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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6

감성지수 EQ [emotional quotient, 感性指數] 감성지수 EQ [emotional quotient, 感性指數] 감성지수 또는 감정적 지능지수라고도 한다. 지능지수(IQ)와는 질이 다른 지능으로, 마음의 지능지수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 저술가인 대니얼 골맨(D.Goleman)이 저서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에 제시하면서 대중화되었다. 내용으로는 첫째, 자신의 진정한 기분을 자각하여 이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둘째, 충동을 자제하고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셋째, 목표 추구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넷째,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 다섯째, 집단 내에서 조화를 유지하고 다른 .. 2020. 11. 10.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음식이라도 개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마른 오징어나 문어, 조개, 새우 등의 어패류는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오징어를 그냥 삼켰을 경우에는 체내 수분으로 인해 그대로 불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된다. 밀가루음식이나 사람이 먹는 양념이 가미된 음식, 탄산음료 등도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또한,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씨앗이 큰 과일인 복숭아나 자두 등은 그대로 삼키는 일이 있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조류의 뼈는 끝이 날카롭기 때문에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LA갈비뼈같이 끝이 날카로운 뼈도 그대로 삼켜버릴 경우 위에 상처를 주.. 2020. 11. 10.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진짜 이유는?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진짜 이유는? ‘카페 공부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도 여전히 많은 이들은 책과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로 향한다. 대학이 밀접한 지역에서는 시험기간중 카페 자리경쟁이 치열하고 직장인들은 코피스(Coffee+Office)족 용어를 만들어냈으며, 취업준비생은 카페에서 취업정보를 알아보기도 한다. 왜 사람들은 멀쩡한 내 방 책상을 놔두고 굳이 외출준비를 하고 카페를 가려는 걸까? 이에 대한 고민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프랑스 실존주의 사상가인 장 폴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는 매일 카페에서 하루종일 일했던 ‘진상고객’이었으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과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도 카페에서 글을 썼다. 역사 속 위인부터 현대인까지 카페를 작업공간으로 애.. 2020. 11. 10.
난폭 운전하는 나, 혹시 ADHD? 난폭 운전하는 나, 혹시 ADHD? ​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 ADHD는 성인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ADHD 여러 증상 중 인지기능의 이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직업, 대인관계 등에서도 그렇지만 운전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운전은 상황에 따라 고도의 주의력, 판단력, 실행기능과 같은 고위 인지기능을 필요로 하는 영역입니다. 때에 따라 재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하고, 불필요한 자극은 걸러야 하며, 법과 안전이라는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생각보다 복잡한 작업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운전모습만을 ADHD의 증상으로 바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운전모습으로 인해 문제가 반복된다면 나의 주의력에는 어떤 결함이.. 2020. 11. 10.
냄새나는 방귀, 냄새나지 않는 방귀... 그 차이는? 방귀란? 항문으로부터 방출된 가스체로써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의 발효에 의해 생겨난 가스와 혼합된 것입니다. 방귀의 성분은 질소, 에탄, 이산화탄소, 수소 등이며, 이외에도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이 있습니다.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입니다. 냄새나는 방귀, 냄새나지 않는 방귀... 그 차이는? 방귀가 나오는 것은 생리 현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떄와 경우에 따라 냄새나는 방귀와 냄새가 나지 않는 방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공공장소에서 매우 심한 냄새가 나는 방귀는 상당히 창피하지만, 원래 그 냄새의 차이는 도대체 왜 일어날까요? 냄새 나는 방귀는....어쩌면 몸의 SOS 신호인지 모른다. - 방귀 냄새의 원인.. 2020. 11. 10.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삶의 지혜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 한번 한 소리는 두번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한다. ​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몸욕을 자주 하라. 그래야만 사람들이 피하지 않는다. ​..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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