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노후를 지혜롭게 생활하는 법
노후의 생활을 지혜롭게 나이가 들면서, 노후를 지혜롭게 생활하는 법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습니다. 둘째 모든일에 설치지 말고, 헐뜯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고,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룩해야 편안합니다.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 몸,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 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야 하며,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임을 명심합니다. 넷째 돈 욕심을 버려야 합니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空手來) 공..
2020. 12. 31.
숙취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잘못된 음주 상식
요즘 연말이라... 많이 분주할 것 분위기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다르는 것을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ㅠ 사회적 거리두기와 엇그제 정부에서 발표된 5인이상 모임금지 등으로, 연말 분위기는 각종 모임과 행사의 취소로 인하여, 집에서 혼술이나, 가족간의 간단 식사로 대신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도, 어제는 집에서, 성탄절 분위기에 식구들과 저녁 먹으면서,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셔서인지, 금방 취기가 돌아 일찍 잠을 청했는데... 새벽에 갈증이 나서 눈을 뜨니,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몸에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엇저녁 마실때는 좋았는데 다음날 사람을 미치도록 괴롭히는게 바로 숙취인것 같습니다. 늘~ 다음날 다짐하는 것이, " 앞으로 내가 술을 ..
2020.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