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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포식자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 바다의 포식자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포악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바다 최강의 포식자입니다. 범고래의 영문명 '킬러 웨일(killer whale)'에서 알 수 있듯이, 범고래는 어떠한 생물도 거침없이 사냥하며 심지어 마치 인간처럼 조직을 이루어 동족끼리도 다투는 사나운 종입니다. 범고래의 먹이는 주로 오징어나 갑오징어, 연어 등의 작은 어류입니다. 하지만 범고래는 잡식성으로 종종 상어나 펠리컨, 갈매기, 펭귄, 물개 등을 잡아먹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심지어 범고래는 기회가 되면 사슴, 무스 등 육상 동물을 사냥해 잡아먹기도 하며 단순히 재미를 위해 물개를 잡아 죽이기도 하는 잔혹한 면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범고래가 인간을 사냥한 사례.. 2020. 11. 27.
나이들면 꼭 해야할 33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되는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너무 간섭하지마라 - 아무리 효자도 간섭은 싫어 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 난다. 6. 한번 한소리는 다시 하지마라 -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당한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마라 - 나이 값 하는 어른이 존경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 조급한 사랍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 그래야 사람이 피하지 않.. 2020. 11. 27.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의 구분법 코로나로 더 무서워진 독감, 예방 주사 꼭 맞아야 할까? 인플루엔자는 단순한 감기 이상의 고열, 기침, 두통, 오한 등의 심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의 경우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인해 전염 경로가 유사한 독감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부에서도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독감 예방 접종에 따른 부작용에 관한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면서 예방 접종을 필수적으로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안전한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한 몇 가지 수칙과 주의사항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감, 예방 접종의 중요성은?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 따르면, 일반인에게는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2020. 11. 27.
[용] 관련된 꿈과 해몽의 모든것 [용] 관련된 꿈과 해몽 ■ 용이 입에서 불을 뿜어 뜨거워하는 꿈 용은 입신출세와 명예, 신 또는 신적인 힘 등 매우 강한 운명적 계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한다. 용 꿈을 계기로 크게 운세가 호전되어 삶의 광명을 얻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운세가 밝아지기 전에 시험 단계로서 적지 않은 곤란과 위험이 버티고 있을 수 있다. 희생을 치룬 후에야 행운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용이 입에서 불을 뿜어 뜨거워하는 꿈은, 권세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무사히 해결함을 의미한다. ■ 용이 승천하는 꿈 용은 명예, 권력, 사업체, 기관, 단체, 최고위직, 세도가, 유명인물, 악한의 상징이다. 서양에서는 무의식, 자연의 생식능력, 초월적인 것, 성의 상징이다. 용이 승천하는 꿈은 국가나 큰.. 2020. 11. 27.
군주의 노여움 "역린" 역린 :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이라는 말 역린의 유래 중국(中國)에는 용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가 많습니다. 용은 물론 가상적 동물이지만 봉(鳳), 인(麟), 귀(龜)와 더불어 사령(四靈)이라 하여, 영물로 실재화하여 생각했습니다. 특히, 용은 비늘 달린 짐승 중 으뜸가는 것으로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몰고 온다고 여겼으며, 그리고 군주(君主)를 용에 비겨서 용상(龍床)이니 용안(龍顔)이니 하여 그 권위(權威)와 존엄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전국(戰國) 시대(時代)에 한비(韓非)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현실주의적인 법가(法家)였는데, 그는 군신간의 모해와 온갖 불법 등을 직시하면서 전국시대의 난국(難局)을 이겨낼 국가적 대계를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저서(著書)「한비자(韓非子)」설난편(說難篇).. 2020. 11. 2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 팔만대장경ㆍ경판고" 대장경이란 무엇인가? 대장경이란 불교교리를 종합편찬한 성서로서 일체경(一切經)·삼장경(三藏經) 또는 장경(藏經)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의 삼장으로 구성된다. 삼장이란 인도의 고대언어인 산스크리트語(梵語)의 Tripitaka를 한문번역한 말로서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경장이란 부처님께서 따르는 제자와 중생을 상대로 설파하신 내용을 기록한 "경"을 담아 놓은 광주리란 뜻이고, 율장은 제자들이 지켜야 할 논리의 조항과 그밖에 공동생활에 필요한 규범을 적어놓은 "율"을 담은 광주리란 뜻이다. 논장은 위의 "경"과 "율"에 관하여 스님들이 읽기 쉽게 해설을 달아 놓은 것으로서 " 논"을 담은 광주리란 뜻이다. 팔만대장경은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2.. 2020. 11. 27.
[우리말 유래] 넋두리ㆍ도루묵 넋두리 불만이나 불평을 하소연 하는 말을 뜻한다. 원래는 죽은 이의 넋이 저승에 잘 가기를 비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죽은 이의 넋을 대신하여 하는 말을 넋두리라고 한다. 무당이 하는 넋두리가 차차 뜻이 확대되면서 그냥 일반적인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예시문 : 함안댁의 넋두리 반, 울음 반에 아낙네들도 더러 눈두덩을 찍어 누르며 돌아선다.≪김춘복, 쌈짓골≫ 도루묵 를 가리키는 말이다. 선조 임금이 임진왜란을 맞아 피난하던 도중에 처음 보는 생선을 먹었는데 그 맛이 별미였다. 그래서 이름을 물어보니 이라고 하므로, 그 이름이 맛에 비해 너무 보잘 것 없다 하여 그 자리에서 라고 고치도록 했다. 나중에 궁중에 들어와 은어 생각이 나서 다시 청하여 먹었으나 예전과 달리 맛이 없었다. 그래서 선조가 하고 일렀.. 2020. 11. 27.
와인을 감상하는 법 (보고,맡고,느껴라) 와인을 감상하는 법 (보고,맡고,느껴라) 와인은 스타일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게 더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취향이 있듯이 와인에 대한 선호 역시 오로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와인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마셔 보고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과일 맛이 많고 생기 있는 레드 와인’ 혹은 ‘가볍고 파삭한 화이트 와인’ 등 와인의 스타일을 분류할 수 있으려면 테이스팅 감각을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테이스팅 감각 훈련은 맛과 향을 기억하고, 경험을 토대로 와인을 비교 및 분류하되 체계적이어야 합니다. 즉, 누구나 와인을 마시고 즐길 수 있지만 와인을 감상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위 사진은 포도 품종과 기후가 .. 2020. 11. 26.
교황의 권위에 굴복한 황제, 카노사의 굴욕 교황의 권위에 굴복한 황제, 카노사의 굴욕 주교를 임명하는 서임권을 둘러싸고 신성로마제국(독일) 황제와 교황과의 싸움에서 교황이 승리한 사건입니다. 1077년에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사세가 카노사에 있던 교황 그레고리우스 칠세를 방문하여 파문을 취소하여 줄 것을 간청한 사건인데... 성(城) 앞에서 사흘 동안 빌어서 파문이 취소되었는데, 이 사건은 가톨릭교회와 교황의 권력이 절정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사상 유명한 '카노사의 굴욕'으로 교회의 권위가 세속의 최고 권위까지 굴복시켰음을 보여주는 특정적인 보고가 되었습니다. 성직 서임권을 사이에 두고 교황과 황제 사이에 충돌이 있었고, 그 결과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에게 굴욕적인 사과를 한 것이 .. 2020. 11. 26.
음탕한 여자의 이름 "어우동" 음탕한 여자의 이름 "어우동" 현대엔 어째서인지 기생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조시대 어우동은 엄연히 양반 가문 출신이며 기생은 아닙니다. 연산군 일기에 어우동을 '구마'라고도 칭한 것을 보아 본명은 박구마(朴丘麻)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는 승문원 지사 박윤창(朴允昌). 어머니는 정귀덕(鄭貴德). 오빠는 박성근(朴成根) 등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 당시 금기에 가까운 간통 사건을 일으켰기에 가문에서 파문되어 성을 뺀 자신의 별명인 어우동(於宇同)이란 이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440년경 충청도 음성현(현 충북 음석군)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곱게 자란 뒤 왕손인 태강수 이동이란 자와 혼인을 했는데 이동은 아내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동은 이혼을 할 속셈으로 아내 어우.. 2020. 11. 26.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마라도나 사망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마라도나 사망 아르헨티나의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60)가 25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 2020년 11월 26일(한국시간) 새벽! 전 세계 긴급 타진하며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지 2주 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라도나가 사망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최근 마라도나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생활을 보냈으며, 지난달 환갑을 맞은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한 병원에 입원해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마라도나는 뇌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뇌수술을 마친 뒤 퇴원해 회복 중이었지만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끝내 눈을 뜨지 .. 2020. 11. 26.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0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0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0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0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0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0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0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0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서 찬.. 2020. 11. 26.
무의식적인 식습관으로 본 성격 무의식적인 식습관으로 본 성격 우리는 가족, 친구, 회사동료, 지인 등 많은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식습관을 일부러 관찰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상대방과 자주 먹게되면 자연스레 식습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빨리먹는 사람ㆍ천천히 먹는 사람ㆍ먹을때 소리내는 사람 등... 그런데, 그런 식습관에서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발표가 되어, 알아봤습니다. 영국의 식사행동 분석전문가인 줄리엣 보고시안 박사는 “개인의 식사습관을 한 가지 유형으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대표적으로 구별되는 갖가지 식사 습관에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합니다. ‘데일리메일’이 보고시안 박사가 제시한 ‘식사습관에 따른 성격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빨리 먹는 사람 숨도 쉬지 않고 후다닥 음식을 비우는 사.. 2020. 11. 26.
거만한ㆍ오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언행 만나면 늘 불편한 ‘거만하고 오만한’ 사람 어떻게 대할까? 태도가 건방지고 행동이 거만함을 우리는 오만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오만한 사람이 우월감을 과시하는 이유는 대개 자존감이 낮기 때문입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족하고 성취도가 낮아 다른 사람의 칭찬을 갈구합니다. 그러므로, 오만한 사람을 대할 때는 동정심을 갖는 편이 좋습니다. 오만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나 자신도 강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편이 좋습니다. 말로 상처를 주려고 하더라도 능력에 자부심이 있다면 상처받지 않습니다.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는 오만한 사람이 원하는 칭찬을 해줘도 좋고, 상대방의 말을 끊어도 좋고, 거만하다고 상기시켜도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거만한 사람이 내가 된다면... 상대방 또한, 나를 어.. 2020. 11. 25.
엘니뇨 현상 ㆍ 라니냐 현상 엘니뇨 현상 ㆍ 라니냐 현상 엘니뇨 현상 [El Nino] 엘니뇨 : 변덕스런 아이 남미 페루 부근 태평양 적도 해역의 해수 온도가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주변보다 2~10℃ 이상 높아지는 이상 고온 현상을 말합니다. 발생 주기는 불규칙적이지만 보통 2~7년의 주기를 가지며, 발생 지역은 열대 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남아메리카 해안으로부터 중태평양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에서 바람과 해류의 정교한 균형이 깨어지면서 나타납니다. 열대 태평양은 어느 다른 해양이 흡수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태양열을 흡수합니다. 정상적으로 인도네시아 옆 서태평양은 따뜻한 해수로 인해 저기압이 형성되고 뇌우와 폭우가 빈번하며, 대조적으로, 동태평양은 고기압이 형성되고 찬.. 2020. 11. 25.
[우리말 유래] 난장판ㆍ너스레 난장판 여러 사람이 떠들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옛날에는 관리로 등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를 거쳐야 했다. 그래서 과거를 볼 때가 되면 오로지 급제를 위해 수년 동안 공부를 한 양반집 자제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험장으로 몰려들었다. 이렇듯 수많은 선비들이 모여들어 질서 없이 들끓고 떠들어 대던 과거 마당을 이라고 했다. 따라서 과거 시험장의 난장에 빗대어 뒤죽박죽 얽혀서 정신없이 된 상태를 일컬어 ‘난장판’이라고 하였다. 예시문 : 저녁상에서는 조무래기 애들 여덟이 떠들고 싸우고 울고 웃고 난장판을 쳤다. 너스레 떠벌려 늘어 놓는 말솜씨를 뜻하는 말이다. 흙구덩이나 그릇의 아가리 또는 바닥에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걸쳐 놓은 막대기를 너스레라고 한다. 너스레를 늘어놓듯이 말을 떠.. 2020. 11. 25.
아름다운 미(美)의 대명사 "경국지미ㆍ경국지색" 경국지미 경국지미(傾國之美) 나라를 기울게 해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큼 용모가 빼어난 절세의 미인을 말한다. 傾 國 之 美 기울 경 나라 국 갈 지 아름다울 미 나라를 기울게 해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큼 용모가 빼어난 절세의 미인 경국지미(傾國之美)는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만큼 뛰어난 미인을 말합니다. 아름다운 미(美)의 가치란 인간의 사회 속에서 그 논의 자체가 아름다운 미(美)라 할 정도로 오랜 세월 동안 이어 왔습니다. 특히 역사적 인물들 가운데 사회와 국가의 운명까지 좌우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들의 이야기들은 회자(膾炙)되어 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여인들을 일컫는 고사가 경국지색(傾國之色)입니다. 나라{國}를 기울일{傾} 만한 여색{色}이라는 절세미인(絶世美人) 혹은 만고절색(萬古絶色)의 의미.. 2020. 11. 25.
소주? 얼마나 알고 마시나요? 소주? 얼마나 알고 마시나요? 한국의 희석식 소주에 사용되는 ‘에틸카바메이트’는 석유의 부산물에서 나오는 물질로, 자연에 없는 합성 화학물질입니다. 소주의 ‘둔갑’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희석식 화학소주'는 태국 등에서 수입하는 저가의 타피오카, 수입 쌀, 고구마 등을 ‘에틸카바메이트’로 화학 처리해서 만들어 낸 순도 95퍼센트 이상의 알코올을 희석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술을 만들 때 사용된다고 알고 있는 효모는 보통 알코올 14퍼센트 이상에서는 죽기 때문에 효모를 발효시켜 만드는 천연 알코올은 14퍼센트(알코올 도수 14도) 이상으로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끓여서 증류한 증류주가 아닌 한 14도 이상 알코올은 대부분은 효모가 아닌 ‘에틸카바메이트’에 희석시켜 만든 것으로 보면 됩니다. 순도.. 2020. 11. 24.
우리가 즐겨먹는 식품별 효능 및 효과 우리가 즐겨먹는 식품별 효능 및 효과 강낭콩 동맥경화 예방, 비만예방, 혈당조절, 여성대하증에 효과. 검은콩 혈압, 불감증, 갑상선 기능한진증 다스림, 스테미나 증강, 해독작용. 녹두 해독작용, 화병 다스림, 식중독, 설사, 두통효과, 당뇨병, 고혈압, 숙취해소. 메밀 모세혈관 튼튼하게, 노폐물제거,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치료, 위·장을 튼튼하게 변비치료, 기생충제거, 열을 내려주고 독을 제거. 보리 콜레스테롤 낮춤, 심장질환 효과, 각기병몌방, 소화성궤양 치료. 수수 지혈작용, 구토와 설사 멈추게, 천식 다스림, 산후출혈 다스림. 옥수수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 항암효과,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율무 기미, 주근깨없앰, 관절염치료, 변비, 호르몬기능 강화. 조 설사, 불면증, 폐질환 양호, 신장기능 강화... 2020. 11. 24.
[우리말 유래] 기침ㆍ꼬드기다 기침 기침은 옛말 에서 나온 말이다.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이 깇다란 단어는기침하다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기침은 깇다의 어간 깇-에 명사형 접미사 -으나 -아(아래 아)가 붙어서 이나 으로 사용되다가, 그 음이 변화하여 기침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로 사용되다가 17세기에서부터 등으로 사용되어 오늘날과 같이 기침하다나 기침을 하다 등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예시문 : 창순은 목소리를 가다듬기 위하여 기침을 가볍게 한 번 하고서…. ≪한용운, 흑풍≫ 꼬드기다 남의 마음을 부추겨 움직이게 하다라는 뜻이다. 연 날리기는 겨울철에 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민속놀이 중의 하나이다. 연을 날릴 때 연줄을 잡아 젖히어 연이 높이 날아오르도록 하는 기술을 가리켜 고 .. 2020. 11. 24.
단백질 보충제, 운동 전 vs 운동후 언제 먹을까? 단백질 보충제, 운동 전 vs 운동후 언제 먹을까? 나이가 들수록,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인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체내 근육량은 줄어들고, 지방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근육운동을 하다보면 근손실이 올 확률이 높기에,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듯해서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했습니다. 물론, 구매 제품에 대한 후기도, 나름 꼼꼼히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단백질보충제 효과를 보려면, 단백질 양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언제 복용을 해야하는지도 매우 중요한것 같아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헬스보충제 헬스보충제는 주로 단백질(protein)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라고 부르기고 합니다. 단백질은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로서 효소,.. 2020. 11. 24.
술마신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술마시고 난 후...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 1. 술 마신 직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 많 은 분들이 술을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하여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간이 포도당을 공급하는것을 방해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술 마신 뒤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입니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거나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 2020. 11. 23.
"코로나19" 날짜별 새로운 증상 "코로나19" 날짜별 새로운 증상 요즘 다시 확산되는 " 코로나19 "의 새로운 증상이라고 합니다. ​ ◆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 없음, 피로도 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 일째날 1. 인후 조금의 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 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 ◆ 5일째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때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2020. 11. 23.
생맥주의 불편한 진실... 맥주의 실제용량 ㆍ 생맥주의 불편한 진실. ㆍ 맥주의 실제용량. 생맥주의 정확한 어원적 의미는 보통의 병맥주들과는 다르게 맥아를 발효시킨후에 열처리를 하지 않고 가열, 살균의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살아있는 맥주, 즉, 生麥酒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랍니다. 유통기간은 1~5주정도로 아주 짧은 이유도 바로 이 생맥주의 제조과정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비열처리를 한 병맥주와 캔맥주도 많고 병, 캔맥주와 우리가 흔히 부르는 생맥주의 원료의 차이는 별반 없고 우리나라의 생맥주는 진정한 의미의 효모가 살아있는 생맥주가 아니라는 지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고 있는 병맥주의 일종인 라거의 경우에는 생맥주를 병에 넣고 65도정도에서 30분간 가열한 맥주의 한종류이고 최근 트랜드인 비열처리 병맥주들은.. 2020. 11. 23.
한 화면에서 정보 관리를 하는 대시보드 [dashboard] 대시보드 [dashboard]란? 한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관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모아놓은 기능. 자동차에 올라타 운전자가 어떻게 차를 몰 수 있는지 알아보면 자동차 운전자의 앞에는 다양한 계기판들이 설치돼 있습니다. 계기판을 이용하면 자동차의 현재 속도, 자동차 안의 온도, 남은 기름의 양, 차가 도로를 달린 거리, 고장 문제 등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 눈에 기계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 놓은 것을 대시보드라고 합니다. 대시보드는 과거에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의 교통 수단과 관련된 뜻으로 주로 쓰였지만, 컴퓨터 기술이 발전한 이후로는 컴퓨터의 상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현재 상태를 한눈에 보고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하는 단어로도 쓰입니다... 2020. 11. 23.
[우리말 유래] 곰팡이ㆍ구두쇠 곰팡이 몸 구조가 간단한 하등 균류의 총칭으로, 동식물에 기생하며 어둡고 습기가 있을 때 음식물이나 옷이나 가구 등에 생겨나는 것으로 그 종류가 많다. 는 그 원래의 형태가 이었다. 그리고 이 곰이란 단어는 늘 곰 피다, 곰이 피다등으로 쓰이었다. 그러면 는 무엇일까" 곱살이 끼다 남이 하는 일에 곁다리로 끼다는 뜻이다. 노름을 할 때 판돈을 대는 것을 고 한다. 여기서 은 노름판에 걸어 놓은 목에 덧 태워 놓는 돈이라는 뜻이다. 노름을 할 때 밑천이 짧거나 내키지 않아서 미처 끼어들지 못하고 있다가, 패가 좋은 것이 나올 때에 살을 댄 데다 또 살을 대고 하는 경우가 있다. 살을 댔는데 거기다 또 살을 대니까 이 된다. 그래서 정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하는 일에 껴 얹혀서 하는 것을.. 2020. 11. 23.
사용자 PC를 인질로 삼는 "랜섬웨어" ㆍ 사용자 PC를 인질로 삼는 보안 공격 "랜섬웨어" ㆍ 랜섬웨어 [Ransomware]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 입니다.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다음 사용하고 싶다면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랜섬웨어는 주로 이메일 첨부파일이나 웹페이지 접속을 통해 들어오기도 하고, 확인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내려받기 하는 과정에서 들어오기도 합니다. 랜섬웨어를 만들어 불법적인 경로로 돈을 벌려는 해커들의 근거지는 주로 해외에 있기 때문에 정체가 드러나지 않으며, 피해를 당했더라도 범인을 잡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017년 5월에는 전 세계가 워너크라이, 페트야 등의 랜섬웨어로 공포에 떨어야 .. 2020. 11. 22.
독한 술을 마시면 머리가 덜 아픈 까닭은? 독주(毒酒)마시면 머리가 덜 아픈 까닭은? ㆍ 증류ㆍ숙성 시 불순물 제거…숙취현상 감소 ㆍ 막걸리ㆍ맥주 등 발효주, 불순물 남아 숙취 위스키ㆍ보드카 등 독주는 증류 과정에서 숙취를 일으키는 불순물이 제거돼 맥주ㆍ막걸리 등 발효주보다 숙취가 덜합니다. 어젯밤 막걸리로 시작해 맥주로 술자리를 마친 사람과 소주로 시작해 양주로 끝낸 사람 중 다음날 누가 머리가 덜 아플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독주를 마시면 다음날 아침 머리가 아프지 않다”, “비싼 술은 제값을 한다”고 말합니다. 술이 비싸서가 아니라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 위스키, 브랜디, 고량주, 소주 등 독주를 마시면 왜 다음날 머리가 덜 아플까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독주는 증류할 때 불순물이 제거되기에 숙취가 덜하다”고 했습니다. “술에 불순.. 2020. 11. 22.
[우리말 유래] 곤죽ㆍ골탕먹다 곤죽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 를 가리키는 말이다. 원래 곤죽은 곯아서 썩은 죽을 뜻하는 말이다. 그러다가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질척한 상태를 가리키게 되었으며, 나아가 사람의 몸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를 비유하는 말로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술을 곤죽이 되도록 퍼 마셨군과 같이 쓰이게 되었다. 예시문 : 하수도 공사를 하는데다 비까지 와서 길이 곤죽이 되었다. 골탕먹다 "크게 곤란을 당하거나 손해를 입다" 는 뜻이다. 골탕이란 원래 소의 머릿골과 등골을 맑은 장국에 넣어 끓여 익힌 맛있는 국물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골탕을 먹는 것은 맛있는 고기 국물을 먹는다는 말이었다. 그러던 것이 "곯다"라는 말이 골탕과 음운이 비슷함에 따라 골탕이라는 말에 곯다 라는 의미가 살아나고,.. 2020. 11. 22.
최고의 항암식품인 [고구마]의 효능 최고의 항암식품인 [고구마]의 효능 요즘같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고구마인데... 맛으로, 간식으로, 또는 한 끼 식사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고구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섭취하기 좋은 고구마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고구마는 메꽃과의 뿌리 채소이며,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입니다. 고구마는 조선 초기 본초강목(本草綱目)과 같은 중국 문헌에 의해 감저(甘藷)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는 단맛이 나는 덩이줄기라는 뜻인데... '조엄 선생이 들여온 뿌리채소'라는 뜻으로 조저(趙藷)라고도 불렸답니다. 흔히들 감자의 친구로도 많이 알려져있으나,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고구마는 열대지방이 원산이라 원산지에서는 다년생 식물..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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