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속담ㆍ사자성어ㆍ유래ㆍ어원.. 등

알아두면 좋은 고사성어

by 모모파크 2024. 1. 1.
728x90
반응형
SMALL

 

 

알아두면 좋은 고사성어

 

주요 고사 성어

 

가렴주구(苛斂株求)

가혹하게 세금을 징수하고, 무리하게 재산을 빼앗음.

 

외유내강(外柔內剛)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

 

공명정대(公明正大)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이 없으며 밝고 큼.

 

 

각골난방(刻骨難忘)

은혜가 뼈에 새겨져 잊을 수 없음.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에서 들리는 초(楚)나라의 노래라는 뜻으로,

적에게 둘러싸인 상태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 상태에 빠짐을 이르는 말.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자리에 표를 했다가, 배가 경박한 다음에 칼을 찾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天命)을 기다림.

 

진인사이대천명(盡人事而待天命)

진인사이대천명(盡人事而待天命) : 사람의 할 일을 다하고 천명(天命)을 기다림.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命)을 기다림.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 진심을 터놓고 사귐.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눕고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이르는 말.

 

감언이설(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달콤하게 꾸민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사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자기 에게 이로우면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싫어함.

 

갑남을녀(甲男乙女)

평범한 남자와 여자.

 

 

인과응보(因果應報)

1.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
2. 과거 또는 전생의 선악의 인연에 따라서, 뒷날 길흉화복의 갚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3.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갑론을박(甲論乙駁)

서로 의견이 엇갈리어 노박함.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

 

 

강구연월(康衢烟月)

큰 거리의 평화스러운 풍경. 

 

죽마고우(竹馬故友)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親舊)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

 

지란지교(芝蘭之交) 

지초와 난초 같은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고상한 교제를 이르는 말.

 

 

강호연과(江湖烟跨)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뜻으로, 학업이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진보함을 이름.

 

 

개과천선(改過遷善)

개과천선(改過遷善) : 나쁜 잘못을 바로 고치어 착하게 됨.

 

분골쇄신(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努力)함.
또는 남을 위(爲)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음.

 

거두절미(去頭截尾)

머리와 꼬리를 끊어 버림. 앞뒤를 생략함.

 

 

거안제미(擧案薺眉)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히 하도록 공손히 듣어 남편 앞에 바친다는 뜻.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

 

우문우답(愚問愚答)

1. 어리석은 질문에 어리석은 대답.
2. 우문은 자기의 질문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도 씀.

 

견곤일척(乾坤一擲)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패를 겨룸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확실히 함.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에 불리면서 먹고, 이슬을 맞으면서 잔다.는 뜻으로, 떠돌아다니며 고생스러운 생활을 비유.

 

견강부회(牽强附會)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에 맞게 만듦.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功)이라는 뜻으로,

가난을 이겨내며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여 이룬 공을 일컫는 말.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愚公)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

 

견리사의(見利思義)

이로운 점을 보고든, 의로운 일인가 아닌가를 따져봄.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

 

견마지로(犬馬之勞)

임금이나 나라에 대하여 자기의 수고를 낮추어 부르는 말.

 

마이동풍(馬耳東風)

말의 귀에 동풍이라는 뜻으로, 남의 비평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견물생심(見物生心)

실물을 보고서 욕심이 생김.

 

어부지리(漁夫之利)

어부의 이익이라는 뜻으로,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가 이익을 가로챔을 이르는 말.

 

유유자적(悠悠自適)

여유가 있어 한가롭고 걱정이 없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속세에 속박됨이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편히 지냄을 이르는 말.

 

 

견위치명(見危致命)

나라가 위급해지면, 목숨을 나라에 바침.

 

입신양명(立身揚名)

1.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날림.
2. 후세에 이름을 떨쳐 부모를 영광되게 해 드리는 것.

 

결초보은(結草報恩)

죽어서까지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계륵(鷄肋)

닭의 갈빗대라는 뜻으로, 먹기에는 너무 양이 적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

 

사이비(似而非)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다른 것.

 

경경각각(頃頃刻刻)

아주짧은 시간.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

 

경경고침(耿耿孤沈)

근심에 쌓여 있는 외로운 잠자리.

 

반포지효(反哺之孝)

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孝誠)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반포보은(反哺報恩)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

 

경국지색(傾國之色)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망해도 모를 만큼 뛰어난 미인.

 

지천명(知天命)

천명(天命)을 알게 된다는 뜻으로, 나이 50세를 말함.

 

 

경이원지(敬而遠之)

존경하기는 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붕우유신(朋友有信)

오륜(五倫)의 하나로써 친구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

 

경천근민(敬天勤民)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림.

 

낙화유수(落花流水)

1.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
2. 가는 봄의 경치.
3. 남녀 간 서로 그리워하는 애틋한 정을 이르는 말.

 

 

 

서울 해돋이 명소

서울 해돋이 명소 서울에서 맞이하는 2024년 해돋이 명소 4곳 북한산 백운대 아차산 안산 봉수대 인왕산 북한산 백운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있는 북한산은 수도권 내 유일한 국립공원으로 겹겹

momo-24.com

 

대한민국 전국 해돋이 명소

대한민국 전국 해돋이 명소 대한민국에는 해돋이를 감상하기 좋은 다양한 명소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린 곳, 이 외에도 대한민국 곳곳에는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있

momo-24.com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靑龍)의 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靑龍)의 해 1. 푸른 용(靑龍)띠 의미(意味) 용띠는 권력, 힘, 용기, 귀감 등과 연관 지어지며, 또한, 신화와 전설에서 용은 길고 장수하는 동물로 여겨지며 행운과

momo-24.com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당장 병원가기

부모님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당장 병원 모시고 가기 뇌경색 (부모님이 이런 증상을 보이면...) ■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면서, 들고 있던 물건을 놓침 ■ 방금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함 ■

momo-24.com

 

신설된 일반과실 교통사고 상황들

신설된 일반과실 교통사고 상황 신설된 일반과실 교통사고 상황들 9급 공무원 국어·영어시험, 2025년부터 현장 직무형으로 바뀐다 9급 공무원 국어·영어시험 2025년부터 현장 직무형으로 바뀐다!

momo-24.com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