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폐에 좋은 음식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서양 정식이라면 프랑스식 "풀 코스(full course)"인 "따블 도트(table d"hote)"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스별 요리를 알아두면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어페리티프 (apririf)
식전에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마시는 술
에피타이저 (appetizer)
식욕을 돋구기 위해 제공하는 간단한 요리로 카나페, 생굴, 피클, 캐비어, 훈제 연어등이 나옵니다.
수프 (soup)
뽀따쥐 클레르 : 맑은 수프
뽀따쥐 리에 : 진한 수프
생선 요리 (fish)
주로 생선을 찌거나 버터 구이한 것인데 조개류도 포함됩니다.
화이트 와인을 차게 하여 곁들입니다.
앙뜨레(entree)
쇠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등이 이에 해당하며, 레드 와인을 곁들입니다.
로스트(roast)
디너의 클라이막스로 치킨이나 오리고기를 로스트한 요리입니다.
샐러드(salad)
앙뜨레에 따라 나옵니다.
치즈(cheese)
식후에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저트(dessert)
단맛을 내는 과자, 파이, 아이스크림, 젤리 등을 먹습니다.
과일(fruit)
멜론,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등
커피(coffee)
보통 컵의 반 정도 되는 작은 드미 타스컵으로 제공됩니다.
디제스띠프(digestif)
식후주로 꼬냑이나 브랜디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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