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칠 년 간병에 삼 년 묵은 쑥을 찾는다1 한국의 속담 모음 (ㅊ) 차면 넘친다.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불완전하게 된다는 뜻. 차일 피일한다. 이날 저날로 자꾸 기한을 미룬다는 뜻. 찬물도 위아래가(선후가) 있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를 따라 해야 한다는 말. 찬물에 기름 돈다. 서로 화합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비 : 물 위에 기름. 찬물에 돌. 지조가 있고 개끗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먹고 싶은 것을 두고는 암만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니, 자기가 즐기는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는 뜻. 찰찰(察察)이 불찰(不察)이라. 무엇에 한번 맛을 붙이면 끈덕지게 떨어지기를 싫어한다는 뜻.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비슷비슷해서 굳이 잘잘못이나 크고 작음을 나타내려고 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말.. 2020. 1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