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테라피 [color therapy]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색채 치료)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별하여 사용하면,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 역할을 하는 관리 방법이다. 이 방법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색상은 빨강, 노랑, 파랑이며, 그 밖의 색상으로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주황,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초록, 빨강과 파랑의 중간색 보라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색깔을 볼 수 없다. 우리가 색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며 색채는 이 빛의 반사와 흡수로 만들어진다. 빛, 눈, 사물 가운데 어느 하나가 조금..
2020. 10. 25.
사이코 패스와 소시오 패스 차이점
사이코패스(psychop) 사이코패스란,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과 같은 사이코패시(psychopathy) 성향이 높은 사람.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과 같은 특성을 포함하는데, 이런 성향을 높게 나타내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또는 정신병질자라고 부른다. 클렉클리가 최초로 정신병질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고, 이런 기준을 토대로 로버트 헤어가 사이코패스를 진단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PCL-R’ 을 개발했다. 소시오패스(Sociopath)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
2020. 10. 21.
생선(물고기) 어원과 유래
생선(물고기)의 어원과 유래 물고기 이름 끝에는 대개 '어(魚), 치, 대, 기, 리, 이, 돔, 구, 태, 미, 고기, 둑, 복......' 등이 붙는다. 물고기 이름 끝에 가장 많이 붙은 말은 "치"이고, 두 번째가 "어(魚)"이다. "치"는 가시가 많은 생선에 대부분 붙지만, 비늘의 유무와 관계 없이 붙는다. "어(魚)"도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를 가리지 않고 붙는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접하거나, 많이 들어본 생선을 중심으로 찾아 보았다!! 생선 (물고기) 유래 (어원) 몸이 길고, 주둥이가 뾰쪽한 꽁치!! 혹시, 꽁치의 몸통에 구멍이 뚫린 것을 본 적 있으신가요? 꽁치의 아가미 근처에 침을 놓은듯한 구멍이 "꼭" 나 있습니다. 그래서, "구멍이 있다" 라는 뜻으로 "구멍 공(孔)"을 써서 "공..
202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