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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읽어보는 잡학지식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by 모모파크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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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눈의 노화도 관리하면 늦출 수 있습니다.

시력 저하와 백내장 등의 문제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관리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1.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자외선 차단은 얼굴뿐만 아니라 눈을 위해서도 필요하며,

        망막과 수정체에 자외선 빛이 투과하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햇살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 쓰기를 생활화 할 것을 둰장합니다.

 

02. TV·PC 모니터와 거리 두기 전자파가 나오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볼 때는

        최소한 모니터의 대각선 길이만큼 뒤로 물러나 있어야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21인치 TV라면 적어도 53.34cm의 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나이 들어서도 깨어 있는

       뇌 만들기뇌 기능은 점점 감퇴하며 2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동안 중량도 10%나 줄어듭니다.

       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03.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관리하기 뇌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따라서 뇌의 진정한 항노화는 혈관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혈관에 좋은 해초와 생선 등은 혈소판의 점성을 줄여 응고를 막습니다.

 

04. 화학물질 멀리하기 화학조미료의 일종인 MSG나 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상실과 같은 뇌 기능 장애를 초래합니다. 

        또한, 화학조미료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보청기 없이 살기 위한 예방법 10대만 들을 수 있는 휴대폰의 고주파 벨소리가 있다?

억울하지만 사실입니다. 

청력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05. 청력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엽산과 녹색 채소는 청력 소실을 늦춥니다.

        엽산과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청력과 관계된 신경 조직은 물론

        혈관 조직에까지 영향을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06. 소음에 노출되지 않기 소음이 심한 환경에 놓여 있다면 소음 차단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 차단 헤드폰은 저주파는 물론 고주파의 소음까지 차단해 귀를 보호합니다.

 

07. 귀지 제거하기. 귀지는 나이가 들수록 건조하고 두꺼워지며,

        귀지가 많이 차 있으면 소리가 고막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고막이 손상되지 않도록주의하면서 귀를 청소해야합니다.

        ㆍ 내 몸의 엔진,

        ㆍ 고장 없이 관리하기 내 몸을 뛰게 만드는 핵심 엔진인 심장.

        ㆍ 백 살까지 건강하게 뛰는 심장 만들기 프로젝트.

 

08. 심장 질환도 유전이다 가족 중 심장과 혈관계 질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혈압은 물론 유전적인 신체 환경과 습관까지,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크며,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지방질의 과다 섭취, 흡연, 음주 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09.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적당한 운동은 심장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심혈관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확장시켜 유연하게 합니다.

        숨이 살짝 차오를 정도의 운동을 주 3회, 20분 이상 하면 좋습니다.

 

10. 심장에 영양을 주는 음식 먹기

       • 마늘 : 하루 한 쪽의 마늘은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올리브유 :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혈관 벽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 마그네슘 : 혈압을 낮추고 부정맥을 줄여주는 마그네슘은 아보카도, 건포도, 콩, 시금치 등 섭취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숨 쉬기 위한 방법, 폐 나이가 들면 폐가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집니다.

건강한 호흡을 위한 몇 가지 방법.

 

11. 만성 폐 질환을 막는 음식 섭취하기 과일, 채소, 생선은 폐 질환에도 효자 음식입니다.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폐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이며,

       특히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폐암, 동맥경화증 등에 걸릴 위험이 45~50%나 낮아집니다.

 

       노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위와 장 평생 무엇을 먹고 배출하느냐는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위와 장에 무엇이 들어오고 어떻게 나가느냐에 따라 내 몸의 노화가 촉진되기도 하고 지연되기도 합니다.

 

12. 하루 8잔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내 몸에 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선물입니다.

        변비를 없애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위와 장이 튼튼해집니다.

 

13.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알아내기 제아무리 인삼이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되는 법입니다.

        내 몸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내기 위해 3일간 음식물 제거 실험을 해봅니다.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특정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하면 내 몸의 반응과 소화력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인체의 든든한 수문장, 면역력 공중 화장실이나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휴대폰 등에는

        우리 몸에 침투할 날만 기다리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무수히 많습니다.

        내 몸의 든든한 보디가드인 면역 시스템 덕에 이들을 이겨낼 수 있는것이며,

        따라서 면역력을 키우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노화로 오는 질환도 늦출 수 있습니다.

 

14. 손 자주 씻기 손과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의 특성상 세균이 손을 통해 입이나 코로 들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틈틈이 비누로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15. 발효 음식 섭취하기 김치, 요구르트, 젓갈과 같은 발효 음식은 숙성되는 과정에서 젖산균을 생성하는데,

       이 젖산균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합니다.

 

     또한, 요구르트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몸에 좋은 세균은 체내에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활발한 활동의 기본, 뼈와 근육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기분으로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16. 뼈에 근육 붙이기 뼈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은 뼈에 자극을 주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령, 역기 등을 이용한 운동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워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17. 뼈에 해로운 습관 피하기 음주, 흡연, 비타민 A 과다 섭취는 골밀도를 저하 시키는 요인이 되며,

      탄산음료나 소다수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어른이 되었을 때 골밀도가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영양제나 음식으로 칼슘을 충분히 보강할 것입니다.

 

18. 자세를 바르게 하기 일상생활에서 뼈의 형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걷고 앉는 것은 뼈와 근육을 젊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며, 좋은 신발을 신는 것도 중요한데,

        하이힐은 척추의 무게 중심을 흐트러뜨려서 뼈를 휘게 하거나 변형 시키므로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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