

 

대장암의 확진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발견해야 가능합니다.

 

대부분 대장암은 조기에는 증상이 없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합니다.

 

대장암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로는 직장수지검사, 대변검사, 대장 조영술, CT 또는

MRI 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습니다.

1. 직장 수지 검사
검사자가 항문을 통해 손가락을 삽입하여 직장부위 종양을 진단하는 것으로 

이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검사가 직장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 보는 직장수지검사입니다.

전문의가 검사할 때에는 직장암의 75%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대변검사(분변잠혈 반응검사)

흔히 대변검사라 칭하는 것으로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검사에서 1차 검사 방법으로 효과가 검증된 간단하고 경제적인 검사법입니다.

 

 

3. 이중바륨 대장 조영술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 조영제를 넣고 대장 내부를 공기로 확장시킨 다음,

대장 속의 대장 점막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중 진통제나 수면유도제가 필요치 않으며 전체 대장을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하제를 이용하여 장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용종에 대해서 예민도가 대장 내시경 검사에 비해 낮아 작은 용종이나 암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4. 에스 결장경
내시경의 일종으로 대장 내시경보다는 길이가 짧습니다. 

간단한 관장 후 대장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체 대장을 관찰할 수는 없고 항문으로부터 약 60cm 내외 거리에 있는 하행결장까지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에스결장경 검사에서 용종(선종)이 확인되면 관찰하지 못한 대장의 상부에 용종이나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5. 대장 내시경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대장 질환을 가장 정확히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검사는 대장암, 대장 용종의 발견에 있어 진단율이 매우 높고

조직검사와 용종 제거가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나, 검사하는 동안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경우 약물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긴 하지만 장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암 등으로 대장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6. CT 대장 조영술

CT 대장 조영술 검사는

컴퓨터 기술과 영상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대장암의 새로운 검사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대장을 비우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대장 내시경과 같은 방법으로 하제를 이용해 장을 비워야 합니다.

 

검사는 항문에 튜브를 삽입하고 공기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장을 부풀려서 CT 촬영하여 영상을 얻고,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마치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어 대장을 관찰 하게 됩니다.

CT 대장조영술의 장점은 안전하고 검사시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장천공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이 거의 없고 대장 내시경처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안정이나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분에서 15분 만에 검사를 끝내고 곧바로 집이나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이나 심장병, 신장병 등의

여러 가지 내과적인 질환을 앓고 있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암으로 인해 대장이 막혀서 내시경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상부 대장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으며,

일반 복부 CT 검사와 마찬가지로 대장뿐 아니라 배 속의 내부 장기 즉,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다른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암을 진단하는 데는 우수하지만 대장 내시경에 비해 5mm 이하의 작은 용종 발견률이 낮고, 

가끔 잔변과 암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환자가 방사선 조사를 받아야 하고, 

암이나 용종이 발견되어도 조직검사를 할 수 없어 다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7. 기타

① 암 태아성 항원(CEA) 검사
종양 표지자인 CEA는 태아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로, 

태어나기 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만약 혈액검사에서 종양 표지자 CEA 수치가 높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CEA는 폐암이나 흡연자에서도 증가할 수 있어 대장암을 진단하기에는 부적합하고

대장암의 수술 전 병기 판정이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② 복부 CT, MRI
대장암이 진단되는 경우는 대장암의 진행 및 전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복부 및 골반부 CT 또는 MRI, 직장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 전산화 단층촬영(CT)

  주로 대장암을 진단하고 암이 주변 장기나 간, 림프절 등으로 

  전이 되었는지 알아보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 자기공명영상(MRI)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 않거나 

간으로 전이된 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직장암의 경우 직장 주변으로 암이 얼마나 퍼졌는지 알아보는데 유용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③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로 소장 및 대장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배 안의 장기로 암이 퍼졌는지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④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 방출체를 표지물질로 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암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암이 아닌 염증성 변화에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

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하는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 전 CT에서 간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사용됩니다.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는 달라집니다.

조기 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 혹은 수술 단독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I기나 III기 대장암 환자에서는 수술 치료 이후 보조 항암 치료가 재발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이성 대장암은 완치가 어려우나 전이의 위치와 개수에 따라

항암 치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다학제 접근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경과 / 합병증   

 

대장암의 경과나 합병증은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예방방법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따라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시행하여 잡혈 반응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의 증상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식이요법 / 생활가이드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은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겠으며 적절한 활동과 운동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직장암      [ rectal cancer ]   

 

직장암은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S狀)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腺癌. 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육종, 유암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종류   


· 선암
직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암(腺癌)이며, 

이하 본 내용에서 언급된 모든 직장암은 선암을 의미합니다. 

 

직장 선암은 직장벽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하여, 점막하층으로 진행되고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합니다.

 

 

·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

신경내분비종양은 점막의 호은(好銀)세포에서 암세포가 기원한 경우입니다. 

전체 위장관에서는 충수돌기와 직장에서 유암종이 잘 발생합니다. 

최근 대장내시경 시행 건수의 증가로 1cm 이하의 작은 직장 유암종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기타

드물지만 악성 림프종 및 간엽성 종양인 평활근육종(leiomyosarcoma),

위장관간질성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발생부위   


· 직장의 위치
대장은 충수, 맹장(盲腸, 막창자), 결장(結腸, 잘록창자, 대장의 대부분), 직장(直腸, 곧창자),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오름잘록창자), 횡행결장(가로잘록창자), 

하행결장(내림잘록창자), 에스상(S狀)결장(구불잘록창자)으로 나뉩니다.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回腸, 돌창자)의 말단과 대장의 초입인 맹장 사이에는 

회맹판(回盲辦)이라는 것이 있어서 대장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습니다. 

 

맹장 중앙부로부터 회맹 접합부 아래로는 충수(蟲垂)라는 것이 7~8cm 가량 나와 있습니다. 

 

충양돌기, 막창자꼬리라고도 하는 이 부위는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는 막창자꼬리염이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에스상결장에 이어지는 직장은 항문관으로 넘어가는 부위인 항문직장륜에서 끝나며, 

길이는 13~15cm입니다.

직장(直腸, rectum)은 결장과 항문을 연결해 주는 부위입니다. 

다른 대장 부위와 달리, 구불구불하지 않고 반듯한 모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직장의 뒤쪽에는 천골, 미골이 있으며 앞쪽에는 남성은 전립선, 정낭, 정관, 방광이, 여성은 질의 후벽이 있습니다.

 

· 직장의 구조

직장은 3개의 외측 굴곡을 형성하는데,

상부와 하부는 오른쪽을 향해, 중간부는 좌측을 향해 볼록하게 형성합니다.

 

굴곡의 내면에는 휴스톤판(Houston’s valve)이라고 불리는 가로 주름이 있습니다.

보통 3개의 휴스톤판이 있으며, 보통 상부와 하부 판은 왼쪽에 있고, 중간 판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직장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복막)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장의 상부 1/3은 앞쪽과 옆쪽이 복막으로 덮여 있으나, 중간 1/3은 직장의 앞쪽에만 복막이 덮여 있습니다.

하부 1/3에는 복막이 없습니다.

 

 

· 직장의 기능

직장은 대변을 항문으로 배설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느 정도 양의 대변이 직장에 차면 변의를 느끼게 되어 배변을 하게 됩니다.

 

유전성 대장암의 대표 질환 중 하나로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HNPCC))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생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성 종양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아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유형별 원인 유전자   

 

유전성 대장 종양의 원인 유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의 유형별 원인 유전자질환원인 유전자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APC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hMLH1, hMSH2, hMSH6, hPMS1, hPMS2
포이츠-예거스 증후군 STK11
연소기 용종증 SMAD4(DPC4)

 

· 선종성 용종
용종(흔히 ‘폴립’이라고 하며 위장관 점막의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은

양성 종양이지만 그 가운데 조직학적으로 선종성(腺腫性)으로 분류하는 용종은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은 그냥 ‘선종’이라고도 하는데, 크기가 클수록(표면 직경 1.0cm 이상),

조직 검사에서 세포의 분화가 고등급 이형성증(異形成症)을 보일수록,

그리고 융모(絨毛 : villous)같은 특성을 보일수록 발암성이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융모란 작은창자(소장)의 내벽에 존재하는 구조물로 작은 손가락처럼 삐죽삐죽 솟아 털처럼

내벽을 덮고 있으며 소화된 영양분이 넓은 면에 닿아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작은창자의

내벽 총면적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만성(6개월 이상)으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병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원인 및 기전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질환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4배에서 20배 상승합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받고 대장암 발생 감시를 위해서 진단 후 약 10여년부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직장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집니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직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비만도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 고지방 식이는 칼로리가 높고 발암물질을 발생시켜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기 섭취량과 직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고기 중에서도 붉은 고기의 섭취가 직장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전향적 코호트 연구(prospective cohort study)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코호트’란 출생 시기가 같거나 조사 주제와 관련된 어떤 특성 혹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전향적’이란 조사가 연구 개시 시점 이후를 대상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붉은색 고기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따위 붉고 어두운 색의 고기로,

생선이나 닭 가슴살 같은 흰색 고기와 구별됩니다.

 

붉은색 고기가 왜 직장암에 잘 걸리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많이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거나 훈제하는 등의

요리 방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고단백질 식이도 그 자체가 직장암 발생 가능성을 키운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나,

과다한 고단백 섭취로 총 칼로리가 올라가는 것이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직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중 2004년에 발표된 Lin J. 등이

진행한 대규모의 코호트 연구에서는, 총 지방 섭취량과 직장암 발병 위험은 별 관련이 없으나

트랜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직장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랜스 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酸敗, 술이나 지방 따위 유기물이 분해되거나 산화하여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 튀김, 라면, 냉동 피자, 도넛 등이 있습니다.

 

 

-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직장암 발병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직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의 결론입니다.

그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 칼슘 섭취는 직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써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의 일부 임상시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에서는 칼슘의 섭취가 직장암과

그 전구 병변인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 나쁜 생활습관이 직장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거의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육체적 활동이 적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장암의 위험이 커지는데,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적 활동량이 적을수록 결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과도한 음주는 특히 남자의 경우에 직장암의 위험을 키우며 흡연은 대장 선종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모두 증가시킵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 비만하지 않도록 과도한 열량 섭취를 제한하고,

  적절하고 균형잡힌 영양 섭취 및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합니다.


- 지나친 음주를 삼가합니다.


- 결장직장암 검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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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단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직장암 관련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뒤무직(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에서 종물, 즉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대장암ㆍ직장암은 식생활과 가장 관련이 깊은 암입니다.

붉은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육질이 붉은 색을 띤 육류)를 많이 먹으면

대장직장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매일 스테이크를 한 덩어리씩 먹는 사람은

스테이크를 한달에 한 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3배 높아집니다.

 

흰살 육류(닭고기, 오리고기, 등)를 많이 먹는 것은 대장직장암과 별로 관련성이 없습니다.

총지방 섭취량도 대장ㆍ직장암과 별 관련성이 없습니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직장암의 위험도가 낮아집니다.

섬유소는 발암물질들을 희석하고 장내에서 이들을 빨리 이동시켜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항암작용을 일으킨다 합니다.

 

섬유소는 곡식에서 오는 섬유소도 있고 과일-채소에서 오는 섬유소도 있습니다.

곡식에서 오는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려면 흰쌀밥을 대신해서 정제되지 않은 쌀, 현미, 다른 잡곡들을

섞은 밥을 먹는 것이 대장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채소에서 오는 섬유소는 물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서 보충합니다.

채소 중에서는 특히 십자화과 채소(cruciferous vegetable; 브로커리, 양배추, 배추, 케일 등)가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낮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과일-채소는 섬유소 이외에도 항산화제 등 암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 효과를 더할 수 있습니다.

섬유소와 같은 탄수화물 관련 요인이지만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높은 음식은 섬유소와는 반대로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높입니다.

 

 

따라서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높은 음식(흰쌀밥, 감자 등)은 피하고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낮은 음식(정제되지 않은 쌀밥, 잡곡밥,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류 중 엽산(folic acid)이 대장직장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몇몇 코호트 연구 결과들이 이를 뒷받침하는데,

결과가 일치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좀 더 연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유 및 유제품, 그리고 칼슘 섭취는 대장직장암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음식(우유 및 유제품)으로 섭취한 것이나 보충제로 섭취한 것 모두 대장직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그러나 보충제로 칼슘을 섭취하면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우유 및 유제품으로 칼슘을 섭취합니다.

 

우유를 섭취할 때는 되도록 저지방우유를 선택합니다.

저지방우유와의 관련성이 전유(일반우유)보다 더 잘 나타날뿐더러

필요 없이 지방 섭취량을 높이는 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직장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붉은 육류를 너무 많이 먹지 말고(미국의 경우 하루 평균 150g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섬유소 섭취를 위해 정제되지 않은 곡류와 과일-채소를 많이 먹습니다.

 

과일-채소를 많이 먹으면 엽산을 많이 먹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대장직장암은 운동, 비만과도 관련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며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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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      사용방법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 사용방법
1 전원 켜기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한다.

먼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른다.
2 두 개의 패드 부착
패드 1 : 오른쪽 빗장뼈 아래 
패드 2 :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겨드랑선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다.
3 심장리듬 분석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십시오"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며,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4 심장충격(제세동)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버튼을 눌러 심장충격(제세동)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5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을 실시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로 다시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이러한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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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복권당첨을 예시한 대박 꿈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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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는 우리 몸의 펌프      심장   

  • 심장마비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중단된 상태를 말합니다.
  •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온 몸으로의 혈액 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뇌는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      3배 이상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입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집니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후 응급 상황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한다면

수많은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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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치료법      심폐소생술   

 

심장마비로부터 살아나는 사람 중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록 생존하더라도 대다수가 심한 뇌손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뇌손상으로 인해 회복된 후에도 의식이 없거나 심장마비 이전의 지능을 회복하지 못해

직장이나 사회 생활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환자의 뇌손상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는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치료법입니다.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1 반응의 확인
현장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의식이 있다면 환자는 대답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또는 신음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한다.
2 119신고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즉시 큰 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직접 119에 신고한다.

만약 주위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즉시 가져와 사용해야 한다.
3 호흡 확인
쓰러진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하여
호흡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환자의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라면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

일반인은 비정상적인 호흡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응급 의료 전화상담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가슴압박 30회 시행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가슴 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cm 깊이(소아 4~5 cm)로 강하고 빠르게 시행한다.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5 인공호흡 2회 시행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후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에 걸쳐서 숨을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한다.
(가슴압박 소생술)
6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이후에는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다른 구조자가 있는 경우에는 한 구조자는 가슴압박을 시행하고
다른 구조자는 인공호흡을 맡아서 시행하며,

심폐소생술 5주기(30:2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5회)를
시행한 뒤에 서로 역할을 교대한다.
7 회복자세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관찰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진다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신속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일러스트 출처 :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

 

 

 

   심장마비의      주요원인   

 

급성심근경색

 

심장이 원활한 펌프의 역할을 하려면..

  •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특히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 심장이 원활한 펌프의 역할을 하려면 심장 근육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 이 때, 심장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를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 만약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급성 심근경색의 증세가 있으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의 증상

  • 가슴의 가운데가 뻐근하게 아프고
  • 누르는 듯한 증상
  • 조여오는 느낌 등
  • 가슴의 불편감이 발생하여 수 분 이상 지속됩니다.
  • 가슴에서 느껴지는 증상이 팔, 목, 턱, 또는 배의 위쪽 부분으로 퍼져 나갑니다.
  • 숨이 차거나 심장이 두근거림
  • 식은 땀, 구역질, 어지러움 등이 함께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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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물에 수박 담그기, 절대 안 돼… 이유 보니...

 

계곡은 더운 여름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 중 하나입니다.

많은 이들이 계곡에 가면 수박, 참외 등 여러 과일을 물에 담가놓곤 합니다.

 

시원하게 보관함과 동시에 세척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런데 계곡물에 과일을 담가두는 것이 복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겉보기엔 맑고 투명한 계곡물에는 알고 보면 각종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대장균도 그중 하난데, 특히 휴가철 성수기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더 많은 대장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대장균에 감염되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복막염이나 방광염, 패혈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소량의 계곡물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계곡물을 마시는 것은 물론,

계곡물에 음식물을 담갔다가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계곡물에는 대장균뿐 아니라 기생충도 있습니다.

이질아메바나 스파르가눔이 대표적입니다.

이질아메바는 보통 2~4주의 잠복기를 가지는데, 드물게는 수년이 지난 후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나 설사, 상복부 통증, 발열, 구토, 오한 등이 나타나며,

대장염, 간농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파르가눔은 약 5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인체 내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신체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합니다.

 

두통, 발작, 감각 이상, 마비 외에 부분적인 국소 신경 징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각막에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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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의식 변화, 언어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눈, 척수, 심장, 뇌까지도 파고들 수 있는데, 뇌에 파고들면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계곡을 찾을 때는 마실 물을 미리 챙기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음식물을 계곡물에 씻거나 담가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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