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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잘오게 하는 10가지

by 모모파크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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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피로가 누적된 뇌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수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수면생활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불면이 계시는 분들에게 수면이 잘오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면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일상적인 데다가 무의식중에 이루어져 수면장애가 있다는

것조차 인식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진통제를 과용하기보다는 내 수면의 상태를

확인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편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숙면의 기본 요건이다.

적당한 운동을 한다.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취침 전 뜨거운 목욕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한다.
뜨거운 목욕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업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면 뜨거운 물이 아닌 38∼40℃의 미지근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이 좋다.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다량의 술은 수면 리듬을 깨뜨리므로 지나친 음주는 삼간다.
카페인이 없는 차 한두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잠이 들지 않을 때
무리하게 자려 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긴장을 푼다. 

나만의 취침 방법을 찾아라!
수면에도 워밍업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이나 아로마 요법 등 숙면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여름에는 25℃,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다.

밝기는 03∼30럭스 정도가 이상적이고, 간접 조명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구는 취향, 계절, 주거 환경, 사용감 등을 고려한다.
특히 베개는 숙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여기까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수면이 잘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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