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테라피 [color therapy]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색채 치료)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별하여 사용하면,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 역할을 하는 관리 방법이다. 이 방법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색상은 빨강, 노랑, 파랑이며, 그 밖의 색상으로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주황,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초록, 빨강과 파랑의 중간색 보라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색깔을 볼 수 없다. 우리가 색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며 색채는 이 빛의 반사와 흡수로 만들어진다. 빛, 눈, 사물 가운데 어느 하나가 조금..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