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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헬스ㆍ의학 정보/헬스ㆍ다이어트ㆍ의학 정보143

냄새나는 방귀, 냄새나지 않는 방귀... 그 차이는? 방귀란? 항문으로부터 방출된 가스체로써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의 발효에 의해 생겨난 가스와 혼합된 것입니다. 방귀의 성분은 질소, 에탄, 이산화탄소, 수소 등이며, 이외에도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이 있습니다.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입니다. 냄새나는 방귀, 냄새나지 않는 방귀... 그 차이는? 방귀가 나오는 것은 생리 현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떄와 경우에 따라 냄새나는 방귀와 냄새가 나지 않는 방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공공장소에서 매우 심한 냄새가 나는 방귀는 상당히 창피하지만, 원래 그 냄새의 차이는 도대체 왜 일어날까요? 냄새 나는 방귀는....어쩌면 몸의 SOS 신호인지 모른다. - 방귀 냄새의 원인.. 2020. 11. 10.
외이도염 증상, 귀지는 자주 제거하는 게 좋은가요? 제가, 요즘 귀가 많이 가려움증이 있습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아니면 몸에 변화가 생긴건지... 암튼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 뿐만이 아니고, 누구라도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을것 같아서 검색한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외이도염 증상, 귀지는 자주 제거하는 게 좋은가요? Q. 평소에 귀가 자주 간지러울 때마다 귀를 많이 파는 편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귀를 판 후부터 갑자기 귀에서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귓속에 손가락 넣으면 아프기도 합니다. 귀를 잘못 건드려 외이도염이 생긴 건가요? A. 외이도를 자극하면 순간적으로는 가려움이나 통증이 완화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려움이나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으며 외이도와 고막에 손상이 생기거나 염증이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2020. 11. 6.
뇌졸증(중풍)이 오기 전 나타나는 전조 증상 뇌졸증(중풍)이 오기 전 나타나는 전조 증상 뇌졸증(중풍)은 혈액 순환이 안돼서 뇌가 손상되는 뇌혈관 질환입니다. 뇌경색, 뇌출혈로 대별되는 뇌졸증(중풍)은 예로부터 백병지장(百病之長)이라 하여 모든 병의 으뜸이라고 하였으며, 생사를 가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말로 다 못 할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뇌졸증(중풍)은 ​어혈로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이 생기면 뇌는 필요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는데, 결국 뇌의 '신경 세포'가 혈액으로부터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른 심혈관 질환처럼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뇌졸증(중풍)을 발견하는게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 쉬우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서야 알아차릴 .. 2020. 11. 4.
종아리 맛사지의 중요성 종아리 맛사지의 중요성 나이가 들수록 온 몸이 무겁고, 그 중 다리가 천근 만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힘겨운 분들도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회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어 있어도 본인의 건강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자신의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세요!!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 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 지면서 면력력이 5 배 높일 수 있습니다.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종아리 특징 손바닥보다 차갑다. 열이 나듯 뜨겁다. 탈력이 없이 호물호물하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 빵빵하게 부어 있다. 속에 멍울이 있다. 누르면 아.. 2020. 11. 4.
몸에 나타나는 위험한 신호와 증상들 몸에 나타나는 위험한 신호와 증상들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더욱 큰 병으로 다가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때때로 위험신호를 알리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신호를 보냅니다. 우리 몸의 눈, 코, 입, 혀, 손, 피부, 대. 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 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무시하고 넘길 경우 생명이 위험(危險)할 수 도 있는 증상들입니다.​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대부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다이어트 노력 없이.. 2020. 11. 3.
건강 상식에 관한 충격적 진실들 건강 상식에 관한 충격적 진실들... 식빵 가장자리 껍질을 뜯어내고 먹으면 안된다,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빵의 겉면에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안쪽 부드러운 살보다 8배 정도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이는 빵을 굽는 과정 떄문에 나타나는 차이라고 한다. 하지만 빵의 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곡물로 만들었느냐이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껍질이 있건 없건 모든 부위가 (일반 밀가루 빵에 비해) 압도적으로 영양소가 많이 들었다. 젖은 머리로 밖에 나가면 감기 걸린다. 춥긴 하겠지만 별로 해가 될 건 없다. 실제로, 사람들의 코에 감기 병균을 접종한 뒤에 한 그룹은 따뜻한 방에 있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목욕을 한 뒤에 젖은 상태에서 복도에 30분간 있도록 했고, 3.. 2020. 10. 30.
전립선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들 전립선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모음 전립선이란? 남성의 생식 기관 중의 하나인데,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일부를 만들어서 분비하는 곳이다. 무게는 약 20g이며, 밤톨 모양을 하고있다.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며, 전립선 가운데에 나 있는 구멍으로 사정관과 요도가 통과한다. 전립선의 기능은 정액은 정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저정낭을 지나면서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가 정액에 더해지게 된다. 정액은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경계 부위에 전립선이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액체 성분의 30% 이상을 만들어서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요즘은 TV 광고나, 온ㆍ오프라인에서 전립선에 좋은 건강식품들의 많은 광고를 하지만, 평소에 먹는 음식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천연식품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식이요.. 2020. 10. 29.
사람에게 좋은 양파의 장점 모음 양파의 좋은 점 54가지 ​ 0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0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 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0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0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0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0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07. 양.. 2020. 10. 28.
중년의 우울증, 치매 위험 3배 가까이 높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02~2013년 표본 코호트 분석 중년의 우울증, 치매 위험 3배 가까이 높인다/ 우울증은 향후 치매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년기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게 사실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도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전 생애에 걸친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유옥철 한의사 연구팀은 우울증이 생애주기에 있어 치매 발병과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연구팀은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을 확인했고, 우울증군이 대조군 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의.. 2020. 10. 27.
따뜻한 물이 주는 5가지 효과 따뜻한 물이 주는 5가지 효과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물!! 따뜻하게 마시면 더 좋은 물의 효과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변비 해결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2. 동안 유지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질병 유발뿐만 아니라 노화도 촉진하는데 따뜻한 물을 마시면 노화 예방 및 피부세포 재생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소화촉진 소화가 힘들 때 따뜻한 물을 마시면 소화샘을 자극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4. 통증 감소 생리통과 두통 등 통증이 있을 때 따뜻한 물을 마시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5. 모발 건강 머리카락이 푸석거려 고민이라면, 따뜻한 물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모발 무게의 1/4을 수분이 차지할 정도로 모발에 .. 2020. 10. 24.
알츠하이머병[ ─病 , Alzheimer’s disease ] 알츠하이머병[ ─病 , Alzheimer’s disease ] 노인성 치매를 유발하는 병 독일의 신경과 의사인 올로이스 알츠하이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신 기능이 쇠퇴하는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병을 일컫는다. 특히 기억과 정서적인 부분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는데,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이름 · 날짜 · 장소와 같은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지고, 심해지면 화장실을 가거나 요리를 하거나 신을 신는 일 등의 일상생활조차 잊게 된다. 동시에 우울증세나 인격의 황폐, 격한 행동 등의 정신의학적인 증세도 동반된다. 이러한 증세들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는 전체적으로 위축되고 작아지며 신경세포의 신경 원섬유 변화와 조직 내에 노인반점의 침착이.. 2020. 10. 22.
몸 건강에 좋은 약재 약초 산야초 사람 몸 건강에 좋은 약재 약초 산야초 생약명 효능 가래나무 (핵도추 추목) 항암효과우수. 폐튼튼. 기침. 기억력. 기소통. 기생충. 통증. 장염. 이질. 간경화. 무좀. 습진. 요통. 각시원추리 (소훤초 총상옥잠) 자양강장제. 피로회복. 황달성간염. 이뇨. 소종. 지혈. 해독. 비뇨기염증치료. 꽃은무독 뿌리잎은 약간의독있어 장시간복용 자제. 갈근 (건갈 칡)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간기능개선. 숙취해소. 술독. 노화방지. 골다공증. 고혈압. 협심증. 두통. 구토. 이뇨. 협심증. 급성위염. 잇몸. 몸이찬사람 소음인 태음인은 장기복용안좋음. 갈대 이뇨. 지혈. 발한. 소열. 지갈. 해독. 숙취. 간보호. 소변잘나오게 함. 해열. 감자 혈압강하와 수면병치료.혈액을맑게하고 소화기관 튼튼히. 악성종양... 2020. 10. 18.
다리에 쥐(근육경련)가 났을때 낫게하는 법 다리에 쥐(근육경련)가 났을때 낫게하는 법 '쥐 (근육경련)가 난다'는 것은 의학용어로 “수분경직” 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산행이 아니드래도 걷기중이나 잠자다가도 '쥐'가납니다. 쥐는 근육에 무리가 갔을 때 많이 나며, 쥐가 났을 때는 반대쪽 다리의 동맥과 정맥이 노출되는 아킬레스건쪽과 무릎 뒤 오금쪽의 혈관을 주물러서 풀어주고, 흔히 하는 발목을 꺾어 인대를 눌려 주는 것이 제일 빠른 처치법입니다. 산행 중에 갑자기 '쥐'가 나면 얼른 '아스피린' 한 알을 입안에서 꼭꼭 씹어서 완전히 물이 되었을 때 삼키면 30초 이내에 거짓말처럼 '쥐'는 사라집니다. 쥐가 났다고 해서 고양이 그림이나 사진을 갖다 대거나 "코"에 침을 바르게 하는일은 없겠지요? 쥐(근육경련)의 주원인 운동 중에 근육의 경련은 .. 2020. 10. 15.
수면의 단계 - 램 수면 & 비렘 수면 수면의 단계 - 램 수면 & 비렘 수면 수면은 여러단계로 나눠지는데, 크게 안구가 빠르게 마구 움직이는 렘(REM: rapid eye movement)수면과 그렇지않은 비렘(NREM: non-rapid eye movement)수면으로 나뉜다. 급속안구운동이 일어나는 REM수면은 꿈을 꾸면서 자는 수면으로, 심박동과 호흡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이 REM수면기에 기억이 저장된다는 신경과학자들의 주장이 있다. 비렘(NREM)수면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얕은 잠인 1단계부터 깊은 잠인 4단계로 분류된다. 수면은 1~2 단계에서 부터 3~4단계를 거쳐 REM수면으로 바뀌게 된다. 이 과정이 하룻밤사이에 3~5회 반복된다. REM과 NREM중 어떤 것이 더 깊은 잠이냐는 여전히 논란이 많지만 태아.. 2020. 10. 15.
누런 이빨, 왜 생기는걸까? 건강이 안 좋아지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신호가 나타납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고 음식을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나는 식입니다. 이처럼 외부로 드러나는 신체적 변화는 건강상태를 비교적 쉽게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입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아나 잇몸이 변색된다거나 입 냄새가 나고 피가 나거나 입안이 붓는 등의 변화는 건강 이상의 징후이기 때문입니다. 누런 치아는 거울을 보기 싫어지게 만들고 타인에게도 보기 싫게 비춰지며, 또한 이빨은 스스로 재생이 안돼 가급적이면 좋게 관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아의 건강은 얼마나 잘 씹는지를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씹는 기능 뿐만 아니라 치아를 얼마나 하얗게 유지했는지도 이빨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0. 10. 8.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 14 가지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 14 가지 잘못된 건강정보는 오히려 병을 만들고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과 질병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01.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소금을 먹는다. 땀을 흘리면 염분보다 수분이 몸 밖으로 훨씬 많이 빠져나가므로 몸 속의 염분 농도가 높아진다. 여기에 소금까지 먹으면 농도는 더 높아지고, 장에서 염분을 흡수하기 위해 수분이 위와 장에 집중, 탈수현상이 더하게 된다. 이럴 때는 충분한 물을 꼭 마셔야 한다. 02. 술 마실 때 얼굴 붉으면 건강체질이다.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분해되고 다시 초산으로 분해돼 없어진다. 그런데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발갛게 되는 것은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됐거나 부족해서 .. 2020. 10. 5.
면역력 저하 알리는 4가지 신호 면역력 저하 알리는 4가지 신호 환절기, 전염병 유행, 대상포진, 바이러스, 염증 요즘같이 전염병이 유행할 때는 면역력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이 강해야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고, 감염되더라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이를 인지해서 강화하려는 노력을 더 필사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 ​ 몸 여기저기 염증 발생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하고 번성하면서 몸의 각 부위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입술 부근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 개 나타나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한 헤르페스성 구내염을 의심해야 한다.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2020. 9. 29.
내장지방 태우려면 '12시간 공복' 유지하라 내장지방 태우려면 '12시간 공복' 유지하라 건강의 敵 '내장지방' 빼려면? ​ 비만은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같은 비만이라도 체지방이 어디에 많이 분포해 있느냐가, 체중이나 체지방량보다 질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뱃속 내장 사이에 끼어있는 내장지방은 혈관과 심장·뇌 등의 장기를 망가뜨린다. ​ ◇ 내장지방 원인, 과식·음주 ​ 내장지방은 뱃속에 축적돼 있는 지방〈그래픽〉이다. 체지방에서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남성 20%, 여성 6%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다. ​ 그러나 여성이 폐경이 되면 내장지방 축적을 막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내장지방 축적이 가속화된다. 내장지방은 왜 생길까? 과식,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이 원인이다. ​ 특히 술은 내장지방 축적의 주범이.. 2020. 9. 27.
환절기 알레르기 모든 질환 및 원인과 증상 알레르기의 정의 특이 항원이 면역과정으로 감작(sensitization)된 결과, 그 항원에 대하여 정상과는 다른 반응을 하는 상태를 말하며, 다르게는 과민반응이라고도 말한다. 알레르기라는 용어는 1906년 오스트리아의 소아과 의사인 Von Pirquet가 처음으로 정의를 내렸는데, ‘이물질에 대한 신체의 잘못 변화된 능력’이라고 하였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을 알레르기항원(allergen)이라고 하며, 전형적인 알레르기항원으로는 꽃가루, 약물, 식물성 섬유, 세균, 음식물, 화학물질, 털 등이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형 알레르기와 지연성 알레르기로 구분되는데, 항원이 B세포나 T세포 중 어느 세포와 반응하는지에 따라 반응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 원인 알레르기에 대한 위험.. 2020. 9. 16.
오메가3란 무엇인가? 오메가3란 무엇인가? 약 150년 전 독일의 한 의사는 에스키모인이 결핵에 걸리면 유달리 가래에 피가 많이 나오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아마도 에스키모인들의 음식 섭취가 대부분이 동물성이고, 특히 물개고기, 고래고기의 지방섭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 이후 120년이 지난 30년 전 이는 오메가-3에 있는 지방산(EPA)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이 에스키모인의 심장병 발병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에스키모인들의 심장병 사망률은 비슷한 기후와 풍토를 지닌 덴마크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이 덴마크로 이주해 살면 심장병 발병률이 비슷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심장병이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먹는 것과 직접 관련.. 2020. 9. 11.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들 알레르기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겪는 흔한 질환이다.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는 두드러기, 비염, 천식 등 면역과민반응을 일으키곤 한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하면 봄철에 유행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사시사철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다. 오히려 봄철보다 기온과 습도가 변하는 환절기에 더 흔하기도 하다. 1.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호흡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포함된 이물질이 비강 점막에 닿으면서 일어나는 과민반응이다. 재채기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맑은 콧물이 흘러내리며 코막힘 증상이 계속된다. 문제는 증상이 환절기 감기와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코감기 증상뿐 아니라 기침, 복통, 변비, 설사, 두통, 관절통.. 2020. 9. 6.
영양제 먹는 순서와 시간 과거에는 중년 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면 요즘은 젊은 나이부터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하는데요, ​그만큼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특히 사회 초년생 젊은이들의 영양제 의존도가 일상생활에 깊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 이걸 식전에 먹어야 할지, 식후에 먹어야 할지, 한 번에 다양한 영양제를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나눠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영양제 복용 순서와 시간,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 식전에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1. 비타민B군 비타민B군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전 공복에 드시면 흡수율이 상승합니다. ​ 2. 유산균 장 건.. 2020. 9. 6.
자꾸 배가 고픈 뜻밖의 이유?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머릿속에 먹을 것만 가득하다, 먹고 돌아서자 또 뭔가가 먹고 싶다. 왜 이럴까? ▶ 먹방 남이 먹는 걸 보면 나도 먹고 싶어진다. 인지상정이다. 2016년 ‘두뇌와 인식’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인터넷에 널린 ‘음식 포르노’가 배고픔을 유발한다. 비만한 사람의 두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배가 고프지 않을 때조차 음식 사진에 강력하게 반응한다는 연구도 있다. 따라서 몸무게에 신경이 쓰인다면 먹방은 되도록 보지 않는 게 현명하다. ▶ 잠 2016년 미국 심장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식욕에 관한 호르몬 체계를 망가뜨린다. 그 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감소하고, 시장기를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는 증가한다.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2020. 9. 6.
상체 운동의 최고는 다이아몬드 푸시업 상체운동의 끝판왕! 다이아몬드 푸시업 상체운동의 최고의 운동이라 불릴수있는 푸시업! 가슴근육, 어깨,팔근육뿐만 아니라, 신체의 발란스와 코어근육까지 발달시켜줘서 힘든운동이지만 효과는 최고라 할수있습니다. 이쁘고 멋있는 상체를 위해!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 운동효과 - 가슴, 어깨, 팔근육 강화 - 신체 발란스 맞춤 - 코어근육 발달 ✔ 운동방법 1. 푸시업자세에서 손가락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주세요 2. 푸시업과 같이 팔을 구부려 내려갔다가 올라옵니다. ✔ 3주 추천 세트 1주차 - 10회 X 3세트 / 2주차 - 15회 X 3세트 / 3주차 - 15회 X 4세트 ▶ 세트사이 휴식시간 1분이내 ▶ 모든 운동은 자신에게 맞는 횟수와 세트수로 2020. 9. 3.
뇌졸중의 증세 뇌졸중 징조!! 이 3가지만 꼭 기억하세요! 뇌졸중의 증세 ①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심하다) ② 말이 어눌해진다. ③ 뒷목이 뻣뻣해진다. ④ 머리가 늘 맑지 못하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아침 기상시) ⑤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위로 치받는 듯하다. ⑥ 어지러우며 매스꺼운 증상 ⑦ 물건들이 둘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 ⑧ 귀에서 소리가 난다. ⑨ 안면이 마비되는 듯하다. 시야가 갑자기 흐려짐. 뇌졸중하면 다음의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 해보세요 R - Raise 두 팔 들어 보세요. 뇌졸중 확인방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간 넘어졌다. 구급의료요원을 부를것을 제안했지만, 그 부인은 괜찮다고 했다. 구두가 새거라서 .. 2020. 8. 30.
존시나가 알려주는 몸 관리 비결 존시나가 알려주는 몸 관리 비결 7가지 1.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지 말라! 존시나는 "웨이트 운동을 할때 음악을 듣지 않는다" 라고 얘길 하였다. 그 이유는 내 리듬과 호흡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운동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최대한 몸에 집중을 하고 싶어서라고 얘길 했습니다. 2. 스쿼트 운동은 최고의 운동이라고 존시나는 생각한다! 존시는 거의 매일 하체운동인 스쿼트를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원래 웨이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하루는 어깨 하루는 다리 이런식으로 짜지만 존시나는 거의 매일 스쿼트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의 모든힘은 허리와 엉덩이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 3. 튀김과 디저트를 멀리 하고 녹색류의 음식들을 자주 섭취 하라! 존시나는 힘들게 만들어 놓은 근.. 2020. 2. 9.
혼자하기에 좋은 운동 누구나 혼자하기에 좋은 운동 3가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고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당뇨병과 심장마비,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 엉덩이 같은 특정 부위가 정상보다 50% 더 커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와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혼자하기에 좋은 운동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걷기 걷기는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운동이다. 트레드밀이건 거리에서건 걸으면 좋다. 단, 발에 맞는 좋은 운동화는 필수. 처음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면 5~10분을 걷는다. 시간을 늘려 최소 30분을 걷고, 이후 차츰 시간과 속도를 늘려나가면 된다. 2. 팔굽혀펴.. 2020. 2. 3.
간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 5가지 디톡스. 해독은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제독요법을 말하는데 정상적인 해독을 위해선 간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간 건강에 좋은 5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 마늘 마늘은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합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셀레늄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켜 주고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여줍니다. 간에 좋은 음식 – 차 찻잎이 가지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몸이 자연적으로 독소를 배출할 수 있게 돕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 - 사과 사과 속 풍부한 펙틴 성분은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 2019. 12. 27.
뱃살 빼기 7계명 살찌는 계절! 뱃살 빼기 7계명 1. 매일같이 유산소운동 (걷기, 조깅, 수영 등)을 하루 40분 이상 한다. 칼로리 소모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정상체중으로 돌아온 뒤 먹는 양을 다소 늘리더라도 더 이상 살 찌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필요한 열량공급이 충분히 되고, 결식할 경우 공복감에 의한 과식이 이어지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중요하다. 특히 두뇌는 당을 에너지 원으로 하므로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3. 밥을 천천히 먹는다. 뇌의 포만 중추가 자극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담배를 끊는다. 흡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 2019. 12. 26.
심장마비 5가지 징조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등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서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지는 심장마비. 겉으론 건강해 보였던 사람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심장마비는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 심장마비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질환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의사협회저널 온라인판에 실린 연구(Variation and Disparities in Awareness of Myocardial Infarction Symptoms Among Adults in the United States)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이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증상 3가지조차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25,271명(여성 13,820명)을 대상으로 5가지 심장마비 증상을 알고 있는지 조.. 2019.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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