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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사소한 궁금증

사랑이 시들어 버리는 이유

by 모모파크 202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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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랑 관계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깊은 감정이 포함되며,

우리는 부부가 됨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하며, 부부관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해 기대했던 역할과 실제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모든것이 사랑을 시작했던 때만큼 멋지게 느껴지지 않고, 서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사랑이 시들어 버리기 시작합니다.

사랑은,마치 화초처럼, 매일매일 가꾸고 물을 주고, 영양도 주어야 합니다.

만일 제대로 가꾸지 않는다면, 말라버리고, 시들어버릴 것입니다.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식물의 뿌리가 썩어버리듯이, 결국은 과잉된 감정에 의해 사랑이 말라버릴

것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사랑과 자유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화초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시들어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협동력을 믿고,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더 이성적인 방향인지,

혹은, 어떻게 해야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이 시들어 버리는 이유? 

 부정적인 마음을 키우는 것 

스츠레스 받는 직장생활, 장볼 시간도 없이 바쁘고, 이웃들과도 교류가 없고, 일은 잘 되지 않고...

우리가 이 일상을 잘 유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이 커지게 됩니다.

이 부정적인 마음은, 많은 부분, 특히 부부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당신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연인에게 떠넘기는 것은,

본래 그/그녀의 물건이 아닌 것을 부담으로 지우는 것입니다.

남에게 떠넘긴다고 부정적인 감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질 수 있는 부정적인 짐의 수준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등과 마음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자신의 불평은 그저 그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그리고 그걸 듣는 사람 모두를 괴롭게 할 뿐이며,

이것이 타인에게 불평을 늘어놓지 말고,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정적인 태도는 어떤 경우에는, 부부에게 위협이 되진 않지만,

매일매일이 부정적이고 어둡고, 그게 일상이 되어버리면, 관계도 그만큼 삭아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보다 다른 것을 더 신경쓰는 것 

인간에게, 삶은 충분히 스트레스 덩어리입니다

친정, 시댁, 아이, 친구들, 직장, 취미... 이 모든 것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져, 제대로 부부으로서의 삶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결혼한 사람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관계에 충실하지 않다면?

부부는 자신이 제일 우선시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곧 파탄날 것입니다.

자신과 함께 사는 사람을 제일 우선시하는 것,

그들이 중요한 사람임을 인식하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은, 사랑을 주고 있다는 최고의 증거입니다.

 

 열정이 사라지게 하는 것 

부부관계는 진정하고 정직한 교류가 매우 중요하지만, 사랑, 열정 또한 부부관계의 중요한 요소이자, 부부관계를

위한 근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서로에 대한 신체적인 애정이 필요한데, 이 친밀감이 꾸준히 거부당한다면 분명히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것입니다.

 

섹스는, 부부에게 있어서 놀라운 관계의 시간이고, 그 감정적 관계를 최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수단입니다.

어느 날, 당신은 너무나도 지쳤거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까지 열정을 쏟았던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니 섹스와 사랑은 함께 협력하며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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