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 걸음1 한국의 속담 모음 (ㄷ) 다 가서 문지방을 못 넘어 간다. 힘들여서 일은 하였으나 완전히 끝을 맺지 못하고 헛수고만 하였다는 의미. 다 닳은 대갈마치라. 남의 충고를 잘 듣지 않고 행동이 좋지 않은 사람을 이르는 말. (대갈마치...말굽에 편자를 박는 마치.)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잘되어 가던 일을 갑자기 망쳐 실패가 되었을 때 쓰는 말. 비 : 다 된 죽에 코풀기. 다람쥐 쳇바퀴 들 듯한다. 노력을 하여도 진보와 발전이 없음을 말함. 비 : 개미 쳇바퀴 들 듯.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이나 욕을 한다는 말. 본인이 듣지 못하는 곳에서 그 사람을 조롱하고 꾸짖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다 밝게 범두와소리다. 밤에는 순회하지 않고 다 밝아서야 겨우 순회한다는.. 2020. 1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