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지식인ㆍ독서인'에 해당되는 글 11건

728x90
반응형

 

폭력과 속임수로 가득한 비정한 세상을 그린 범죄소설 『유리 열쇠』.

미국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하드보일드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대실 해밋의 모든 장편소설들을 완역한

「대실 해밋 전집」의 네 번째 책이다.

 

도시를 주름잡는 거물 폴 매드빅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상원의원의 딸 재닛 헨리와 결혼하려 한다.

 

동생처럼 매드빅을 따르며 보좌하던 네드 보몬트는 이러한 매드빅의 행동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그러던 중 매드빅의 딸 오팔의 연인이자 재닛의 오빠이기도 한 테일러 헨리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대실 해밋이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손꼽았던 소설로, 코언 형제의 초기작 <밀러스 크로싱>의 모티브가 되었다.

 

 

 

 

 

 

728x90

하드보일드 시대의 시작을 알린 대실 해밋의 데뷔작 『붉은 수확』.

미국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하드보일드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대실 해밋의 모든 장편소설들을 완역한

「대실 해밋 전집」의 첫 번째 책이다.

 

콘티넨털 탐정 사무소에 소속된 ‘나’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광산 도시 퍼슨빌에 오지만

의뢰인은 만나기도 전에 살해당하고 만다.

 

살인자의 뒤에는 타락한 경찰, 부패한 자본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로 결속된 어둠의 세력이 있었고,

‘나’는 이들을 일망타진할 계책을 세우는데…. 위험에 맞닥뜨린 인간의 잔학성과 시니시즘을 그려내며

하드보일드의 신세계를 개척한 의미있는 작품이다.

 

 

 

 

 

역사 속 실제 유괴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걸작!

영국 고전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 조세핀 테이의 소설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영국추리작가협회와 미국추리작가협회 회원들이 선정한 100권의 리스트에 모두 포함된 걸작으로,

영화와 TV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났던 실제 유괴 사건을, 이 소설을 집필한 당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실종된 이후 4주 만에 나타난 소녀 베티 케인.

 

소녀는 자신이 감금된 장소가 '프랜차이즈 저택'이라고 주장하며 저택의 세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택에 살고 있는 샤프 모녀가 유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모녀는 소녀를 처음 봤다고 주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로버트 블레어는 한 건의 전화로 샤프 모녀의 변호를 맡게 되는데….

 

 

 

 

“사냥에 실패하는 순간, 사냥꾼은 사냥감이 된다!”

독재자를 사냥하려다 사냥감이 된 남자의 숨 막히는 추적 스릴러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작·주연 영화화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유럽에서 외교적 갈등이 고조되고 나치즘이 광폭하게 세력을 넓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정치 스릴러의 고전 『로그 메일』이 아르테에서 출간됐다.

 

전 세계에 전쟁의 그림자를 몰고 온 독재자를 노리던 주인공은 안타깝게 실패한 암살 시도와

그 후의 목숨을 건 탈출, 그리고 도피에 대해 자신의 정체를 끝내 밝히지 않은 채 회고록의 형식을 빌려 풀어놓는다.

 

실패한 암살자의 탈출과 그를 향한 독재자의 집요한 추적이라는 단순한 줄거리에도 불구하고

생생한 도피 과정 묘사와 숨을 죄어오는 서스펜스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릴러’, ‘추적 스릴러의 원형’ ‘환상적

플롯과 예리한 심리 묘사’ ‘최고의 오프닝 페이지’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멘스저널」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스릴러 15선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독재자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남자.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도망친 뒤 독재자의 충성스러운 사냥개에게

끈질기게 쫓기게 된 그의 정체는 무엇이며, 목숨을 걸고 독재자를 죽이려 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탈출극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영국작가의 모험소설.

"재칼의 날"은 상ㆍ하로 나뉘어져 있으며, 

프랑스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을 토대로 실제사건과 팩션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스파이 스릴러의 대가 존 르카레의 대표작.

1960년대 미소 간 냉전 상황으로 스파이전이 심화되던 당시, 실제 영국을 충격에 빠트린 케임브리지 출신

엘리트의 소련 이중간첩 사건 실화를 르카레가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소설이다.

 

책의 제목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장래를 예측할 때 부르는 영국 동요의 앞부분을 차용한 것으로

이 책에서는 소련의 스파이를 색출하며 혐의자로 지목된 인물에게 순서대로 붙여 부르는 암호명으로 쓰였다.

영국 정보부의 은퇴한 첩보 요원 조지 스마일리는 어느 날 엄청난 기밀을 접하게 된다.

바로 소련 정보부의 우두머리가 수십 년 전 고급 스파이를 훈련시켜 영국 정보부에 투입시켰고,

지금 그 스파이(두더지)가 정보부의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는 것.

 

스마일리는 누군가를 심문하거나 전화를 도청할 수도 없게 된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감과 비상한 분석력,

기지에만 의존해 퍼즐을 풀어나간다.

 

 

 

 

 

영국 TV 드라마가 선택한 미스터리 고전 『광고하는 살인』.

사립 탐정 피터 윔지 경은 한 광고회사로 간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살해당한 것이다.

윔지 경은 데스 브레든이라는 가명으로 그 회사에 취직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코카인 거래 조직의 음모를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양들의 침묵》을 아는가?

아마 전 세계인의 절반은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영화로 이 제목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로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애독자층을 확보하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초판 발행 후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소설과 함께 날카로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또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의 작가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왔다.

 

독자들이 소설 밖에서도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며 데자뷔를 경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선상 미스터리!

현대 영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피터 러브시의 선상 미스터리 『가짜 경감 듀』.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의 하나이다.

골드 대거 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유쾌함과 풍자, 본격 추리에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걸작이다.

작가의 기량이 조화를 이루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특히 루시타니아 호 어뢰 침몰 사건, 크리펜 박사 살인 사건을 주요 소재로 하고,

지명, 사건, 도서명, 심지어 상점명까지, 인물이나 자잘한 소품들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시대를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영국 추리작가협회 골드 대거 상 수상, 영국 추리작가협회 선정 역대 최고 미스터리 100 선정,

《타임스》 선정 100대 미스터리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유부남인 치과 의사 월터를 사모하는 상상력 풍부한 꽃집 점원 앨마.

두 사람은 월터의 아내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호화 여객선에 오르지만,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설상가상으로 월터는 전설적인 경감 듀로 오인받아 수사까지 맡게 되는데….

 

 

 

 

 

 

에드먼드 벤틀리의 『트렌트 최후의 사건』

최초의 현대 추리 소설이자 추리 소설 황금기의 물꼬를 튼 작품이다.

 

추리 소설은 이때부터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트릭과 색다른 설정을 실험하게 되었는데,

애거사 크리스티, 존 딕슨 카, 엘러리 퀸 등 후대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벤틀리는 『트렌트 최후의 사건』을 시리즈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구상하였는데,

작품이 출간된 이후 주인공을 다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후에 작가는 주인공이 다시 등장하는 장편 소설 한 권과 단편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단편집에서 발췌한 「사회의 은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도로시 세이어스의 나인 테일러스.

늪지대의 어느 작은 마을에 초상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평소 병치레가 잦던 붉은 저택의 주인이 숨진 것이다.

고인의 희망은 죽은 아내와 한 묘지에 묻히고 싶다는 것.

그런데 무덤을 파헤쳐보니 알 수 없는 유해가 하나 더 있었다. 피터경은 사건해결에 나선다.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 사랑에 빠지다!
매력적인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의 활약을 그린 추리소설 『맹독』.

 

추리소설 황금기의 최고 작가로 꼽히는 도로시 L. 세이어즈가 선보였던 「피터 윔지 경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1930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피터 윔지 경이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 낭만적인 작품으로,

독살과 로맨스라는 기묘한 조합을 선보인다.

 

추리소설 작가인 해리엇 베인은 전 애인을 비소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기소된다.

피고석에 선 해리엇에서 한눈에 반한 피터 윔지 경은 그녀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사건에 뛰어든다.

하지만 모든 정황이 그녀가 유죄임을 증명하고 있는데….

 

 

 

 

 

《39계단》은 영국의 작가이자 정치가,

비밀정보국 MI6 요원으로도 활약했던 존 버컨(John Buchan)이 쓴 유명한 스릴러 모험 소설이다.

 

버컨이 쓴 〈리처드 헤니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며, 1915년 8월과 9월에 월간지 《블랙우즈 매거진》에

연재되었다. 같은 해 10월 윌리엄 블랙우드 앤 선스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스파이 스릴러라는 장르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남아프리카 초원과 전쟁터를 누빈 끝에 런던에 돌아와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리처드 해니는 어느 날 뜻밖의 방문객을 맞이한다.

 

유럽 지역 분쟁을 취재하던 미국인 기자 스커더였다.

그는 자신이 '죽지 않으면 곤란한 입장' 이라며 도움을 청한다.

유럽의 갈등을 조사하다 국제정치 무대 뒤에서 암약하는 끔찍한 비밀 조직의 존재를 포착했고,

그 조직이 노리는 중요한 정치지도자 암살계획을 입수해 엄청난 자들에게 쫓기고 있다는 것이다.


해니는 반신반의하다 결국 그의 이야기를 신뢰한다.

그를 돕기 위해 자신의 집에 숨겨 준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스커더는 얼굴 없는 암살자에 의해 끔찍한 최후를 맞고,

이제 암살조직의 총구는 해니를 향한다.

게다가 정황상 해니는 스커더를 살해 누명까지 쓰게 된다.


스커더가 끝까지 저지하려던 존경스러운 인물의 암살도 막는 동시에,

자신의 목숨도 지키고 누명을 벗어야 하는 곤경에 빠진 해니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비밀조직과 경찰의 이중 추적 속에 펼쳐지는 예상 못한 인물들의 진면목과 반전,

빠른 전개와 피 말리는 모험이 거대한 세계 대전의 암운을 앞두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존 버컨의 이 책은 엄청난 소설과 명작의 보고 영국에서도 BBC가 선정한 '가장 사랑받는 소설 200선 중 138위'로

랭크되었, 2014년에는 가디언지에서 '100대 최고의 소설' 42번째로 소개되기도 했다.

 

출간한 지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절판 없이 계속 출판되고 있으며, 여러 차례 영화화되기도 했다.....

 

 

 

 

 

 

20세기 냉전을 다룬 스파이소설이자
영국사회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존 르카레의 대표작


독창적인 스파이 소설 작가 존 르카레의 대표작이다.

냉전 상황이 극에 달한 1960년대 영국과 독일간 스파이들의 활동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탄탄한 구성으로 엮었다.

1965년 마틴 리트가 감독하고 리처드 버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작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동서 냉전 상황이 극에 달한 1960년대의 독일 베를린,

영국 정보부 요원 리머스는 자신이 책임지던 독일 첩보망을 동독 정보부의 실권자,

문트라는 인물에게 파괴당한다.

 

〈관리관〉은 리머스에게 이 기회를 역으로 이용해 문트를 제거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리머스는 정보부에서 나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피폐해진 모습을 가장해

적의 스파이가 자신에게 접근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사이 리즈라는 영국 공산당원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자신에게 접근해 온 소련의 스파이에게, 리머스는 돈을 받고 정보를 제공하는 척하며

그들을 교란시킬 조작된 이야기를 흘린다.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기며 작전을 이행하던 리머스는 그러나 곧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하드보일드(HARD-BOILED) 문체의 대가로 꼽히는 미국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추리소설.

1939년도에 출간된 작품으로, 필립 말로 시리즈 1작이자 장편 데뷔작이다.

<거대한 잠>으로 나왔던 기존 판본에 비해 작가나 작품에 대한 깊은 조명이 돋보인다.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사립탐정 필립 말로는

백만장자 스턴우드 장군으로부터 사건 해결을 의뢰받는다.

 

장군에게는 도박꾼에다가 알콜 중독자인 맏딸 비비안과 색정광에다가 마약 중독자인 작은 딸 카멘이 있는데,

그녀들이 말썽인 것이다.

 

미국 상류층 사회에 만연한 부패와 퇴폐를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으로,

험프리 보가트와 로버트 미첨 주연으로 두 차례 영화화되었다.

 

 

 

 

 

『바스커빌가의 개』

음울하고 황량한 황무지, 이끼로 덮인 바위산, 탈옥수와 의문의 사내

그리고 소름 끼치는 <악마 개>의 진실까지.

그 모든 것을 밝혀내는 명탐정 셜록 홈스의 기막힌 추리가 펼쳐진다!

 

 

 

 

 

국제적 범죄거물 디미트리오스가 죽었다.

각국 경찰의 추격을 교묘히 따돌리며

1, 2차 세계대전의 황폐와 혼란 속을 헤집고 다닌 그는 악의 화신인가, 공포의 대상인가,

처절한 곡예와 숨막히는 추적, 그리고 서스펜스, 미스터리소설로서의

오락성과 문학적 리얼리티를 획득한 앰블러의 대표작.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소설이자,
움베르토 에코의 대표작


20세기 최고의 석학, 움베르토 에코가 쓴 놀라운 지적 추리 소설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프랜시스 베이컨의 경험주의 철학에,

에코 자신의 해박한 인류학적 지식과 현대의 기호학 이론이 무르녹아 있는 지적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로 알려져 있고

이미 우리 나라에서도 모든 신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필생의 역작이다.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윌리엄은 그를 수행하는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잠입한다.

 

수도원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의 예언에 따라 벌어지고 있었고,

사건의 열쇠를 쥔 책은 그들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미궁을 꿰?는 거대한 암호를 풀어낸 윌리엄은

어둠 속에서 수도원을 지배하는 광신의 정체를 응시하게 되는데…….

 

 

 

 

 

 

편집자들이 엄선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수작!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전 세계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시리즈를 10권으로 제한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이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출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이다.

 

 

 

 

 

윌리엄 윌키 콜린즈의 월장석.

인도 사원의 신비한 보물 <월장석>에는 어두운 재앙의 그늘이 따른다.

대하처럼 도도히 흐르는 서스펜스. 거듭 뒤집어지는 으스스한 진상의 미로.

황색 다이아몬드는 마의 보석인가? T S 엘리어트가 최대 최고의 미스터리라고 절찬한 명작 소설.

레이먼드 챈들러 추리소설 <필립 말로 시리즈>의 대표작.

이 소설은 그 제목이 주는 어감처럼 챈들러의 소설 중에서 가장 사랑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과 사랑 이야기라는, 본질적으로 모순될 것 같은 두 장르를 교묘하게 양립시킨 소설인 셈이다.

 

챈들러의 두번째 소설인 이 작품에서도 필립 말로는 전작에서와 같이 비정하고 쿨한 태도를 취하지만,

누구보다도 인간과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그녀가 아직도 이 집 안에 있다!
‘서스펜스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여성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대표작 『레베카』

 

1938년 출간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미스터리의 고전으로, 그해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최근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뮤지컬 《레베카》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화려한 저택 이면에 감춰진 죽음의 미스터리와 조금씩 다가오는 일상의 공포가 펼쳐진다.

 

공포 소설에 심리적 기법과 로맨스 요소를 더했으며,

섬세한 내면 묘사와 치밀한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인다.

하녀와 같은 생활을 하던 ‘나’는 어느 날 잘생기고 돈 많은 귀족 남성 맥심을 만난다.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서둘러 결혼을 하고, ‘나’는 화려한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으로 변신하게 된다.

 

하지만 맨덜리에는 아름답고 완벽한 귀부인이었던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게다가 레베카를 어릴 적부터 돌봐온 댄버스 부인은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드러낸다.

 

스트레스와 알 수 없는 공포 때문에 점차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던 ‘나’는

레베카의 죽음과 관련된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어두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낸 '느와르 소설'의 창시자, 제임스 M. 케인의 데뷔작.

모순으로 가득한 미국 사회 이면의 욕정과 탐욕을 냉정하게 그려낸 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알베르 카뮈는 데뷔작이자 대표작 '이방인'(1942)을 이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갈 데 없는 떠돌이로인 프랭크는 작은 간이식당에 들어가 대책 없이 음식을 주문을 한다.

그 곳 주인 닉은 그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고, 망설이던 프랭크는 젊고 매력적인 안주인 코라를 보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 프랭크와 안주인 코라는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닉의 눈치를 봐야만 하는 생활이 성에 차지 않자,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짜는데….

 

 

 

 

 

 

사립탐정 말로우는 위험과 궁지에 빠져 있는 테리의 국경탈출을 돕는다.

대부호의 딸로자유분방한 아내 실비아가 죽은 채 발견되고 평소 아내의 바라기를 괴로워하던 테리가

고스란히 의심을 사게 된다.

 

그리하여 스스로 사건 속에 뛰어든 말로우, 생생한 문체,

비정한 시선으로 사나이 우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파 거장 챈들러 최대 대표작!

 

 

 

 

 

항구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부는 비정한 살인의 바람을 그린 추리소설『말타의 매』

80년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 중 엄선하여

다시 출간한「팬더 미스터리」시리즈의 하나이다.

어느 날, 스페이드 탐정에게 이상한 여자 손님이 찾아오면서 그는 거친 모험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전 세계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시리즈를 10권으로 제한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이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꼽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을 두 번 속이는 기발한 트릭이 등장한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너무나 획기적인 결말로 인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추리 소설계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온 작품이다.

 

 

 

 

 

 

쫓고 쫓기는 긴박함 속에서 명쾌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 내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활약을 그린 단편 모음집.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시리즈 중 하나로 파스텔 톤의 삽화가 글의 재미를 더해준다.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사건>, <두 번째 핏자국>을 포함한 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추리작가의 눈으로 펼쳐지는 역사 탐험.

병상의 글랜트 경감은 어린 왕자들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은 극악무도한 영국왕 리처드 3세의 추상화를 보며 의혹에 잠긴다.

 

고문헌을 뒤지며 역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안락침대 위의 탐정.

세계 미스터리문학사에 찬연히 빛나는 역사 미스터리 걸작.

 

 

 

홀덤펍 [Holdem Pub] 이란?

홀덤펍 [Holdem Pub] 홀덤 [Holdem] 과 펍 [Pub]을 합친 말로 카드게임을 즐기며 술을 마시는 곳 요즘 언론에는 홀덤펍(Holdem Pub)이라고 하는 대중 술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서

momo-24.com

 

 

헤어 드라이기의 숨은 기능

머리 말려주는 것 외에 헤어드라이기의 숨은 기능 머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 일상 속에서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행복지기가 알아본 헤어드

momo-24.com

 

 

하몽 [Jamon]

하몽 [Jamon] 돼지 뒷다리의 넓적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숙성시켜 만든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 열을 가하지 않고 서늘한 그늘 아래에서 오랜 시간 말릴 때 제대로 된 맛이

momo-24.com

 

 

필리버스터 [filibuster]

필리버스터 [filibuster]란? 의회 안에서 다수파의 독주 등을 막기 위해, 합법적 수단으로 의사 진행을 지연시키는 무제한 토론을 의미합니다. 국회(의회)에서 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기

momo-24.com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려면

현대인이 좋아하는 커피!! 하루에 한 잔 이상은 꼭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하루에 기본 3 잔은 마시는 편입니다. 집안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실수로 옷에 커피를 쏟아 옷에 얼룩이 묻

momo-24.com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아들이 동성인 아버지에게는 적대적이지만 이성인 어머니에게는 호의적이며 무의식적으로 성(性)적 애착을 가지는 "복합감정" 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반감을 가지며 어머

momo-24.com

 

 

돈을 부르는 32가지 습관

돈을 부르는 습관과 돈을 내쫓는 습관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에 따라, 본인도 모르게, 돈을 부르는 습관과 돈을 내쫓

momo-24.com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추리소설 30편  (0) 2020.12.22
거인 아틀라스  (0) 2019.11.12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0) 2019.11.11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제가 예전에 읽었거나, 알고있는 잡학지식의 내용을 토막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거인 아틀라스

'제우스'신이 거인신 '타이탄'족을 멸하고 전세계의 통치권을 장악했을 때

거인신의 하나인 '아틀라스'로 하여금 하늘을 버티고 있게 했습니다.

 

하늘은 무게가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물리학에서도 배우듯이 대기의 압력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어서

'아틀라스'는 있는 힘을 다하여 버티고 있는데...

때로는 하늘 대신 지구 전체를 버틴다고 생각하여 지구를 '아틀라스'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아틀라스'가 있는 곳은 이 세상 서쪽 끝의 바닷가라고 했는데,

차츰 서쪽의 지리가 밝혀짐에 따라 '아프리카' 서북단에 솟아 있는 '아틀라스'산맥을

그 거인의 상징으로 보고 그렇게 이름짓기도 했습니다.

 

다시, 그 산 바깥 쪽의 바다

즉 대서양은 '아틀라스'의 바다라하여 '아틀란틱 오션'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타이탄'신은 이 세상이 처음 시작될 때 하늘 '우라노스'와 땅 '가이나' 사이에서 태어난 원시신인데,

그들의 우두머리 '크로노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세계의 지배권을 장악하지만...

후에 그의 아들 '제우스'에게 쫓겨나고 맙니다.


현재는

'아틀라스', '타이탄'은 미국의 대륙간 탄도탄의 이름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추리소설 30편  (0) 2020.12.22
거인 아틀라스  (0) 2019.11.12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0) 2019.11.11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제가 예전에 읽었거나, 알고있는 잡학지식의 내용을 토막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18세기 프랑스의 우화시인 '라 퐁떼느'(1621--1695)의 '우화집' 제1권에 실려 있는

'늑대와 새끼양'의 이야기는 봉건시대 지배자의 압정을 통렬히 풍자한 이야기입니다.


새끼양이 골짜기의 개울물을 마시고 있는데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늑대는 새끼양을 잡아 먹기 위한 구실을 만들려고 억지를 쓰지만

새끼양은 하나하나 조리있게 대답하여 마침내 늑대는 말문이 막히고 맙니다.

 

그러자 늑대는 이유를 대주지도 않고 새끼양을 잡아 먹어 버립니다.

즉 약자는 강자의 억지를 당해낼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 사회에 있어서도

강자와 약자는 있게 마련이며 손해는 항상 약자가 보게 마련입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것은 뒷골목 똘마니들의 세계지만,

국사를 다루는 국회를 주장하고 다수의 횡포를 규탄해도 국정의 방향을 좌우하는 것은

다수당인 여당이며 야당은 소수의 비애만을 되씹을 뿐입니다.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추리소설 30편  (0) 2020.12.22
거인 아틀라스  (0) 2019.11.12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0) 2019.11.11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삼손과 데릴라

삼손은 가장 유명한 이스라엘 판관이자 헤라클레스에 비견되는 영웅이다.

그는 단 지파 출신으로, 삼손이라는 이름은 ‘태양과 같음’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판관기 13장에서 16장까지는 삼손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묘사되어있다.

삼손의 생애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삼손과 블리셋(Philistine) 여자 데릴라의 일화이다.

 

 

판관기 16장 4-22장이 전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 사람의 사사인 '삼손'은 어려서부터 힘이 세기로 이름나 있었다.

 

'삼손'이 열여덟살 때 '블리셋'사람의 딸을 사랑하여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그녀의 아버지가 반대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자 화가 난 '삼손'은

삼백 마리의 여우를 잡아 그 꼬리에 횃불을 매달아 '블리셋' 사람의 보리밭으로 몰아넣었다.

그 결과 보리밭은 몽땅 재가 되고 말았다.

 

 

그 당시 '블리셋'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라서 '삼손'을 묶어 갈라진 바위 틈에 내버려두었다.

 

때마침 '블리셋' 사람이 복수하려고 쳐들어오는 것을 보자

'삼손'은 자신을 묶은 밧줄을 잘라 버리고 '블리셋' 사람을 1천 명이나 때려죽이고 말았다.

그 후로 '블리셋' 사람은 틈만 있으면 '삼손'을 죽이려고 노렸다.


그 후 '삼손'은 '데릴라'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자 '블리셋' 사람은 "'삼손'을 잘 구슬러서 그의 힘이 어디서 나는지 알아 내어라,

우리들에게 그를 사로잡을 방법만 가르쳐 주면 은전 천 개를 주마" 하고 '데릴라'를 꼬였다.

'데릴라'가 날마다 '삼손'에게 아양을 떨며 그의 힘의 출처를 묻자 마침내

'삼손'은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후로 한 번도 머리를 깍아 본 적이 없다.

 

만약 이 머리를 잘라 버리면 나는 힘을 잃고 보통 사람이나 다를 바 없게 되고 만다" 하고 비밀을 털어 놓았다.

'데릴라'는 '삼손'이 잠든 틈을 타서 그 머리칼을 잘라 '블리셋' 사람에게 넘겨 주었다.

 

그러자 '블리셋' 사람은 힘 잃은 '삼손'을 비끌어 매고 두 눈을 도려내어 장님으로 만든 다음

'가자'로 끌고 가서 감옥에 가두어 넣었다.

'삼손'은 감옥 속에서 날마다 맷돌을 돌리고 있었는데 차츰 머리칼이 자라남에 따라 기운도 되찾아갔다.


그런 줄 모르는 '블리셋' 사람들은 그들이 받드는 '다곤' 신의 축제 때

'삼손'을 끌어내어 갖가지 놀이를 시키는 장난거리로 삼았다.

 

그때 '삼손'은 "오오, 주여, 저에게 다시 한 번 힘을 주셔서 복수를 하게 해주소서"하고 기도드리며

궁전을 버티고 있는 기둥을 잡고 힘껏 뒤흔들었다.


궁전 안에는 물론 그 지붕 위에서도 삼천여 명의 남녀들이 모여서 구경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삼손'이 흔들자 기둥이 부러지면서 집이 무너져 버렸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 밑에 깔려 죽었고

'삼손'도 그들과 운명을 같이 했다.


이상은 구약성서 사사기 13장에 있는 이야기.
'가자'는 '블리셋'의 도읍이었고 남부 '팔레스타인' 해안에 가까우며 구약시대의 우상 '다곤'신의 신전이 있다.

특히 '삼손'이 최후를 마친 곳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시인 '밀튼'은 '투기자 삼손'에서 '가자'에 끌려가 맷돌을 젓는 '삼손'을 노래했으며,

'헉슬러'의 소설에도 '가자에 눈멀어'라는 것이 있다.

그러고보면...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호령했던 영웅이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몰락의 길을 가게 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것 같다!!

 

메두사(medusa)의 목

메두사(medusa)의 목 희랍신화에 나오는 괴물. 세계의 서쪽 끝에 '고르곤' (Gorgon) 이라는 괴물 세 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머리는 뱀이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으며 사람을 한 번 노려보기만 하면 돌로 만들어 버..

momo-24.com

 

악어의 눈물

악어의 눈물 물 속에서 활동하는 동물이라도 하마는 그 둔한 생김새가 일종의 애교를 느끼게 하지만, 악어는 잔인하고 징그러운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인지 서양에서는 악어를 위선의 상징처럼 여기고 마음에도..

momo-24.com

 

" 계륵 "을 아시나요?

계륵 누구나, 삼국지를 읽어 보셨겠지만~ 저는. 삼국지를 고1때부터... 지금까지 5번을 읽었으며, 중화TV에서 방영된 90부작 드라마와 파트로 출시된 영화를 간간히 즐겨보고 있지만,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기..

momo-24.com

 

조세핀과 치즈

조세핀과 치즈 "조세핀, 오늘밤에는 안돼" 이 말은 '나폴레옹'이 그의 아내 '조세핀'에게 한 말로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 길이 없지만 어쨌든 유명한 말인거 다 아시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다음의 일..

momo-24.com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인 아틀라스  (0) 2019.11.12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0) 2019.11.11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유익하고 알차고 궁금한 정보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제가 예전에 읽었거나, 알고있는 잡학지식의 내용을 토막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원경"은 선경 혹은 이상향을 말합니다.

진 나라 태원 시절 무릉에 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종선을 타고 물고기를 찾아 골짜기의 냇물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 난생 처음 보는 곳에 이르렀는데...

잡목 한 그루도 없는 복숭아나무 숲이 끝없이 펼쳐져 감미로운 향기가 자욱한 가운데

예쁜 꽃잎이 화려하게 춤추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어부는 그 황홀한 경치에 홀려 더욱 더 노 저어 올라갔더니 산이 가로막혀 있었고,

그 산에는 조그마한 굴이 있고 그 안이 아련히 밝기에 배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윽고 굴 속은 눈부시게 밝아지면서 평화로운 농촌의 정경이 펼쳐졌는데..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어부를 청해다가 술과 닭고기를 대접하면서 어부네 세상 얘기들을 물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네 조상도 진나라 적 전란을 피하여 이 절경에 온 이래로 한 번도 밖에 나가본 적이 없다오.

그래, 대체 어떤 세상이 되어 있나요?"

 

그들은 한 나라를 모르고 있을뿐더러 위나 진나라도 몰랐던 것입니다.

어부는 4,5일 후에야 집에 돌아와 그 희한한 체험담을 마을의 태수에게 들려주었고,

태수는 어부의 안내로 그 선경을 찾아 갔으나 웬일인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선경이 곧 '도원경' 혹은 '무릉도원'이라고 전해집니다.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항상 옳다  (0) 2019.11.11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ag 도원경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비오는 날의 나막신
  이조 말의 비운의 정치가 김홍집(1842--1896)을 두고 세간에서 하던 소리다.
  25세에 과거하여 벼슬 길에 나아가 39세에는 수신사로 일본 국내의 정세 파악과

병자 수호조규의 뒷처리 문제로 활약하였다.


  그러자니 자연 당초 대신 중 가장 식견이 뛰어난 인물로 손꼽히게 되었다. 

그리하여 개화를 반대하는 척사운동이 전개되어 대관들의 태도가 달라져도 

그의 태도는 의연한 바 있었다. 

 

미,영,독 여러 나라와의 수교에도 힘이 컸으며 

개국 이래로 청,일의 세력 다툼 가운데 정국은 걷잡을 수 없이 변하였건만 

그때마다 그들은 김홍집의 능력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계속 요직에 앉게 되고 위에 말한 것과 같은 별명도 그래서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혁신파에게도 수구파에게도 쓰이었던 때문에 

대가 약한 인물 같아도 보이나 중도의 인물인 때문에 

또 식견과 외교 수완이 뛰어났기 때문에 중용되었던 것이다.


  일본이 희미해져가는 세력을 만회하려고 낭인들을 시켜 경복궁에 들어가 

왕후 민씨를 시해하는 을미의 변을 일으키고 친일 내각을 세웠을 때 

그 수반으로 뽑히었다가 아관파천으로 친로파가 정권을 잡자 

거리에서 폭력배화한 보부상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보지 못한 것은 못내 애석한 일이다.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손과 데릴라  (0) 2019.11.11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악어의 눈물  (0) 2019.10.01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기원 전 331년,

페르샤를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은

페르샤의 왕궁으로 들어가서 승전의 축연을 베풀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넓은 홀에 가득히~

웅장하고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이 흘러 넘쳤지요~~!!


17세기 영국의 시인 '죤 드라이덴' (1631--1700)은

그의 명시 '알렉산더의 향연' 제1절에서

이 화려한 장면을 취주악과 같은 한 편의 시로 읊고 있습니다.


높다란 옥좌에는 용장 '알렉산더' 대왕이 앉아 있다.

그리고 그 곁에서 시중드는 것은 아테네 제일의 미인 '타이스'이다.

'드라이덴'은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는데...

 

그 말은...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할 수 있다.

 

그러나 섣불리 단념하는 것도 금물이겠죠~~!!


"마음이 약한 자는 미인을 얻은 적이 없다"는

영국의 속담도 있으니 말입니다... ^^*


다만,

요즘과 같은 황금만능의 시대에는

'용사' 대신 "부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고 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듯...

없으면 누리기 힘든게 아니라, 누릴것이 적을뿐이겠죠!!

 

에~잇~ 드러븐 세상~~!! ㅎㅎ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원경  (0) 2019.11.08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악어의 눈물  (0) 2019.10.01
조세핀과 치즈  (0) 2019.09.29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계륵  

 

누구나, 삼국지를 읽어 보셨겠지만~

 

저는. 삼국지를 고1때부터...

지금까지 5번을 읽었으며,

 

중화TV에서 방영된 90부작 드라마와

파트로 출시된 영화를 간간히 즐겨보고 있지만,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기분과 묘한 감정이 살아납니다.

 

 

계륵은...
닭의 갈비뼈는 먹으려고 하면 고기가 적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깝다는 데서

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할 사물을 말합니다.

 

 


후한의 유비가 한중을 평정하고

위의 조조를 맞아 역사적인 한중 쟁탈전을 벌였을 때 일입니다.

 

전쟁이 수개월에 이르러

조조는 군비 군량이 어지럽혀지고 도망병이 속출,

나아갈 수도 지켜낼 수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조조는 '계륵'

즉, 닭의 갈비뼈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그 뜻을 아는 부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조조의 군병 가운데 양수라는 재사가 있어,

일찍이 어느 비문의 은어를 풀어내는데 조조보다도 빨랐던 자인데...

 

그는 조조의 '계륵'이라는 명령에 접하자...

곧 서울로 돌아갈 차비를 하며 동료들에게 일러 주었다고 합니다.


"한중 땅이란...

마치 닭의 갈비뼈와 같아서

먹자니 먹을건 없고, 버리자니 또한 아깝다는 뜻이므로,

나랏님께선 돌아가기로 작정하신 거라네"


아니나 다를까,

조조는 군병을 이끌고 한중에서 철수를 한 일화입니다.

 

.

.

 

위의 이미지를 찾다가,

신 삼국지가 나왔다고는 글을 접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재독하려 합니다... ^^*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악어의 눈물  (0) 2019.10.01
조세핀과 치즈  (0) 2019.09.29
메두사(medusa)의 목  (0) 2019.09.29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악어의 눈물  


물 속에서 활동하는 동물이라도

하마는 그 둔한 생김새가 일종의 애교를 느끼게 하지만,

악어는 잔인하고 징그러운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인지 서양에서는 악어를 위선의 상징처럼 여기고

마음에도 없이 흘리는 위선적인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한다지요!!


'세익스피어'도 '헨리 6세', '오델로',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등의 작품에서...

곧잘 그 말을 쓰고 있는데

이는 당시의 문헌에 "악어가 물가에서 사람을 발견하면

이를 죽인 다음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려가며 먹을 것이다"라고 한데서 따온 것이라 합니다.


'악어의 논법'이란 말도 있습니다.

이집트의 전설에서 비롯된 것인데...

나일 강가에서 악어에게 아이를 빼앗긴 여인이 악어를 보고 돌려 달라고 사정을 했더니

악어 왈 "내가 아이를 돌려 주겠는가 안돌려 주겠는가 맞혀 보아라.

맞으면 돌려주마"하고 말하더라는 것인데...

 

어떻게 대답하든 잡아 먹기는 매일반이라

'악어논법'은 이래도 저래도 해석되는 궤변법을 말합니다.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악어의 눈물  (0) 2019.10.01
조세핀과 치즈  (0) 2019.09.29
메두사(medusa)의 목  (0) 2019.09.29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조세핀과 치즈 


"조세핀, 오늘밤에는 안돼"


이 말은 '나폴레옹'이 그의 아내 '조세핀'에게 한 말로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 길이 없지만 어쨌든 유명한 말인거 다 아시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다음의 일입니다.

 

한 번은 외국 사신들을 모아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는데...

한창 흥이 무르익을 무렵

주인공인 나폴레옹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종들이 조심스레 그의 침실로 가 봤더니

'나폴레옹'은 소파에 파묻혀 곤히 자고 있었지요.


어떻게 해서 깨워야 하나,

흔들어 깨울 수도 없는 노릇~~!!

 

시종들은 의논 끝에 황제는 치즈를 좋아하시니까

그 냄새를 맡으면 깰 것이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답니다.


그리하여 큼직한 은쟁반에 치즈를 수북히 담아 앞에 갖다댔더니

'잠결에 손을 저으며 하는 말이

 

"조세핀, 오늘 밤에는 안돼."

 

일설에 의하면 '짐은 피곤하오'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치즈의 냄새를 잠결에

'조세핀'의 체취,

 

즉, 바로 그 부분의 냄새로 알았다는 것이지요!!ㅎ


그래서인지

'나폴레옹'은 황제가 된 후로 이 연상인 아내~!!

조세핀을 차츰 멀리하여...

 

결국 이혼하고 말았답니다.

 

 

 

"조세핀"의 힘이 어지간했나 봅니다!! ^^*

 

 

 

728x90
반응형

'자기개발 > 지식인ㆍ독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나막신  (0) 2019.11.0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0) 2019.10.07
" 계륵 "을 아시나요?  (1) 2019.10.01
악어의 눈물  (0) 2019.10.01
조세핀과 치즈  (0) 2019.09.29
메두사(medusa)의 목  (0) 2019.09.29
블로그 이미지

뭐든지 궁금한 모모파크

일상 생활에 지나쳐 버리기 쉬운, 소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보고 상식과 지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