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종은 아들의 비였던 양옥환(양귀비)를 귀비로 맞은1 당고조ㆍ당태종은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당고조, 당태종은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당 고조 唐 高祖 | 566∼635, 재위 618~626) : 당나라 제1대 초대 황제 자는 숙덕(叔德)이고 묘호는 고조이다. 서위(西魏)․북주(北周)시대에 활약한 이호(李虎)의 손자로, 선비족 계통의 무장이다. 아버지 병(昞)이 일찍 죽자, 7세에 당국공(唐國公)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수 문제의 총애를 받아 지방관으로서 농민반란을 진압하고, 돌궐족의 침입을 맡는 역할을 맡았다. 수가 붕괴될 무렵에 태원유수(太原留守)였던 그는, 둘째아들 이세민의 권유에 따라 617년에 군사를 일으켰다. 돌궐족의 도움을 받아 장안을 정복하고, 양제의 손자 유(侑)를 명목상 황제로 옹립했다. 자신은 당왕(唐王)이 되어 관중(關中)을 통치하였다. 이듬해 양제가 살해되자, 스스로 제위에 .. 2023. 5.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