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집니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칩니다.
2.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칩니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 부글 끓게 됩니다.
과일은 식사 후 2~3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타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듭니다.
5.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습니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깁니다.
6.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7. 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자기계발 > 사소한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김치 (0) | 2021.01.15 |
---|---|
보일러 얼었을때? 수도관 동파 해결법 (0) | 2021.01.13 |
목 디스크와 목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 (0) | 2021.01.12 |
금융위 "공매도 금지 2021년 3월 15일 종료 예정" (0) | 2021.01.11 |
등산할 때 "나만의 노하우" (0) | 202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